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계는 보드게임 같은게 아니고 흉악한 요괴를 저주의 힘으로 고리짝 안에 가둬 놓은 봉인이였고
모모, 즈마가 여기서 나가기 위해 게임을 진행하면서 봉인 4개를 다 부숴버림
봉인이 풀리고 나온 요괴 메르헨, 자기를 본 사람에게 빙의 할 수 있음.
자기 스스로의 힘으론 봉인을 풀 수 없으니 이렇게 게임처럼 만들어서 누군가 봉인을 풀게끔 꾸몄던것
그리고 즈마는 메르헨을 보고 제대로 빙의 당해버리며 마무리
지금 진행되고 있는 에피는 솔직히 좀 루즈했는데 드디어 뭔가 터질듯하네 오카룽 vs 즈마 갈려나
우주인 에피소드에서 너무 저점 찍어서 이제 한 번 고점 찍을 때가 되긴 했지
? 바모라 에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