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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프리카계가 그렇게 뿌리찾으려 노력하는거 같기도 하고...
다민족국가에 살면 그럴 수 밖에
https://www.youtube.com/watch?v=ZBSiIAfeUAs
갑자기 온 세상이 번역된다고?!?!
와.. 내가 미국 갔는데 중국 갔는데 아프리카 어느 오지에 갔는데 다들 한국어 쓰고 있다? 상상만으로도 판타스틱 하네요.
한국에 대해서 아무추억도, 기억도 없는데 와서 좋아할까 했는데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었네요
근데 걔들 고국(?)에 돌아가도 말 안통하잖아...
그래서 아프리카계가 그렇게 뿌리찾으려 노력하는거 같기도 하고...
ㅂㅣ추
근데 걔들 고국(?)에 돌아가도 말 안통하잖아...
말만이 아니라 시선도 그럼 나와 다른 사람을 보는 시선이 느껴진다고함
그러니까 빡센거지 선조의 고향이 어딘지 모르는 이민자의 삶이니까
애초에 고국이 어딘지 알 수가 없음
그게 슬픈거지... 미국인인데 미국인 아닌듯한 차별을 받아, 하지만 본인은 아프리칸이라는 정체성도 없고... 더구나 아프리칸도 하나의 대륙인데.. 보통 하나로 묶는데 그것고 그쪽에선 화가 난다고 하더라.. 반대로 생각해보면 아시아에 일본 한국 중국 베트남 오만 나라가 있는데 그걸 걍 아시안으로 묶어버리니 짜증날만도 하고.. 미국흑인 문제는 뭐 자세히 보면 볼수록 혼파망이더라... 처음엔 잘 이해 안 가는 것도 많은데 왜 그런지 설명 들어보면 그럴 수 있겠다 싶은게 너무 많은데, 사실 해결책은 대부분 없거나 불가능한 것들.
https://www.youtube.com/watch?v=ZBSiIAfeUAs
갑자기 온 세상이 번역된다고?!?!
너님은끔살요
와.. 내가 미국 갔는데 중국 갔는데 아프리카 어느 오지에 갔는데 다들 한국어 쓰고 있다? 상상만으로도 판타스틱 하네요.
호오 그렇구나. 한국계 2세
한국에 대해서 아무추억도, 기억도 없는데 와서 좋아할까 했는데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었네요
다민족국가에 살면 그럴 수 밖에
내가 소수 민족이었는데 외국 가니까 내가 쓰는 말 있는 국가 있으면 정말 기쁘긴 하겠다.
우리집에서만 쓰이는 언어가.... 이 나라에서는 다 쓰고 있어!!!
영어 못하면서 어쩔 수 없이 미국 왔다리 갔다리 하는데 해마다 한국말 하는 외국인이 늘어나고 한국인이냐고 말 걸때의 감동도 꽤 큼 아 국뽕
확실히 자기랑은 피부색도 머리색도 눈색도 다 다른 사람들 사이에서 살다가 누가 봐도 자기와 같은 인종인 사람들로 가득한 거리를 보면 되게 안도감 느껴질거 같음
그거 있음ㅋㅋ 십몇년만에 한국 갔을 때 느껴지는 그거 있더라. 근데 그거 정확히 2주 갔음 슬슬 집가고 싶어서 그런 건지는 몰라도ㅋㅋㅋㅋㅋ
혼과 피의 고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