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입장 시간이 되면 가게 이용 방법을 야외 스피커를 통해서 설명해준다. (라오루의 샤오, 로웰 음성이 나옴)
하지만 설명이 끝나기 전까지 가게 입장을 시켜주지 않으며 스피커의 큰 소리로 인해 주변 일반인의 시선을 받게 됨
정신적 데미지가 꽤 크니 이런거에 약한 사람은 가게 입장 시간보다 늦게 도착해서 설명 시간 피해 들어가는거 추천
2. 본인은 우육면, 쌍화탕 세트, 파르페를 먹어봄
우육면의 국물은 소고기 국물이라 그런지 약간 매콤한 쌀국수? 맛이었고 전체적인 맛은 내 기준으로 꽤 맛있었다.
(근데 우육면에 들어간 계란이 맥반석 계란임)
파르페 : 대충 요거트, 과자?, 아이스크림으로 구성됨 요거트 비중이 꽤 많아서 포만감이 꽤 높았고 아이스 부분이 맛있었음
쌍화탕은 깔끔한 맛의 쌍화탕이었는데 잣이 정말 많았음 잣을 계속 건져 먹는데 계속 나옴
음식은 제작에 좀 시간이 걸려서 그런지 입장 후 한 30분 쯤 되면 음식 주문을 안받았음 여러 음식 시킬 사람은 한번에 시키는걸 추천함
3. 굿즈는 우는 아이 캔들 & 캔들 홀더가 제품 문제로 지금 당장은 구매 불가능 했고(예약 구매는 가능한듯)
나머지는 햄팡에서 공지한 그대로 팔고 있었음
나는 리우 후드티를 샀는데 이거 프리 사이즈에 옷 사이즈는 하나 뿐인데 생각 외로 좀 옷이 큼
그리고 후드티는 취급주의사항을 보니 손 세탁에 중성 세제로 세탁해야함
아래는 만두먹는 샤오와 로웰 그리고 같이 간 지인이 직접 만든 라오루 글로리아
총평 : 음식이 맛나고 리우 후드가 맘에 들었다.
뭔가 노린 건 아니고 그냥 딱 시간이 나던 날이 림버스 주간이였던거 뿐임... 배길수 아재가 입장 전에 안내 해주는거 좀 부끄러웠음
난 림버스 테마 오면 그때 한 번 더 가야지
태그 차이에 따라서 뭔가 다른게 있는건가? 일단 자작 기타로 바꿈
글구 자작 기타로 하자 ㅋㅋ 맛난사진은 많이들 봐야지
우육면에 만쥬&차 이렇게 시키면 충분히 배부르려나? 치킨도 시켜야할까?
와 되게 알차게 나오네 나는 다음달에나 시간되려나 ㅋㅋ
돼지
양갱의 반란
글구 자작 기타로 하자 ㅋㅋ 맛난사진은 많이들 봐야지
김전일
난 림버스 테마 오면 그때 한 번 더 가야지
양갱의 반란
태그 차이에 따라서 뭔가 다른게 있는건가? 일단 자작 기타로 바꿈
난 림버스 테마 못갔는데 부럽다... 림버스 테마 복각 좀
양갱의 반란
뭔가 노린 건 아니고 그냥 딱 시간이 나던 날이 림버스 주간이였던거 뿐임... 배길수 아재가 입장 전에 안내 해주는거 좀 부끄러웠음
제발 스피커 소리를 조금만 줄여주세요...
글로리아 인형이다!
우육면에 만쥬&차 이렇게 시키면 충분히 배부르려나? 치킨도 시켜야할까?
음식 많이 먹는 타입아니면 우육면이랑 만쥬&차 이렇게만 시켜도 충분할듯 근데 치킨은 전에 먹어 본 기준으로 맛있더라고 여유가 된다면 먹어보는거 추천
콜라보카페 기준으로 억수로 재대로 나오내.....
상시 열리는 프문이 직접 운영하는 카페다 보니까....
그건알지.
입구에서 화이트 데미지라니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