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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선보고를 때려 걍 주고 후 보고지
안면이 없는거도 아니고 있는데 저런 말까지 한다? 힘든 형편에도 와준건데 밥이라도 먹고 보내야지 저런건 평생 간다 형도, 친구분도
뭘 보고때리고있어 보고떄리는순가 그냥 간다고 달려가서 엎드려서 식권내밀어
당연히 줘야지 온게 어디야. 안주면 되려내가욕먹어
물어볼께잇음? 그냥억지로드려야지
1하는순간 나만 욕먹는다
금액상으로는 민폐니까 우물쭈물 하면서 안받겠다고 한거지 등신아. 저 사람이 "야 시발 나온거 고맙지? 3만원 넣었는데 식권이나 내놔" ㅇㅈㄹ 하면 아이고 와주셔셔 고맙습니다 했겠니? 20대 유저 이지랄 ㅋㅋㅋㅋㅋㅋ 곱게 늙지 못한자여
뭘 보고때리고있어 보고떄리는순가 그냥 간다고 달려가서 엎드려서 식권내밀어
뭘 선보고를 때려 걍 주고 후 보고지
Mr S
안면이 없는거도 아니고 있는데 저런 말까지 한다? 힘든 형편에도 와준건데 밥이라도 먹고 보내야지 저런건 평생 간다 형도, 친구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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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볼께잇음? 그냥억지로드려야지
돈받은거 하면 바빠서 그냥 일단 다 챙겨주게 되어 있던
그냥 주고 나중에 형한테 말한다.
그리고 알다시피 식사는 이미 선결제가 되어있음 친구분이 안드신다고 뭐 싸지는거 아님. 다만 친구분의 마음씨가 그래도 기본이 되어있으니 이 소식을 형한테 알려주는 거지.
1번을 하고 나중에 형에게 말해주는게 좋지
123675454867
이게 진짜 케바케고 나도 동생 시집보낼때 겪어봤는데 저런 상황은 얘기해 줘야하는거 같더라. 나 군대 선임 결혼식때 축의금 내고 회사 다시 들어갈일 있어서 식권 안받고 그냥 갔는데 그날 밤 늦게 전화까지 와서 미안해하더라
123675454867
진짜 겁나 바쁘더라 하도 웃어서 얼굴에 안면 마비 오는거 아닌가 싶었음...
123675454867
ㄹㅇ졸라 정신없음
2번의 반만 하고 당사자하고 하객하고 면대면으로 얘기하도록해야함
당연히 줘야지 온게 어디야. 안주면 되려내가욕먹어
그 상황에 형은 정신이 없어요 보고 안하고 식권 주자 추후에 생각나는 사람이 될테니
1하는순간 나만 욕먹는다
그냥 필요없다고 하면 한 번 정도 더 물어보고 안 줘도 되는데 저렇게 뭔가 사연을 말씀하시면 그냥 반쯤 강제로 안겨주는게 맞음.
그리고 몇몇 예외를 제외한 대부분의 경우 식권을 그냥 줘도 어차피 나중에 정산할 때 접수받은 식권만 계수하기 때문에 식권 안 쓰고 그냥 간 분의 비용을 걱정할 필요가 없음.
저런건 억지로 주머니에 쑤셔 넣고 밥먹고 가라고 등떠밀어야함
저 상황에선 안 죽면 나중에 욕 먹어!
한국놈이 밥에 인색하면 줘터지는겨
줘야지
여기까지 왔는데 식사라도 하고 가세요 하고 걍 쥐어주ㅕ야지
부족하지만 축하해주러 온 사람한테 뭐하는 짓이지?
어려운 상황에 일부러 식장까지 왔다? 이건 줘야하거든요
안면이있을정도인데 이걸고민을한다고? vs문제낸놈 능지문젠데이건
화스트 페이스
동생이 '아 형 친구네'하고 알 정도면 안면 꽤 튼 사이인데 걍 선 조치 후 보고 해도 문제없을듯 ㅇㅇ
오는게 중요하지 축의금이 중요한가
에이 무조건 드려야지
요즘 예식장 뷔페들 가격 겁내 올라서 밥값 5만원 넘다보니 저러는 분들 종종 보이긴 하드라...
와준게 어디여!!! 당장 찔러 넣어야지!!!
형친구면 시발 어려서부터 본 사람이고 반쯤 자기형이나 마찬가지일텐데...... 이렇건 돈이 문제가 아니라 저렇게 미안해하면서도 어려운 사정에 와준건데... 돈몇만원밖에 안줬다고 ㅇㅇ 그래용.. 잘가세요.. 이래버리면 그게 인간새끼야?
일단 줘야지, 저런 친구면 평생 챙겨가야한다.
아휴 형님 와주신게 어디입니까? 너무 감사합니다! 여기 식권! ???: 야! 된대! 일가족 다 달려옴 10명쯤
그럴 능지의 사람은 저런말 하지도 않아 그냥 가족들 데리고 왔다고 몇장 달라고 하지
일단 신랑은 저런데 신경쓸 여지가 없을거고, 그러니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식권을 그냥 주머니에 쑤셔넣어드려야지ㅋㅋㅋ 그리고 나중에 형한테 알려드리고.
뭔 사람을 ATM 취급하고 문자나 까똑이나 쏘는 세상에 돈은 와준 성의가 무척 고맙고 중요한 것이고. 식권은 무조건 건내보고 식사 안 하고 간다, 안 받겠다 할 때만 안 받는 것이 맞다.
내가 아는얼굴이면 일단 주고 후보고해야지
윗댓글 대체로 공감 안되죠 ㅎㅎ 친형이라는 사람의 인품과 행동거지에 따라서 와준 것 만으로도 감사해야 되는 상황도 있습니다 보통 자기는 항상 잘 행동했고 피치 못할 때만 거시기 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가끔 인생의 이벤트 중에 본인판별의 시간이 있는거죠 ㅎ 안오면 될 것을 3만원 내면서 굳이 온다? 뭐라고??? ㅋㅋ
글고 윗댓글 온게 어디냐는 진짜 20대 유저인듯 ㅎㅎ 보통 결혼식 식대가 5만원 잡고 들어가요 ㅎㅎ 실제론 더 낮지만 여튼 객단가 5만원 보는데 3만원 내면 민폐죠 ㅎㅎ 그런 기본 겜성 파악도 안된 상황에서 응원하니 안 하니 갈리는듯
FoveKo
금액상으로는 민폐니까 우물쭈물 하면서 안받겠다고 한거지 등신아. 저 사람이 "야 시발 나온거 고맙지? 3만원 넣었는데 식권이나 내놔" ㅇㅈㄹ 하면 아이고 와주셔셔 고맙습니다 했겠니? 20대 유저 이지랄 ㅋㅋㅋㅋㅋㅋ 곱게 늙지 못한자여
ㅋ 금액으로 엿 먹이려는 상황은 생각 안하심?
금액으로 엿먹일라고 했으면 빈봉투 쳐넣고 그냥 밥이나 처먹고 가면 되는데 왜 "얼마 못넣었느니 어쩌고" 이랬을까? 늙어서 뇌세포까지 우둔한 자여?
넌 결혼이고 자시고 경조사에 초대 못받겠다
5만원은 무슨.. 언젯적 얘기하는거임
민폐 많이 끼쳐보셨나봐요 ㅎㅎ
인생을 어찌 살았으면 축의금으로 엿먹이려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부터 먼저 드냐 너는?
ㅋㅋ 이 세상 사람만큼 복수의 형도 많은 겁니다 본인 생각하기에 적당한 금액이 천차만별 입니다 18181818 이렇게 보는 사람도 있고 3만원 내고 밥 먹으려고 하는 사람도 있는거고 다양하죠
친구 없으신가여..?
확정된 사실도 아니야, 망상에 망상을 더해서 돈 10만원도 안되는 돈에 친구한테 엿 먹을까봐 전전긍긍 친구도 없을 거 같은자여 ㅋㅋㅋㅋㅋㅋㅋ
전 많은 편 이라고 봐야죠 ㅎㅎ 대체로 이 게시판에 글 쓰는 사람들이 친구 없고 2D캐릭터 좋아하는거 같던데요
3만원 낸 사람에게 어떤 사연이 있는지도 모르면서 ? ㅋ 늬들이 좋아하는 사연인데 이번엔 넘어가는거야? ㅎ
이런댓글 쓰기 좀 뭐한데...글에서 인생이 느껴집니다...짠하네요 힘내세요
난 올해 결혼 20년차인데 축의금 조금 넣었다고 엿먹이려는거다 이딴생각밖에 못하는 니가 좀 불쌍하다 결혼식은 축의금을 얼마를 넣던 와준것만으로도 고마운거야 온사람이 엿을 쳐먹이려고 왔던 무슨 의도로 왔던 와서 깽판만 안치면 말이지 식권 그깟거 어차피 기본 인원이 있어서 오바하면야 더 계산하지만 예상인원만큼 안와도 어차피 계약인원만큼은 다 내야하는거고 부부가와서 5만원 내고 식권 두장받아가면 넌 졸라 억울하겠다? ㅋㅋㅋ
오히려 이런 소리 하는 사람은 님들같은 사람한테 공격 당해서 결국 좋은 소리 뭇 들으니 이 정도 소리 할 사람이면 아무 말도 안하고 있는게 이득이라 세상이 이 모양입니다 진짜 고통 받고 있고 복수하고 싶은 사람들도 세상에는 있는 법이고 3만원 냈는데 뜨끔 하는 사람도 있는게 세상입니다 3만원 냈다고 밥값도 안된다고 히죽 거리는 세상은 누군가 이렇게 반박을 해주는게 맞는거 아닙니까?
너는 난독증 한번 검사 받아봐야 할거 같아.... 너의 뜻은 나도 따듯해지지만 남을 공격하려면 일단 똑바로 읽어야 맞지 않을까?
ㅄ아 식단가 5만원이라고 쳐도 저 사람 한명이 3만원 낸다고 시부레거 티도 안난다 ㅋㅋㅋㅋㅋㅋㅋ 인생 피곤하게 존나 계산적이게 사네 ㅋㅋㅋㅋㅋㅋ
ㅋ ㅈ되라고 일부러 3만원 낼 걸 수도 있고 진짜 3만원 밖에 없었지만 축하해주고 싶었던 친구 일 수도 있다는 생각은 ? 이야말로 당사자 아니면 껴들지 말라는 것의 전형인데 껴드는 사람들 ㅋㅋㅋ
지인 결혼식 가서 ㅈ되라고 3만원만 넣어야지 ㅋㅋ 이딴생각하는 사람이 있다고? ㅋㅋㅋ 정신병자 수준인데 그정도면 ㅋㅋㅋ
그쪽은 누구 ㅈ되보라고 3만원 넣나보네
차라리 그런 퍼포먼스를 하려면 3만원이 아니라 부루마블 씨앗은행 지폐라도 넣는게 낫지 않겠냐 ㅋㅋㅋ
혹시 씨ㅂ 매일 복용해야되는 약을 안 쳐먹어서 이러는건 아니지?
뭐 하나 할거면 가성비 따져서 제대로 하기나 하든가 어설프게 그게 뭐임? ㅉㅉ
사람마다 3만원 넣은 의미가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아실만한 분들이 다들 축의금 걷는 입장에 빙의하셨나? 3만원 내고 땡치고 싶은 상대 많으셨을 꺼면서 ㅎ 재밌는 사람들 정말 많습니다
그게 사람마다 다 다르다는 겁니다 누군가는 씨앗은행으로 엿 먹일 수 있지만 누군가는 3만원 내면서 표현하죠 웃긴건 루리웹은 3만원 쪽 인간들 같은데 뭔지 모르겠지만 다들 화가 난듯? ㅎㅎㅎㅎ 찔려서 그러나?
땡치고 싶은 상대면 애초에 쌍판떼기도 안보러 가는데요 뭐한다고 비싼 돈써서 손절합니까? ㅂㅅ도 아니고
내 나이가 좀있으면 50임 20년전에 결혼했고 내 친구들, 친척들 결혼식 수도없이 갔고 특히 친가 친척들, 사촌들이지 내가 돈받아서 정리해주고 그랬어 그런 재밌는 사람들 봤으면 내가 더 많이 봤겠지? 봉투에 3만원 넣고 너 ㅈ되봐라 이딴 생각하는 미친자는 본적이 없다 ㅋㅋㅋ 3만원을 넣던 만원을 넣던 사촌들 결혼식 축의금은 내가 다 까서 정리해줬었는데 얼마를 넣던 그건 중요하지 않아 축하해주러 왔다는게 중요한거지
님 사회생활 안 해보셨죠? 가기 싫어도 가서 축의금 내야 되는 알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특히 개 싫은 사람이면 3만원 내는게 맞아요 ㅎㅎ
보통 3만원만 냈다고 엿먹었다고 생각하질 않는데 혼자서 3만원만 내면 졸라 열받겠지? 망상하면서 3만원짜리 봉투 주고 키득거리는 사람이 있다면 진짜 정신병자임
싫은 사람이면 안가지 어쩔수없이 싫어도 가야해서 3만원만 내도 딱히 이새끼가 날 싫어하는구나 생각하지도 않음 병있냐? 무슨 망상을 그렇게...
님 친구 없음????? 친구 이마빡에 돈밖에 안보여요??? 내 생애 가장 행복한 날에 축하해주러 온 사람 보면 대가리수 위에 돈떠있나봄ㅋㅋ
그건 님이 50이라 그래요 제가 45인데 5년 차이로 님이 좋은 세상 훈훈하게 사셨습니다 훈훈한 세상은 이미 지났어요
니는 뭐 은퇴할 나이라도 됐나요? ㅋ
그렇다면 넌 정신병이 있는게 분명해
45살밖에 안쳐먹고 무슨 90 먹은 늙은이마냥 훈수질이었음? 같잖네 ㅋ
아니 ㅋㅋㅋ 축의금 3만원은 엿먹이려고 내는거다 이딴소리나 하면서 대체 훈훈한 세상 어쩌고 ㅋㅋㅋ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축의금 3만원 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있는데 3만원짜리 봉투낸 사람은 기억했다가 이새낀 날 엿먹이려는 새끼라고 가록아라도 해놓냐? 너 결혼은 했음? 3만원 낸 사람들 따로 기억해놨다가 복수라도 했음? ㅋㅋㅋ 졸라웃기네 ㅎ
여긴 뭐 곧 축/조의금 받을 사람 연합인가? ㅎㅎ 애초에 ㅈ 같은 사람 한테는 3만원도 아까운게 당연한건데 받을 사람이 무조건 훌륭하다는 근거가 어딨냐? ㅎㅎㅎㅎㅎ 내는 사람 입장에선 진짜 ㅆㄹㄱ 일 수도 있는거지
어이구 조의금도 미리 받아놓으셨어? ㅋ
원래 망상의 시작이 가정을 하고 그 가정을 기정사실화 하는데서 시작하는거임 너는 너 혼자만의 생각을 가정하고 그걸 일반화하고있어 지금 니가 하는 말은 그냥 니생각이야 현실로 돌아와라
ㅋㅋㅋㅋㅋㅋㅋ냅두셈 저러니깐 40넘어서도 결혼 못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ㅋ 보통 내기싫은데 3만원 내는 것도 아까운게 현실 망상같은 소리 하고 있네요 본문에서 왜 3만원 냈는지 뒷사정도 모르면서 ㅎㅎ 본인이 3만원짜리 였던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ㅎㅎㅎ
궁금한게 조의금은 어떻게 죽기전에 미리 받을수 있음?
뒷사정을 너는 알고? 어차피 너도 모르는거 니 망상으로 소설써재끼고 있잖아 ㅋㅋㅋ 나를 비롯해 내 지인 친척들 3만원짜리 봉투 받았다고 욕하는 미친인간은 없었음 싫어해서 엿먹으라고 축의금 3만원만 낸다는 참신하게 정신나간 소리는 오늘 처음 들어보네 ㅋㅋㅋ
조의금도 살아있을때 땡겨받으셨다는데 보통 사람은 아닌것같네요 ㅋㅋ
3만원 안 받는 삶은 살자는 것이지 3만원 내면서 살자는게 아닙니다 전 인생 나름 괜찮은거 같아요 누군가 나에게 3만원을 내면 진짜 힘들거나 내가 질못 살았거나 둘 중에 하나지 그걸 남탓으로 돌리면 안된 다는겁니다
망상속에선 뭐든 가능함 ㅎㅎ
너는 난독증 검사 추천 한다
집 밖은 나감?
나는 그 쪽 말을 잘못 해석한 적이 없는데 내가 왜? ㅋ
오히려 니가 받아야 할 검사가 많을텐데 ㅋ
루리웹은 가끔 보면 진짜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이 아닌 경우가 많은거 같습니다 뭐하는 사람들 일까 싶죠 ㅎㅎㅎㅎㅎㅎㅎㅎ
내가 그쪽한테 묻고싶은데 뭐하는 사람이슈? ㅋ
ㅋ 3만원 낼수도 있고 10만원 낼 수도 있는 사람 입니다 얼마 낼지는 님 잘하기에 달린거구요
"3만원 안 받는 삶은 살자는 것이지 3만원 내면서 살자는게 아닙니다 전 인생 나름 괜찮은거 같아요 누군가 나에게 3만원을 내면 진짜 힘들거나 내가 질못 살았거나 둘 중에 하나지 그걸 남탓으로 돌리면 안된 다는겁니다" 일단 난독이니 어쩌고 하기전에 너는 니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능력 자체가 절망적인 수준인것 같다 3만원을 안받는 삶은 뭐고 3만원을 내면서 사는건 뭐고 뜬금없이 그런 인생이 뭔데 니인생이 괜찮은것 같다는건지 ㅋㅋㅋ 누군가 너한테 3만원을 내는게 대체 뭐가 진짜 힘들다는건지 왜 갑자기 니가 잘못살았거나 둘중 하나라는건지.. 또 왜 갑자기 뭘 남탓으로 돌린다는건지 문장에 주어 목적어들이 빠지거나 모호해서 의미를 알수없는 비문을 찌끄려놓고 난독이니 어쩌고 하는게 졸라 웃긴데? ㅋㅋㅋ 조현병 환자가 쓴 글같아
쉽게 말해서 내기도 싫은 축/조의금을 내야하는 사람들이 많구요 보통 3만원 냅니다 아 내면 베스트지만 그건 또 안되는게 현실이니까요 까삐또?
"쉽게 말해서 내기도 싫은 축/조의금을 내야하는 사람들이 많구요 보통 3만원 냅니다" 보통 내기싫지만 예의상 내는경우 3만원 내는경우가 많은건 사실 하지만 그렇게 3만원을 내면서 엿먹어라 ㅈ되봐라 라는 생각으로 3만원을 내는 사람은 정신병자 그냥 축의금 최소금액이 사회적 통념상 3만원이니까 최소만 하자 하고 3만원 넣는거고 그걸 받는 당사자도 3만원 넣었다고 "이새끼 봐라?" 이런생각 자체를 하지않는데 니 망상속의 세계에선 좀 다른가보네 ㅋㅋㅋ
부르지도 않을 사람한테 어떻게 3만원이고 10만원이고 받나요? 나는 조의금 땡겨받는 정신세계를 가진 인간이랑 엮이기 싫습니다
방구석에서 망상만 하는 애들은 생각만으로도 사람을 죽인다더니..ㅎㅎㅎ 너는 축의금 3만원으로 누군가를 엿먹이고 ㅈ되게 만드는구나 ㅋㅋㅋㅋ 애초에 3만원을 받든 얼마를 받든 현실세계에선 신경을 안쓴단다 니가 아무리 ㅈ되라고 3만원으로 공격해도 현실의 사람들은 3만원도 와준걸 고마워해 ㅋㅋㅋ 졸라 웃기지 않니? 나는 저새끼 엿먹이려고 한 행동인데 아무도 관심도 주질 않고 당사자도 그걸 몰라줘 ㅎㅎ 너혼자 나는 엿먹인거야 정신승리하고있고...ㅋㅋㅋ 그런애들을 보통 방구석 찐따..라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