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토가 평범하게 딸딸이를 쳤을 때]
'도쿄대 수재가 굳이 저런 평범한 잡지를 소재로 딸딸이를 친다고? 수상하군...'
[라이토가 공부를 했을 때]
'노마크찬스에서 궂이 공부를 한다고? 수상하군...'
[라이토가 로리망가를 보며 딸딸이를 쳤을 때]
'되려 감시당하는걸 눈치채고 일부러 오버하는것 같은 냄새가 나는걸... 수상하군...'
[라이토가...]
'여동생 사진을 보면서 딸딸이를 친다고? 수상하군...'
[라이토가...]
'항문자위를 한다고? 정상인이라면 출구로 쓰는 부위를 입구로 쓰다니 수상하군...'
[라이토가...]
'감시 카메라를 보며 그래 내가 키라다 라면서 웃는다고? 굉장히 수상하군...'
중2시절 쓴 포엠을 읽으며 컬러렌즈 끼고 일본도를 휘두르고 있었어도 카메라를 알아채고 수사본부를 향한 도발을 하는것이라 여겼을것
중2시절 쓴 포엠을 읽으며 컬러렌즈 끼고 일본도를 휘두르고 있었어도 카메라를 알아채고 수사본부를 향한 도발을 하는것이라 여겼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