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대들 말고 70~80년대생들 말인데
이 세대가 게임의 황금기를 보낸 세대들인듯...
유년시절, 초딩시절엔 오락실, 8비트나 16비트 게임기...
청년시절엔 PC방의 등장으로 스타를 비롯한 다양한 PC게임들...
2D에서 3D로 넘어가는 시기,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변환되는 시기이다보니 그 과정을 모두 경험한 세대인듯...
70~80대들 말고 70~80년대생들 말인데
이 세대가 게임의 황금기를 보낸 세대들인듯...
유년시절, 초딩시절엔 오락실, 8비트나 16비트 게임기...
청년시절엔 PC방의 등장으로 스타를 비롯한 다양한 PC게임들...
2D에서 3D로 넘어가는 시기,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변환되는 시기이다보니 그 과정을 모두 경험한 세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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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에서 태어났으면 애플2로 게임 시작했을 세대지
80년대 후반생인데 패미컴부터 쭉 봐와서 변화과정 잘 체험한거 같음
84년 생인데 패미컴으로 유년기를 단련하고 스타와 리니지로 초등학생시절을 보냄. 플스와PSP, 닌텐도DS로 20대까지 보내고 온라인게임으로 30대까지 불태움. 이제 스위치로 애들하고 같이 게임함. 후회 한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