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ckarl
추천 0
조회 1
날짜 03:56
|
아랑_SNK
추천 0
조회 4
날짜 03:56
|
국수통합주의 한국잔치국수
추천 0
조회 7
날짜 03:56
|
죄수번호-2853471759
추천 0
조회 8
날짜 03:56
|
루리웹-죄수번호1
추천 0
조회 8
날짜 03:55
|
김점화
추천 4
조회 64
날짜 03:55
|
웃긴것만 올림
추천 0
조회 46
날짜 03:55
|
쩡미오
추천 0
조회 73
날짜 03:54
|
배금주의자
추천 1
조회 80
날짜 03:54
|
아쿠시즈교바나나중독순살동물
추천 0
조회 40
날짜 03:54
|
아랑_SNK
추천 2
조회 112
날짜 03:53
|
LEE나다
추천 0
조회 32
날짜 03:53
|
daday
추천 1
조회 35
날짜 03:53
|
설효림
추천 0
조회 16
날짜 03:53
|
루리웹-6736379467
추천 2
조회 37
날짜 03:53
|
Spy-family
추천 0
조회 54
날짜 03:53
|
리소스
추천 2
조회 62
날짜 03:52
|
토르맨
추천 4
조회 130
날짜 03:50
|
Spy-family
추천 1
조회 150
날짜 03:49
|
껌즈사단
추천 4
조회 97
날짜 03:49
|
서비스가보답
추천 15
조회 1544
날짜 03:48
|
대왕수염고래
추천 0
조회 53
날짜 03:47
|
검수되지않은괴계정
추천 1
조회 92
날짜 03:47
|
마카롱빌런
추천 0
조회 90
날짜 03:47
|
어쩔식기세척기
추천 0
조회 78
날짜 03:47
|
타코야끼색연필
추천 1
조회 87
날짜 03:46
|
새로시작하는마음
추천 0
조회 79
날짜 03:46
|
청송녹죽
추천 4
조회 147
날짜 03:46
|
다른 선택지는 있음. 인류멸망으로 가는 길이지만.
결론은 저게 가장 나은 선택지가 맞았다는거군
그 정의란 무엇인가 같은 거라고 생각하면 됨 답은 누구도 확정할 수 없음 사람들이 생각할 거리를 주는 거지. 어떤 전지전능함이 유일한 황금의 길을 확정 해주었을 때 그걸 시행하는 사람이 지는 책임은? 610억의 생명의 무게와 그 길을 가지 않았을 때의 더한 참사의 무게 비교는? 이런거
폴이 예지력을 완전히 각성해서 퀴사츠 헤더락이 된 후 확실히 알게 된게 거대한 흐름은 바꿀수가 없다는 점이었음 그나마 최소화한 대재앙과 더 큰 대재앙만 있을뿐
타노스급
평화로 정체된 문명은 좋든 싫든 몰락하게 되니, 무한한 투쟁을 통해 인류를 발전시키자! 가 결국 해답이라는 게 씁쓸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