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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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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따돌림이 있었다면 겜순이 집순이 인거보다 가수출신이어서겠지.
불합리한걸 강요하거나 일방적인 손해를 요구하고 있었는데 그게 이제와서 보니 괴롭힘이었다는 거 가수였다가 배우로 넘어간 사람이었으니 '원래 배우쪽은 문화가 이런갑다' 하고 지냈던거일 가능성도 있음
백상예술대상 방송만 봐도 알 수 있음…
딴사람 통해서 자기 뒷담화하는거 들엇겟지
옛날엔 아이돌의 수명 늘린다고 별다른 연습 없이 소속사에서 꽃아주다 보니 영화나 드라마에 투입해서 망치는 것이 많았잖아 그런 것 때문에 정통 배우 아닌 아이돌계 배우는 좀 꺼리긴하겠지
https://youtu.be/i_0Tud1zPG8 뭐 이런것..
한번 더 읽어보세요
진짜로 따돌림이 있었다면 겜순이 집순이 인거보다 가수출신이어서겠지.
헐 아이돌 출신 배우들 되게 많은데 텃세 같은 거 있나 ㄷㄷㄷ
푸레양
옛날엔 아이돌의 수명 늘린다고 별다른 연습 없이 소속사에서 꽃아주다 보니 영화나 드라마에 투입해서 망치는 것이 많았잖아 그런 것 때문에 정통 배우 아닌 아이돌계 배우는 좀 꺼리긴하겠지
푸레양
백상예술대상 방송만 봐도 알 수 있음…
시대가 다르잔아. 남규리 진출 할때쯤은 성공사례도 별로 없고(심지어 그 이효리도 실패 했으니까) 연기력 논란도 많을 때고
쌈무도우피자
https://youtu.be/i_0Tud1zPG8 뭐 이런것..
하긴 ㅋㅋㅋ 아 그 네잎클로버 라이브로 봤었는데
전 사장이랑 얽혔나보지
가끔 기분이 울쩍한날 이걸 보곤 했지...
일종의 데면데면 선긋는 거리감 수준에서 끝나던 은따 왕따 수준까지 가던 텃세가 전혀 없을순 없겠지 자기들은 연기하나 파고들거나 연기를 중심으로 배우의 길을 걸어왓는데 아이돌이든 가수던 노래 부르고 춤추던 애들이 인기를 등에 업고 연기판 들어와서 단숨에 주역꿰차거나 주연급으로 활동해가면 고깝게 볼사람 충분히 있을만하지. 반대의 경우로 연기나 하던 배우가 노래판 들어와서 활동해도 곱게 안보는 시선 있겠지
지금이야 과거보다는 덜 하지만, 2기 아이돌인 소녀시대 멤버들 드라마나오고 그럴 때는 중년 배우들이 심하게 뭐라했다고 방송에 많이 나왔었어요. 당시엔 준비도 제대로 안된 애들이 나와서 어느정도는 이해가 가긴 했었고요. 그런데 최근에 배우하는 아이돌들은 그룹 내에서 배우로갈 멤버는 미리 정하고 준비 제대로 시키고 내보내니 그런 문화 없어졌다고 하죠.
임시완 정도 이전까지는 연기도 잘 못하고, 인기빨로 배역 먹거나 해서 싫어할만한 이유는 있었던거 같음
와.. 배우 아무나 하는거 아니구나 엄청 못생기게 보이네
꽂
외안데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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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발
한번 더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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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발
딴사람 통해서 자기 뒷담화하는거 들엇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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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발
불합리한걸 강요하거나 일방적인 손해를 요구하고 있었는데 그게 이제와서 보니 괴롭힘이었다는 거 가수였다가 배우로 넘어간 사람이었으니 '원래 배우쪽은 문화가 이런갑다' 하고 지냈던거일 가능성도 있음
저 내용 상으로는 뭐가 왕따인지는 잘 모르겠긴 함
님도 한번 더 읽어보세요
면발
한 명 타겟 정해놓고 괴롭히며 재밌어하는 쓰레기들도 존재하거든...
면발
관심사가 틀려도 그 관심사에 대해 물어 볼수도 있고 궁금해 할수도 있고 그것에 대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할수도 있는데 자기들끼리만 같은 관심사로 대화 함. 그와중에 우리 전부 차 놓고 오니까 너가 차 끌고 와 라고 말하는게 은따 아닌가?
면발
찾아보니 짤린부분이 많네
면발
왜 이렇게 공격적이야 넌 그냥 한번 더 읽고와라
면발
안 친한 사람 한 명 끼고 밥 먹는 것도 불편한데 - 이게 평범한 사람들이고 모든 사람들이 다 이러면 학폭 문제 같은 것도 안 생김 안 친한 애 있으면 그냥 걔 빼고 친한 애들끼리 몰려다니며 놀면 되는데 뭐하러 굳이 번잡시럽게 애 하나 찍어서 괴롭히고 하겠음? 다른 사람을 '안 친한 사람', '같이 있으면 불편한 사람'을 넘어서 '괜히 얄미운 사람', '괴롭혀줘야 속이 시원한 사람' 으로 보는 놈들이 꽤 있음.
면발
https://www.google.com/amp/s/www.donga.com/news/amp/all/20240417/124517258/1 그뒤로 그 모임중 한명이 괴롭힘이었단걸 고백해서 왕따라는걸 알았단거임
면발
세상에, 얼마나 사회생활을 안해봤으면 드라마에서나 나오는 일이라고 생각하는거야... 누구보다 성실히 일하고, 아이들 모두가 좋아한다는 이유로, 다른 선생님들이 괴롭혀서 유치원 교사 그만둔 사람도 봤고, 신입 기죽인다고 신입 들어올 때마다 빨리 가르치겠다는 핑계로 업무량 몰아줘서, 세 달도 못버티고 그만둔 직장인 이야기도 들어봤고, 세상 천지 돌아다니면 말도안되는 이유로 괴롭히고, 괴롭힘 당하는 사람이 많은데... 제발 너가 경험 못해봤다고 드라마니, 영화니 그렇게 판단하지말고 세상을 살아...
상냥하여라
옛날엔 왕따 별로 없었긴 했어. 각목이나 큐대로 반 죽여놓으면 됐거든 애들 인권 올리느라 사회가 가정이나 학교에서 애들 제대로 잡지를 못하게 하니까 정신나건 것들이 날뛸 수 있는 환경이 되어서 이런 부작용이 있는 듯 일본 미디어 영향도 있을꺼고
안돼 남규리찡 ㅠㅠㅠㅠㅠ 행복해야해
남규리가 가수출신이잖아. 영화도 출연했지만 다 망했고. 여배우들 모임에서 좋은 취급 못받았겠지.
이게 영화나 드라마는 특히 협업으로 완성되는게 크다보니 가수나 아이돌 출신의 준비안된 사람이 소속사빨로 작품에 꽂혀들어가고 발연기로 작품을 망치면 거기 참여한 배우들도 연달아 피보는게 크다고함. 그렇다보니 그쪽 판 자체가 좀 폐쇄적인 경향이 있고 연기 경험 출신을 따지는게 크다더라.
상대방이 심리적 가해자는 뭐임...?
잘 됐을때 축하해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연락처를 알아야 전화를 하죠!
그리고보니 배우들 모인 자리에 아이돌들 공연하는 거 보여줄 때 반응 싸늘했던 거 같은 일이 있었던 게 기억나네
배우병.. 선민의식..
왜그러는지 이해가안간다
댓글보니 남규리 가수 저 사람이 영화배우 드라마 현장 뒷풀이 모임같은데에서 왕따를 시킨건가?
시킨 게 아니라 당했다는 얘기. 당할 땐 몰랐는데 뒤돌아보니 왕따였네... 하는 얘기.
그러니깐 왕따 시킨거냐고 그 사람들이
배우가 그렇게대단한건가
엉 대단하긴 함 엄청난 훈련과 고도의 집중력 그리고 작품에서 배역을 따내기까지의 인내심 등등 졑같고 대단한 직업이지
다른직업은 안그런가
대중들의 선택을 받는 직업은 달라
대부분 뜰때까지 거지같은 삶을사는게 대부분이라…
가수는 뭐 안대단한가 ㅋㅋ
그니까 대중들의 선택을 받는 직업은 다르다고 가수든 배우든 그림쟁이든 뭐든 스부랄 말끼졑나 못알아 처먹네
근데 '배우'면 이름 까는거만으로도 그것들 나락 확정이겠네
남규리 자체도 정상은 아니니
어떤 점에서요?
정상의 정의는 아세요???
정상위는 아는데
위에 어떤분은 그 운동회 글에서도 극딜맞고 댓삭 당했는데 여기서도 ...
누군가는 평생을 노력해서 배역하나 못따고 연기자 생활 청산하는데 누구는 소속사빨로 시작부터 주연조연 하니깐 저러는거지 솔직히 아이돌들중에 팬빨이나 소속사빨 티켓파워로 뮤지컬이나 드라마 하는애들 많잔아 그나마 연기라도 잘하면 괜찬지만 낙하산으로 들어가는 아이돌들 치고 연기잘하는 경우는 드물죠
소속사빨로 시작부터 주연조연은 배우판도 똑같음. 그냥 가수 주제에 감히 배우한다니까 아니꼬워서 저러는 거임. 배우들은 심지어 지들끼리도 브라운관 스크린 급나누는 판에 가수 출신 배우는 최하위 카스트지 뭐.
진짜 특급 신인 아닌이상, 배우들은 연극이나 엑스트라,조연으로 올라가고 트레이닝 하며 주연이 됐는데, 아이돌 출신들이 낙하산으로 주연자리나 비중있는 조연자리 차지하면 박탈감 들만함. 그 아이돌 출신들이 연기력은 일개 엑스트라만도 못했고.
옛날부터 가수가 연기하면 그렇게 아니꼬웟는짘ㅋㅋㅋㅋㅋㅋ 웃긴건 한참 연기자 데뷔떄 푸쉬한다고 가수시키고 그랫잖아 장혁이나 하지원 별별컨셉다하곸ㅋㅋ 근데 비하단어인데 딴따리끼리 왜 나누는지 모르겟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