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선생님이 일단 똥구녕 좀 확인해 봅시다 !
라고 하시더라
그렇게 진료용 침대에 올라가서
옆으로 누워서 무릎을 가슴에 닿게 하는 자세를 했음
그러니까 똥구녕에 시발 개 죶 같은 느낌과 통증이 느껴짐
카메라 넣고 사진 찍는거라고 선생님이 참으라고 하시더라
시발
진짜 존나 아팠음 .... 어떻게 똥꾸녕에 그렇게 큰 무언가를 쑤셔 넣을수가 있어 !!!
하는 와중에 끝나고 일어나서 바지 입고 오라고 하시더라
그렇게 촬영 한거 진단 하시면서 똥꼬 자체는 깨끗한데
똥 싸고 너무 쎄게 닦는 버릇이 있는거 같다고
조심하라고 하시네
그리고 얼마나 큰거로 내 똥꼬 쑤셨나 봤는데
진짜 새끼 손가락 정도 되는 굵기의 카메라였음....
시발 그렇게 작은거로 쑤시는데도
존나 아팠는데
거대한 딜도 같은걸 쑤컹 쑤컹 집어넣는게 기분 좋다고???
개 구라임 그거 시발
니가 잘 박는 곳을 못 가봐서 그래
잘하는곳을 안가봐서 그래
전희를 안하고 박으니까 아프지
너가 잘하는 집을 안가서 그래
분명 주제는 똥꼬였는데 무슨 맛집 탐방 같은 덧글이 달리고 있어 ㅋㅋㅋㅋ
너 자주 찟어져서 좁아 진거 아니냐?
기분죠아앗
잘하는곳을 안가봐서 그래
예?
ㄷㄷㄷㄷ
이게맞다
전희를 안하고 박으니까 아프지
"아플 것 같으니까 전희 먼저 할게요" 병원에서 이런 소리를 한다면 그건 다른 의미로 더 무서운데요
너가 잘하는 집을 안가서 그래
예?
ㄷㄷㄷㄷ
니가 잘 박는 곳을 못 가봐서 그래
ㅁㅇㅇㄱ ㅁㅅㅇ
너 자주 찟어져서 좁아 진거 아니냐?
기분죠아앗
의사가 당하는 사람 생각안하고 세게해서 그럼
분명 주제는 똥꼬였는데 무슨 맛집 탐방 같은 덧글이 달리고 있어 ㅋㅋㅋㅋ
똥꼬랑 맛집.... 무슨 차이지?
천하..일미지
개발이 덜됬네
준비 안 된 상태로 해서... 제대로 준비하고 천천히 익숙해져야...
처음은 아파
댓글들 ㅆ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명기구나?
얘 곧 넣겠네
아직 미개발이니까...
아니 얘네들은 그럼 잘하는 집을 가봤다는 거 아냐?
처음은 다 그런거야
적응되면 괜찮아
새끼손가락 두께부터가 시작이지
귀하도 항문외과에 스스로의 청년을 ‘바친다’ 했근영
원래 천천히 풀어주고 넣어야 하는 거다. 바로 쑤셔 넣으니 아프지
젤은 괜히있는게 아니더라 쩡에서 묻따박하는건 ㅈㄴ아픈거였음
묻따박은 넣는 쪽도 아픔. ㄱㅊ가 그렇게 둔감한 곳이 아님.
원래 히로인들은 다 그렇게 큰거는 안들어 간다고 아프다고 해.
개발이 안된 미지의 땅이라 그만
부어있어서 그런가봐
글쓴이 조임이 끝내줌 메모...
똥싸고 세게 닦으면 안좋구나
당연히 뽀뽀쪽 할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
생리 때 하면 아프데요
처음엔 다 아파 마치 ㄸ꼬를 불로 조지는 느낌이 들정도로 아픈데 좀 적응되고 자리 잡아 지면 전립선과 함께 하면 기분 좋아짐
하긴 똥 싸는 것도 몇일 못본 변비면 진짜 찢어질것 같이 아픈데 출구를 입구로 사용 한다 는 게 이해가 안가용
MGX라고 초보용임 이거부터 시작해봐
니가 상태 안좋아서 그래, 대장내시경하다 깨봤는데 똥마려운 느낌만 들고 말던데
그건 해본게 아니야
보건증 끊어오라고 해서 보건소 가서 면봉으로 후비는데도 아프더라
항문뿐만 아니라 다른곳도 전희, 분위기 전혀없이 그냥 진입하면 아퍼
안 아프게 하려면 젤 듬뿍 바른 수술장갑 낀 손가락으로 천천히 돌려가며 한개가 쑥 들어가면 두개 시도 이런 식으로 넖혀놓고 넣어야 하는건데 의사가 귀찮다고 냅다 박았나보네. 사랑없이 돈만 탐하는 쓰레기 우우
여기가 디시죠?
난 요도딸 안 믿는다. 이유는 본문과 동일..... 시발.
옛날에 치열 심할때 항문외과 몇번 간적 있었는데 진짜 느낌 오고곡 임 ㄹㅇ 기분좋고 나발이고 진짜 이상한 느낌
아직 오후야 이것들아 댓글왜이래
여자도 무작정박으면 아프자나 남자는 더 섬세하게해줘야지
개발의 필요성
니가 전립선 잘하는 곳을 안가봐서 그래
시바....
이 위로 다 사형
방향을 배쪽으로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