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너무 가난해서 바퀴벌레가 너무 많은 집이었는데 보일러 킬 돈이 없어서 안키고 겨울을 보내니까 바퀴벌레가 다 얼어 뒤졌뎈ㅋㅋㅋㅋㅋㅋ 싯팔 대체 얼마나 춥게 지내야 집바퀴들이 다 얼어 뒤지냐곸ㅋㅋㅋㅋ
저때 바퀴는 지금의 바퀴보다 나약했다지만 전부 얼어 뒤질정도면.......
그 정도면 그냥 외부 창고 급이잖아 ㅋㅋ
황달이 환기, 윤화하는게 어른이구나.
예전에 sf적인 썰로 '인류가 멸망하면 인류와 거주지를 공유하던 바퀴벌레들은 난방의 혜택을 더이상 못받고 거의 멸절한다'는 이야기는 들어봤는데, 그거의 현실판이냐고ㅋㅋㅋ
목욕하면 얼어죽을 온도 였던거지 보통 저러면 물수건으로 라도 슥슥 할거 같긴한데 그것도 못할정도로 추운거니까 지하주차장 보다 더 추운환경
사람이 얼어죽지 않은게 기적인데...?
그정도면 이불 둘르는걸로 못 버티는거 아닌가 ㅋㅋㅋ
황달이 환기, 윤화하는게 어른이구나.
저때 바퀴는 지금의 바퀴보다 나약했다지만 전부 얼어 뒤질정도면.......
그 정도면 그냥 외부 창고 급이잖아 ㅋㅋ
그정도면 이불 둘르는걸로 못 버티는거 아닌가 ㅋㅋㅋ
예전에 sf적인 썰로 '인류가 멸망하면 인류와 거주지를 공유하던 바퀴벌레들은 난방의 혜택을 더이상 못받고 거의 멸절한다'는 이야기는 들어봤는데, 그거의 현실판이냐고ㅋㅋㅋ
목욕하면 얼어죽을 온도 였던거지 보통 저러면 물수건으로 라도 슥슥 할거 같긴한데 그것도 못할정도로 추운거니까 지하주차장 보다 더 추운환경
사람이 얼어죽지 않은게 기적인데...?
바퀴가 그나마 추위에 약하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