'극단적 선택' 용어 발음하거나 쓰면 언론위에서 시정 권고
■■을 극단적 선택이라고 돌려 말하는 것도
'선택 가능한 대안 중 하나라는 인식을 낳을 우려가 있다'는 것이 사유
[유머] 다음달부터 뉴스에서 쓰면 안되는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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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뭐라하지?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이래야되려나
사회적 타살 당했다
무슨단어 써야하나 찾아보니까 사망이나 숨지다라고 쓰라하네
괴롭힘이나 뭐 그런 것들로 자1살까지 몰아붙여진 사람이 마치 자1살을 '선택' 했다는 듯한 어휘라서 권고 대상이 됨 애초에 예전부터 어지간한 찌라시 언론사 아니면 '숨진채 발견' 해놓고 아래에 자1살 관련 캠페인 이미지 삽입하는 식으로 우회해서 표현해오기도 했고
솔직히 좀 이상하긴 했었음 개인적으론 그냥 자1살을 자1살이라고 쓰는 게 극단적 선택이라고 묘하게 돌려말하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함 물론 방송에서는 자1살이랑 극단적 선택 둘 다 안쓰고 새로운 무언가로 표현하겠지만
기사가서 읽어보니까 사망이나 숨지다 라고 쓰래
어제 일본에서는 뭔 밴드 멤버 하나 살자 했는데 뉴스나 기사에선 관련 문구가 하나도 없더라 그냥 일찍 떠났습니다, 마지막 트위터는 이렇습니다 정도
그럼 뭐라하지?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이래야되려나
mohoyaru
기사가서 읽어보니까 사망이나 숨지다 라고 쓰래
일본처럼 자해로 가려나?
이유를 말할 수 없는 이유로 사망하였습니다?
어디지 엄청 우울한 나라 거긴 그냥 사망보도만하고 사유는 안밝힌다더라
근데 사망이나 숨지다라고 쓰면 ■■인지 타살인지 모를텐데..
기사를 읽으면 알수있겠지
원인수사중, 사고사, 타살 셋중에 하나 언급 없으면 살자했겠거니 감으로 알아먹는거 아니겠나
병사 정도 추가하면 케이스 거의 다 커버 되겠네
근데 지금도 사건 나오면 타살가능성 수사한다고 이야기하지않나??? 뭐 감으로는 알긴하겠다만
사실 그냥 '■■'이라고 써도 상관없다는 듯. 그리고 진짜 ■■ 사건 기사 같은 경우엔, 본문엔 숨지다나 사망이라고만 쓰더라도 기사 밑에는 ■■ 관련 경고나 상담 문의 같은 전화번호를 달아놓는다더라. 그걸로 암시할 수 있대.
핀란드?
사회적 타살 당했다
그럼 뭐라고 해야함? 살인(자) 이렇게?
그럼 뭐 이제 좋지못한 선택이라고 해야하나
그게 극단적 선택이랑 똑같잖아...
그냥 사망
그냥 죽음
선택이라는 단어를 쓰지 말라는 것. ■■을 선택지 중 하나로 생각할 수 있으니까.
본문 안읽고 댓글부터 갈기는거?
'선택'이라는 느낌을 주면 안된다니 '필연적 결과에 도달'했다고 하면 되겠네
무슨단어 써야하나 찾아보니까 사망이나 숨지다라고 쓰라하네
어제 일본에서는 뭔 밴드 멤버 하나 살자 했는데 뉴스나 기사에선 관련 문구가 하나도 없더라 그냥 일찍 떠났습니다, 마지막 트위터는 이렇습니다 정도
무슨 뉴스가 시도 아니고... 그냥 자.살.이면 자.살.로 쓰자. 왜 멀쩡히 있는 말을 못쓰게 해...
자1살 보도가 자1살은 부추긴다는 연구결과가 많아서 그럼
베르테르 효과였나, 유명인이 죽으면, 특히 ■■의 경우에 유난히 ■■자가 속출한다고 하던가.
것보다도 어처피 극단적 선택 이러면 ■■ 했단거 다 아는데 ■■이란거 여기서도 필터링 되는 단어인거규 모방 동조가 일어나기 쉬운 단어인거니까 애초에 언론에서 굳이 ■■이네 타살이네 해야할 이유가 뭔가 하는거지
극단적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이런식으로 돌려 말하라는건가보네 그런다고 스스로 삶을 포기하려는 사람들이 안할거 같진 않은데...
극단적 결과도 어차피 ■■ 했다는 소리잖아 그냥 사망했다는 중립적 단어 쓰는게 ■■보도에 있어서 선정성도 낮아지고 언론이 자극적인 보도를 하지 않게 되기도 하는거라고 그리고 ■■이라는 게 사람들에게 크게 영향을 끼치는 부분이 있다니까
역기정사실 당했습니다
눈가리고 아웅 ㅋㅋㅋㅋ
솔직히 좀 이상하긴 했었음 개인적으론 그냥 자1살을 자1살이라고 쓰는 게 극단적 선택이라고 묘하게 돌려말하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함 물론 방송에서는 자1살이랑 극단적 선택 둘 다 안쓰고 새로운 무언가로 표현하겠지만
문제 생길때 언급조차 못하게하는게 해결책이라니
언급은 해도되는데 그걸 선택이라고 하지말라는듯
언급은해도됨 근대 그걸 "선택"이라는단어가 문제되는거라서
그냥 자.살이라고 해라-_-
자.살 이란 단어를 필터링해서 실제로 유의미한 결과가 있었다더라 극단적 선택도 돌려말한 거지만 결국 그게 자.살을 뜻하는 말이 됐으니
오히려 극단적 선택이라는 말이 눈가리고 아웅인거지 누가 들어도 ■■이라고 아는 단어인데
그것도 그렇긴해 안그래도 자1살한 사람들한테 '죽을 용기로 살지 그랬냐 민폐다'라면서 시선이 곱지 않은데 선택이라는 단어로 인해 능동적인 선택으로 보이게 만들어서 더욱 개인의 의지력문제로 만드는 느낌이 있으니...
그래서 본문 내용에서 지적하는 것 처럼 ■■은 선택이 아니다 라는 의견도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해
그럼 이제 다음 표현을 돌려막고 돌려막고... 이게 유의미한 해결책이 맞는거야?
필터링해서 유의미한 결과가 나와봤자 ■■률 1위인데... 뭔가 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봄.
저것도 언론 통제아녀? 왜 이시기에 자1살자를 숨길려하지?
걍 ■■이라고 하면 되잖아 뭔 말도안되는 검열을 하지
하도 요즘 팍팍해서 많이들 선택하는거라 그런가봐
SCV 취급하다가 터져나가니 부랴부랴 입 틀어막는게 참
괴롭힘이나 뭐 그런 것들로 자1살까지 몰아붙여진 사람이 마치 자1살을 '선택' 했다는 듯한 어휘라서 권고 대상이 됨 애초에 예전부터 어지간한 찌라시 언론사 아니면 '숨진채 발견' 해놓고 아래에 자1살 관련 캠페인 이미지 삽입하는 식으로 우회해서 표현해오기도 했고
그러나 ‘극단적 선택’이란 표현이 ■■을 사망자의 능동적 선택으로 오인하게 만들며, 극심한 정서적 고통으로 이성적 판단이 어려운 상태에서의 행위를 개인의 선택으로 볼 수 없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대안 중 하나’라는 잘못된 인식을 줄 수 있어 유사한 처지에 처한 사람들을 모방 ■■의 위험에 노출시킬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불가피하게 ■■ 사건을 보도해야 하는 경우 ‘사망’ 혹은 ‘숨지다’와 같은 객관적 표현이 적절하다고 제안했다. 이와 관련해 언중위는 “■■ 보도에는 사회적 책임이 따른다. 높은 ■■률은 심각한 사회문제이며, ■■ 보도에는 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을 언론과 함께 공유할 수 있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렇게 막아버리면 숨진 채 발견되었다는 모호한 표현도 문제가 될거임 그냥 심혈관 질환이나 아직 원인 조사 중인 급사라도 다 저렇게 표현해버리면 'ZA살인데 돌려서 말하는구나'라고 사람들이 지레짐작하게 될텐데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니 저렇게 민감하게 대응하는 걸텐데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대신 표현을 못하게 하는 걸로 눈가리고 아웅 하니 이게 인종차별 범람하는 나라의 PC주의와 뭔 차이인지 모르겠다.
■■은 모방과 동조가 일어나기 쉬운 행위기 때문에 직접적 묘사를 피하는 거지 이게 문제 해결이 아니라고 말하는 게 이상하다
뭐 저걸로 그러냐 싶은데 신문이나 뉴스로 저거 보도 나오는게 실제로 영향이 커서 그럼
뭐 선택지 하나만 놓게 만들면 선택이긴....시발 ㅈㄹ은
언듯보면 저게 뭔 헛짓이냐 싶은거같지만 의외로 저런 단어라는게 생각보다 사회에 영향을 많이주다더라
돌아 올수 없는 선택지 임 ?
말을 바꾸면 살자가 타살되냐 바보같아
“눈 가리고 아웅”
나도 극단적 선택은 마음에 안들긴 했음 선택의 선이 착할 선 자 있어서 좋게 들리긴 하잖아. 그래서 그냥 자. 살 단어 그대로가 나아보이긴 하던데 근데 저건 자.살도 안되는 거라 그냥 억지로 보여.
選 가릴 선 임.
다른한자인건 아는데 그래도 우리나라에선 두 글자 발음이 같다보니 좀 좋은 어감을 준다는 거지.
착할 선은 ... 먼가 아닌거 같아...
엄選하다는 그럼 엄하게 착하단 거니....
착할 선 내가 극단적 예시를 든거긴 한데 ㅋㅋ 가릴선 자체도 일단 선택 스스로가 골랐단 뜻도 있고 같은 글자 쓰는 것중에 선거도 민주주의 꽃인 애고
고른다는 말 자체에 선악이라는 가치가 포함된 말이 아닌건데.....
그럼 걍 ■■ 이라고 쓰라는건가
ㄴㄴ 그냥 사망, ■■이라는 키워드가 대중의 관심을 받기 좋아서 기자들이 조회수 빨기 좋음. 단순하게 사망하였다로 하라는거지
선택이라는 말은 더 좋은 걸 골랐다는 뜻이니까 방송용으로 좋은 표현은 아니긴 한듯. 그냥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가 나을듯.
저래봐야. 늙어서 죽은 사람은 노령으로 사망 병으로 죽은 사람은 지병으로 사망 사고로 죽은 사람은 사고로 사망 타살당해도 범죄자는 어쩌고... 하면서 보도될건데. 일언반구 없이 사망했다하고 넘어가면 "뻔히 ■■했겠네." 라던가 "오히려 왜 죽었대?" 하면서 찾아보는 효과 나오는거 아닌지.
직접 언급하는 것하고는 차이가 있지. 그렇게 호기심에 찾는 사람은 어차피 못막는데 뭐
저러면 죽은 이유를 명시 안 하면 'ZA살인가봐...'하고 수군거릴텐데
볼드모트로 사망
그냥 자 살 이라고 이야기 해
그 단어가 어그로 존나 끌림
물론 같은 사람이 아닌 건 아는데 전에 유게에서 같은 주제 글이 올라왔을땐 '■■이 선택이 맞냐? 말 바꿔야 된다'가 여론이었음 ㅋㅋ
바꾼게 그냥 '사망'인거니까 반응이 안좋지. 눈가리고 아웅이잖아
그냥 ■■이라고해 직관적이고 이해도 빨리 되고
기자들 지금보다 더 날뛸걸. 조회수 하나에 죽은사람이 어떻게 죽었든 알빠인가 하는 인간들 지금도 넘치는데.
극단적 선택이라는 단어는 처음 등장할 때부터 계속 잘못된 용어라고 비판받아왔고, 실제로 폐해도 많았기에 폐기되는게 맞음. 오히려 폐기되는게 너무 늦은 감이 있음. 문제점이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큰 문제가 뭐냐면 학교폭력 피해자의 ■■이나 극심한 생활고에 의한 ■■처럼 정말 사람이 극한으로 몰려서 죽은 경우에도 여기에 '선택'이라는 단어를 쓰니까 이게 마치 본인의 자유로운 선택의 결과처럼 인식되게 됨 죽음 외에 다른 선택지가 없어서 죽은 건데 여러 선택 가능한 대안 가운데 하나를 본인의 의지로 선택한 것처럼 됨 결국 사회적, 구조적, 환경적 요인이 훨씬 큰 케이스조차도 본인의 문제로 환원되어버림. 눈 가리고 아웅이라는 댓글이 자꾸 나오는데 근본적으로 극단적 선택이라는 말이 눈 가리고 아웅이었던 거고 이제라도 그만두는게 맞는 거.
핀트 못집는 글 너무 많다;
그냥 자.살이라고 쓰면 안돼? 이런 단어표현 하나하나 검열하는게 참 이상하네.. 보도지침도 아니고
우린 저걸 시정권고라고 해요. 보도지침하고 완전히 다른건데. 보도지침은 지시임. 아무대나 검열 어쩌고 하는데 그럼 위원회는 왜 있고 법은 왜있나?
다른거야 알고있지. 하지만 그 시정조치도 무시하기 힘든 영향력이라 자.살이란 표현을 쓰고 싶어도 못쓰는건 마판가지잖아. 감수하고 사용해도 되겠지만 굳이 비판의 리스크를 지고 싶어 하지 않으니깐. 극단적 선택이란 표현까진 쓰지 말자 권고하는건 이해감. 근데 사실 극단적 선택도 자.살이란 단어의 뉘앙스가 너무 강하다 보니 돌려 말한거잖아. 그러면 걍 본 뜻인 자.살로 돌아오면 되지 그걸 그냥 죽음이니, 사망이니 하는 정확하지 않은 뜻으로 다시 돌려 말하라는게 이해할 수 없는거임. 위원회나 법이 필요하지만 자.살이란 단어 표현 하나하나 까지 시정권고하고 대체어 제시하고 참견하는건 지나치게 느껴지고 그게 마치 보도지침같은 검열처럼 느껴져.
자.살이라는 표현을 쓰고 싶은 상황이 대체 뭔지 모르겠는데요. 기자가 자극적인 제목을 뽑아내서 조회수 어그로 달달하게 뽑을때정도? 굳이 자.살이라는 직접적인 표현을 해서 오는 공공의 이익은 대체 뭔가요? 직접적으로 말하지 못하게 하는게 이해할 수 없다는 라는건 결국 표현의 검열하는 것에 말하는 건데. 보도지침은 정권의 정치적이익을 위해서 이용하였죠. 언론중재위원회는 자.살이라는 표현을 통한 영향력을 걱정하면서 권고하는 것이고요. 검열이라는 것에 핀트를 맞추시고 이야기하시면 사회적인 것에 검열, 통제가 안들어간 것이 없다는 것이 별로 없다는 것을 아실겁니다. 자유는 결국 방관이라는 선을 넘지 않기 위해 수많은 조율이 필요 할 수 밖에 없는 불완전한 개념이니까요.
거짓보도와 언론통제로 사람을 살릴수있다면 그건 옳은일인가? 수치로 몇명부터 옳은일일이라고 할수있을까? 단하나라도?
지속하는것이 고통인 삶에도 용어거세로 사상통제당해 선택권을 자각하지 못한다면 그런 삶을 억지로라도 붙드는건 선한 일일까? 진짜모르겠는데
옳은 것에 방향에 따라 달라지겠지. 엠바고도 결국은 통제에 들어갈수 있는것이고 거짓보도는 오히려 사람을 죽음에 이르는 경우도 있지. 옳은 일 이라는 것은 너무 범위가 넓지. 특히 사회에 나오면 더더욱 복잡해지고
아니 그냥 "죽었다" 만 알면되지 자.살인지 타.살인지 어떻게 죽었는지까지 소상하게 알아야 해?
요즘엔 정보가 너무 많아서 삶의 질이 전체적으로 하락하고 정신 쪽에 병이 생긴 사람들이 많아지는 느낌이다. 남의 개인사는 굳이 다 알아야 될 일은 아닌 것 같아
영향이 있긴 할듯 일반적인 사망으로 희석 하는 거니까 대신 사회적 관심도 희석이 되는거라 윗 사람들이 관심을 크게 주지 않으면 나중에 더 큰 문제가 될수도
자샬을 자샬이라 부르지 못하고…
https://www.pac.or.kr/kor/pages/?p=41&b=B_1_2&bn=3197&m=read - ■■이 선택 가능한 대안이라는 잘못된 인식 주어 모방 ■■의 위험 야기 - ‘사망’, ‘숨지다’ 등의 객관적 표현이 적절 돌려 표현하지 말라는거네
이미 사망이나 숨지다 라는 표현은 쓰고있는데 사인에 대해 자 살이냐 타살이냐 자연사냐 사고사냐인데, 다른건 다 그대로 쓰면서 자 살만 다르게 표현하는것도 이상함
중립적 표현을 함으로써 선정적 보도도 막는 효과
순화해선 안되면 그냥 자 살 이라고 그냥 쓰면 되잖아 다소 부정적인 표현이라도 경각심을 주려면 그게 맞지 않나?
■■이라는 게 경각심 보다도 모방이나 동조가 일어나니까 문제인거지 본질을 왜 안 보려고 하니
자 살이라고 쓴다고 왜 모방이나 동조가 일어나는지 이해할수도 없고 누군가의 사망에 대한 사인일 뿐인데 범죄에 의한 타살은 모방범죄가 없나? 타살이란말도 쓰지말고 모방범죄의 위험이 있는 보도도 하지말아야하고 그런거 일일이 신경쓰면 아무것도 할수가 없음
베르테르 효과에 대한 지나친 경계인것 같음.. 모방이나 동조가 걱정이라면 애초 부정적인 사건은 모두 보도하지 말고 단어 바꿔야함. 살인, 방화, 음주운전 등등..
중복일
자.살이란 단어를 순화해서 극단적 선택이라고 바꿔부른거였는데.. 그마저도 이런저런 이유로 쓰지 말라고 하면 다른 단어로 돌려써도 등신이 아닌이상 그 단어가 자.살을 의미함은 다 아는건데 결국은 그 단어도 뭐가 문제고 어쩌고 계속 문제를 삼을수밖에 없음 왜? 원본인 자.살이란게 원래 그러니까 그럴바엔 말돌리지 말고 누구나 다 아는 원초적이고 건조한 단어를 쓰는게 낫지 뭘로 포장하던 의미없다고 봄
자.살을 자.살이라고 못하고...
지금 ■■이 존나 심각한데 언론 통체하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