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이 럭키스케베 장면이 많긴 했다고 느껴져 ㄷㄷㄷ 편집자의 취향이었는지 원작자의 취향이었는지 오히려 요새 나오는 다카기양 장난치는 계열 만화들 보면 되게 건전한데 제한된 에로가 느껴질 때가 있는거임
우리나라로 치면 구판 만화로 보는 그리스로마 신화 같은 셈 아닐까.
그냥 그땐 그게 유행이었어 시티헌터 같은거
그냥 그땐 그게 유행이었어 시티헌터 같은거
이상하게 이 맥락에서 이게 맞나? 싶어지더라고 이제와서 보면
우리나라로 치면 구판 만화로 보는 그리스로마 신화 같은 셈 아닐까.
먼가 그래도 그리스 로마 신화는 애초에 제우스가 개연성이라서 야한장면 있어도 그러려니 하게 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