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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아니라 페티쉬를 봤어 저인간
(최악인 감상)
...작품이 더 위험해진다!!
저사람 저 소재로 망가한편그릴까봐 개무섭
악마가 아이디어를 얻어갔다...
음 발상이 정말 다르네
저분이 그 라면 그건가?!
쿠질라이
...작품이 더 위험해진다!!
(최악인 감상)
음 발상이 정말 다르네
저사람 저 소재로 망가한편그릴까봐 개무섭
쿠지락스가 그린 망가를 모방한 범죄가 실제로 터진적 있는지라 걱정을 안할수가 없음 ㅋㅋㅋㅋ
영화가 아니라 페티쉬를 봤어 저인간
실제로 잔인하고 선정적인 페티쉬 범벅으로 만든 영화라서..
저분이 그 라면 그건가?!
아니야 라면은 쿠지라이 저 사람은 쿠지락스
그건 쿠지라이고 이쪽은 계수기
ㅓ.. 연관이 아예 없다고는 못함. 그 만화가 쿠지라이, 쿠지락스 둘다 짬뽕해서 패러디한거라..
악마가 아이디어를 얻어갔다...
이 장면 진짜 연기 미쳤어...
이병헌 왈 " 그냥 운건데요 "
공식이 뭘알아!
웃으면서 우는표정 그리고 후련하면서 허탈한표정 부탁드릴게요
감상후기의 상태가ㅋㅋ
내가 너 좋아하면 안 되냐? (안 됨)
소재로 써먹을까봐 두렵다.
악마를 보았다 간호사씬 인상깊었음 어쩌면 후반부 저택에서 격렬히 하는거보다 더
하하햫
영화가 연기는 진짜 두 배우 다 개쩔고 인생연기라고 불러도 될 정도인데 영화 자체는 저 작가의 평대로 좀 갸우뚱하게 되는 부분도 있고 명작이라 하기엔 좀 아쉬운 측면이 있음
imdb에서 평점 8에 리뷰가 무려 15만개임 서양에서도 엄청 재밌게 봤단 얘기 소재 자체가 불쾌해서 그렇지 영화의 완성도는 이 장르에서 명작이라 해도 무리는 아닌 듯
ㄷㄷ
난 그 택시 강도 장면의 연출이 너무 생동감이 넘쳤다고 본다 그 안에서 서로 죽고 죽이는 숨막히게 리얼한 연출
심연마저 두려워할 감상문ㄷㄷ
JK ㅁㅁ 미수;;;;미친 자야;;
악마가 보았다.
복수극이라는 장르 안에서는 진짜 마스터피스임
포인트가 그쪽으로 잡히다니..!!
저런걸 봤으니 다음작품 존내 두려워지네;;
좋긴했지
이걸 이렇게 보내 나도 패티쉬중에 강압적이거나 적당한 고어가 있는데. 현실사람들 나오는 영상.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잘 못 느끼겠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