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를 신박하게 하는 분이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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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비꼬는 거잖아 ㅋㅋㅋㅋㅋㅋ
예전부터 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같은 소리 tv에서 자주 나왔잖앙 ㅋㅋㅋ
비꼬는거긴한데 지금상황이면 대출 해달라해도 안해줌 ㅋㅋ
비꼬는거니깐 당연하지 ㅋㅋ
요약 : 니가 죽어야 내가 산다
킹치만 집없으면 여자들이 결혼을 하려 하질 않는걸.. 원룸부터 시작하는 결혼생활은 70~80년대나 가능했던소리고 지금은 전세라해도 아파트 정도가 없으면 걍 입구컷당하드라.. 결혼하고 싶은데.. 잘 안되넹
풀대출떙겨도 못산다고
풀대출떙겨도 못산다고
존나 비꼬는 거잖아 ㅋㅋㅋㅋㅋㅋ
예전부터 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같은 소리 tv에서 자주 나왔잖앙 ㅋㅋㅋ
기업은행 광고였지 재밌는 건 기업은행은 정부 은행이지 즉 정부에서 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고다곺광고 한 셈
저런... 어린시절 부모를 잃더니 정신머리 마저 잃어버렸군
사실상 영-차를 개소리스럽게하내
비꼬는거니깐 당연하지 ㅋㅋ
대출하면 수 천 단위 일텐데 집값이 수 천으로 내려 줄 건가?.
요약 : 니가 죽어야 내가 산다
비꼬는거긴한데 지금상황이면 대출 해달라해도 안해줌 ㅋㅋ
???:2030때 버는돈은 커서도 다시 벌수있으니 주식에 모두 투자하세요!
너가 원하는데 말고 내가 원하는데가 풀대출로 가능한 값까지 내려오면야 당장사지 ㅋㅋㅋ
??? DSR 풀로 땡겨도 거품낀 너네집 못 산다고 ㅋㅋㅋㅋ
실제로 스트레스 지수다 뭐다 해서 계산하면 4-5억짜리 집 사는데 현금으로 2억은 들고 있어야....
난 되려 2030 사회초년생이 왜 집을 사려고 대출을 풀로 땡기는지가 이해가 안되던데.. 그 어떤 시절이나 사회에서도 사회 초년생이 자가 주택을 가질수 있었던 시절이나 시스템이 마련된적이 없었는데, 굳이 무리해서 왜 대출을 몇억씩 땡기려 하는지... 더 어이 없었던건 유게에서 그걸 지적하니 대차게 까이다 못해 훈계까지 들음. 왜 사회초년생은 집을 사면 안되냐고..ㅋㅋ
대한제국황제폐하!
킹치만 집없으면 여자들이 결혼을 하려 하질 않는걸.. 원룸부터 시작하는 결혼생활은 70~80년대나 가능했던소리고 지금은 전세라해도 아파트 정도가 없으면 걍 입구컷당하드라.. 결혼하고 싶은데.. 잘 안되넹
왜냐면 집값이 끝알 모르고 오른적이 있으니까 사회 초년생 때 1~2억 하던 집이 지금 10억 하는거 보면 는 안 돌아갈 수가 없음. 몇년 뒤에 20억 돌파하면 풀대출도 불가능하니까 근데 다행히? 거품이 꺼져가고 있지...
거시적인 경제적 목표로 삼을만한게 평생 내 한 몸 누일 집 장만만한게 있나? 아무리 아끼고 아껴도 지출 줄줄 세게 만드는게 월세비용이고 전세는 결국 집값 더 빨리 많이 올리라는 투기판에 돈 보태주는 행위고 오히려 집장만 말고 다른거에 돈 쓰려는걸 말려야하는거 아님?
왜냐면 집은 일찍살수록 좋으니까
그럼 어캐 해야할지가 없으니까? 월세로? 월세가 대출이자보다 싸면 뭐 그러려니하지 집주인만 해피한건 둘째치고 아파트 월세는 드럽게 비싸니까 그럼 전세로? 전세사기가 판치는데 어찌해야하나 전세는 집주인에게 무이자대출해주는거라고 난리던데 대출이자가 월세보다 낮으면 사는게 맞고 아니면 월세가 맞다고봄 뭐 금리 오르면 어쩌려고 그러냐하는데 상식적으로 월세도 같이오를거니까 졷도 상관없거든
원래 설계대로라면 부동산이 월급의 몇배 되는 속도로 오르기 때문에 일년이라도 미리 사두는게 진입장벽이 훨씬 낮았거든 그래서 일견 합리적인 것으로 보였고 실물경제의 스케일을 뛰어넘어서 누구도 사지 못해 팔지도 못하는 상황이 온다는 건 아무도 말을 안했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 된거임
이게 내가 20억짜리 집을 레버리지로 사고 정년까지 안정적으로 급여가 계속 오르는 직장에 다닐 수 있으면 괜찮은데 직장에서 한번이라도 잘리거나하면 삐끗인데ㅋㅋ
내가 지적하고 싶었던 결이 이거였는데, 오른다고 왜 다 뛰어들려고 하는지 모르겠다는 것이지.. 당연한 얘기지만 근원 소득이 증가를 안하면 언젠가는 떨어지게 되어있고, 주택도 항상 우상향은 아니었는데 오르락 내리락 하고 그랬는데, 언제부턴가 주택은 우상향이 절대 법칙인것 처럼 얘기하더라.. 언론등을 타고 폭등하는게 보이면 조급함은 생길수 있는건 인정하는데, 그렇다고 포모 현상처럼 다들 투기판에 뛰어들려고 하지는 않잖아.. 괜히 종자돈 마련해서 천천히 알아보고해라, 임대주거정책 확대하니 조급해 하지말라고 정부가 메시지를 보냈던게 아니었는데 말이지..
착가하면 안되는게 집 사지말라는 얘기 한적도 없고, 되려 소득에 맞지않는 대출과 투기성 주택마련을 얘기하는것임. 사회초년생이 집에서 보태주더라도 살수 있는 집은 한정되어있고, 대다수의 경우라면 종자돈 부족으로 집을 당연히 못살테고 전세끼고 사야할건데, 그럴거면 주거용으로도 필요한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조바심 내냐는거지.
내말이.. 당연히 정년까지 이직없이 다닐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고, 그런 직장에서 집을 살수 있을만큼 충분히 급여를 줄지는.. 그리고 대출 이자가 얼마나 무서운지 직접 겪어보면 자다가도 깨고 나중에 좀 알고 나서는 억대 대출받음 진짜 다리가 후들거릴 정도였는데..
솔직히 내가 아는 갓 결혼한 주변사람은 다들 전세로 시작해서 자가로 대출끼고 집사서 결혼한다는게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겠음. 원룸은 당연히 말도 안되는 얘기고 투룸에서 시작해서 빌라 전세로 옮기고 자가마련하는 경우는 많이 봄. 심지어 3교대 였지만 대기업 근무하던 지인이 그랬음.
짜잔 전세사기를 당하고 졷됫습니다라는 엔딩이 없잖아. 요즘 세상꼴보면 전세사면 그걸 왜삼 이러는데
누가 부동산이 꾸준히 오르도록 설계한다는지 모르겠지만, 원래는 인플레만큼 올라야 정상인 사회임. 그리고 은행도 꾸준한 수익을 보장해서 고꾸라지는데, 부동산처럼 불안정한 자산이 꾸준히 것도 월급의 몇배씩 오르는게 가능함?
전세를 산다는게 뭔 뜻인지 모르겠지만, 전세도 전세 나름이지.. 그리고 요즘은 사회초년이랑 신혼부부 주거 임대사업이 있으니 그것도 추후 주거 마련의 레버리지로 이용해도 좋지. 원래는 더 많았다가 사라진걸로 아는데..
그것도 결국 당첨운빨 기도메타고 결국 최종 국면은 주거마련이란것도 에러임 전세 사는 사람들? 다 니말대로 내집마련 꿈꾸면서 들어간거임. 근데 니가 아는 지인은 진짜 그냥 운이 존나 좋았을뿐이지 요즘 제일 문제가 빌라값 똥값되서 전세 사기가 아니었던것들고 사기가 되어버린 세상인데. 결국 ‘운이 좋았다’였을뿐이지 확실한건 전혀 없었음 그럼 그냥 안전하게 풀대출하고 집사는것만큼 확실한게 있음? 금리가 오르냐안오르냐인데 금리 오르면 집주인들이 바보도 아니고 당연히 전월세값도 올림
전세가 위험한건 나도 인정하지만, 등기물건이랑 집주인이 확실한 경우라면 어느정도 걸러낼수 있지. 특히 부동산도 잘 걸러서 이용해야 하고.. 근데 월세가 비싼건 솔직히 도심지 한가운데나 회사 근처라서 그런점이 있는것 아님? 당연히 생돈이 나가니깐 월세가 아깝긴 한데, 원래 월세도 보증금의 은행이자의 얼마 이런식으로 매겨지기 때문에 목돈굴리기 어렵거나 위험하다면 월세도 괜찮은 수단이지.. 그리고 전월세는 집값따라가기도 하지만 보통 따로 논다. 왜냐면 금리랑 서로 연동되어있거든.. 집값은 금리랑 연동 되다가도 분위기타면 투기성으로 올라가고..
여기서 전월세 사기까지 얘기하면 너무 길어질것 같고, 전월세 사기 없이 수도권에서 전월세 구해서 들어가는 사람이 훨 많은데.. 나중에 종자돈 모이고 금융시장 안정되고, 소득도 안정되면 레버리지든 국가정책이든 활용해서 집을 사면 되지.. 솔직히 서울에도 저렴한 주거 많음. 빌라도 괜찮은 주거고..
모든게 인플레만큼 오르는건 상관이 없지 근데 건설업계 쪽의 설계는 부동산"만" 영원히 오르는거였고 실제 기업임원급을 제외한 임금과 물가 변동하고 수도권 아파트의 가격을 비교해보면 중산층 미만은 몇십년 모으면 살 수 있었던 게 몇백년 걸리게 될 정도로 혼자 신나게 올랐음 부동산이 불안정한게 정상인데 그걸 영원히 우상향으로 만들겠답시고 다양한 패악질들이 있었으며 그 탓에 이지경까지 온거
니 얘기 들으니 생각나는게, 니말도 일리가 있음. 건설업계가 높은 집값 분양의 주범인데, 걔네들이 건설원가는 절대 죽어도 공개 안하면서 파산하면 구제금융도 받고 그런단 말이지.. 그러면서 또 자재비 타령하면서 골조 빼먹고 부실 공사하고..
전후관계를 얘기하는게 소홀해서 좀 얘기가 이상해진 것도 있는데 내가 보기엔 그래 너가 지적했듯 2030 사회초년생이 집 사는거에 목매는 풍조도 남자든 여자든 집을 결혼의 조건으로 생각하는 경향도 대출로 집사서 갭투자 어쩌고 하는 인간들이 월급받아서 월세 내는 사람들 위에서 비웃고 하던것도 건설업계의 유토피아를 만드려는 중에 발생한 현상들이야 취업하고 결혼해서 애낳고 키워서 독립시키는 그 평범한 사람들의 일생을 모두 부동산 가격을 떠받들기 위한 행위로 전락시킨거지
지금도 쟈들 대출금 때문에 물가를 못잡아서 국민들이 대신 갚아주고 있는 형국임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허용된 사치는 부동산 한뿐임 ㅋㅋㅋ
전세 들어갔다가 사기 맞고 사기꾼 배불려주기 vs 매달꼬박꼬박 월세로 건물주 배불려주기 vs 주담대 영끌해서 집사고 이자로 은행 배불려주기 죽음의 삼지선다 ㅋㅋㅋ
저거 주갤인가 부동산갤인가 그래 걍 비꼬는거
무슨 햄을 두가지나 구워서 먹어 개부자네 부럽다
이건 돌려까기지. ㅋㅋ
소신발언 하자믄 근데 지방쪽 아파트 값은 나름대로 저렴한 편아님? 당장 우리집 아파트값이 4억임
근데 지방은 일자리가 없는걸
한 1억 정도니 나름 싸지 그래봐야 다들 직장 없다느니 뭐니 하면서 안 사지만
그것도 근데 좀 억까같은게 사실 찾으면 일자리는 충분히 나옴 다만 ↗소일 뿐이지
직장이 수도권에 몰려있는게 크지.
디씨나 일베나
수도권 아파트값 생각하면 저렴한 편이지 맘먹고 돈모을라하면 억도 모을수있는게 사람인데
그럼 4억이면 4명 필요한데..?3명분량은
???: 으린것들이 우리가 올린 집값 떠앉아야 우리가 편하게 살거아냐!
근데 진짜 말만 안한다 뿐이지 나라 기득권 전체가 저 스탠스 아닌가
사실 코인이나 마찬가지아니냐 후발주자가 안들어오면 뒤지는거야 부동산은 무적인줄 알았지만 아니엿던거고
부동산 문제는 지금 황금기를 구가하고 있는 미국 조차도 존나게 엿먹고 있는 주제임 ㅋㅋㅋㅋㅋ 한국이 뭘 할수있다고 생각하진 않고 거품이 끼고 끼다 버블붕괴를 하든 어떻게든 살려보자고 중산층 혹은 저소득구간 계층들 죄 작살나는 엔딩 말고는 없어보이더라.. ㅈㄴ 개노답임.
응 안사
맞는말임 ㅋㅋ 2030은 감히 빚이 없어도 명품을 사도 사치고 알바해서 돈모아서 해외여행가도 사치고 휴대폰 신형을 사도 사치고 아이폰을 사도 사치고 다 사치지만 집은 빚을 내서 영끌해서 감당못할정도로 사야됨 ㅋㅋㅋㅋㅋㅋ
근데 일단 대출이 그정도로 안나옴ㅋ
디씨에 분이 어디있냐
소시지옆에 햄 저거 하몽같은건가?
솔직히 진짜 뭐 부동산 불패신화인지 나발인지 집값 ㅈㄴ 기형적이긴 해 정부에서 젊은 부부 막 1억 씩, 애 낳으면 1억씩 지원한다처도 도심 내부 아파트는 분양가 14억 막 ㅇㅈㄹ해버리니 젊은 사람들이 엄두도 안나지 12억 대출 끼고 평생 갚는다하면 그걸 선뜻 할까 포기를 할까
사실 부동산이 그나마 한국에서 가장 거품 덜 낀 상품중 하나다. 에초에 집값에 60%만 대출을 해주는데 거품이 얼마나 낀다고...... 정확히는 아파트긴 한데.
남자 : 아파트 못구해서 결혼못함 여자 : "남자가" 아파트를 못구해서 결혼못함 최저출산율에 결혼인구 급감하는게 납득이 되지
밥 사진 맛있어보인다
아 ㅅㅂ 대출이 안된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현실적으로 지금 대출 받아서 집사기엔 시기가 너무 안좋은거 같아
난 내집마련하긴했는데 뭐 없어 이자로 45만원 나오는데 체증식이라 점점 늘어나겟지 근데 월세라 생각하고 살먼 맘편함 솔직히 집도 서울권이 문제지 내가 사는 천안만 해도 디딤돌로더 살수있는집들 수두룩함 디딤돌만 땡겨도 80프로는 나오는데 이율 고정박거 2.7프로니까 별 걱정도 없음
야이 ㅅㅂ 애초에 집 차 정규직장이 있어야 대출을 받지 지금 2030 청년중에 내집 내차 내정규직장 다있는사람이 어디있는데 시부랄
집값이 한 2억 정도면 사지..
2030이 풀대출로 아파트 사야하는 이유 /// 한계도달한듯 그동안 너무 했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