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열심히 살아서 뭐하는거지
언젠가 쓰다가 버려질 인생 아닌가?
하는 그런 느낌
원래 이럴 때면 자기 실존에 대한 공포를 느끼게 될텐데
그런거마저 못느낄 정도로 지쳐가는 기분임
앞으로 내가 하고싶은걸 할 수 있을까?
숨쉬고 먹는거만으로 돈이 엄청 깨지는데?
이렇게 열심히 살아서 뭐하는거지
언젠가 쓰다가 버려질 인생 아닌가?
하는 그런 느낌
원래 이럴 때면 자기 실존에 대한 공포를 느끼게 될텐데
그런거마저 못느낄 정도로 지쳐가는 기분임
앞으로 내가 하고싶은걸 할 수 있을까?
숨쉬고 먹는거만으로 돈이 엄청 깨지는데?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