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스터는 당시 신개념이였던 "선발야구"을 적극 기용하면서, 불펜혹사를 감소시켰고
롯데 선수들이 안되는 머리 쓰면서, 생각만 복잡하게 되면서, 안좋아지니
오히려, 헛스윙하면 혼을 안내고 잘했다고 칭찬했다.
[반대로 멀뚱히 삼진 당하면 엄청나게 뭐라고 했다.]
[그래서 풀카운트에서도 적극적으로 휘둘렀다.]
[이게 먹히는 이유가 투수 입장에서 언제든지 휘두른다고 생각하니, 존에 걸치는 공을 할수밖에 없다.]
기본적으로 선수들이 매타석마다 자신감이 없던게 문제였다고...
안되는 머리쓰지말고, 너가 하던거나 더 열심히 해라 이런 느낌이였다...
근데 그전에도 그렇지만, 팀 분위기가 당시 롯데는 패배의식에 절여져 있었다라는게 컷음
7위하던팀 3,4,4,찍어놓으니가 보따리 내놓으라고 짤라버리네.. 참.. 그리고 롯데경기는 존나 재미없어졌지.
저래서 롯데가 안되는거임.. 프런트 하는 꼬라지가 딱 저 마인드거든.. 롯데는 맨날 하는 말이 좋은 선수 확충 이번엔 상위권 가능인데, 프런트가 개 ㅄ이라는 이야기임.
이런 생각을 가진 애들이 있으니까, 프런트가 로이스터 짜르는 ㅄ짓을 하지.. 21세기 들어서 롯데야구가 재밌다 할만한건 진짜 저때 딱 3년이였음.. 저 즈음 내가 완전 야빠 시절이라 4개다 틀어놓고 잼난거 보던 시절인데, 제일 많이 보던게 롯데경기였음.. 로이스터 나가고? 올빵해서 3위, 4위하고나선 그후로 쭉 하위권임..
아니 비밀번호 찍던 팀을 임기 내내 바로 플레이오프로 올렸는데 명장이 아니라니... 물에 빠진 사람 구해줬더니 봇짐 내 놓으라는 격 아닌가요. 그렇게 좋은 선수들로 왜 그 전에는 비밀번호 탈출하지 못하였으며 그 뒤로도 우승하지 못했는지 설명할 수가 없죠.
염경엽도 LG가서 뛰는 야구 활성화로 머뭇거리는걸 없애는걸 힘쓴거 보면 적극적인게 꽤 도움이 되긴 하나봐
타자도 븅신이 아닌이상 대놓고 빠지는 공을 치진 않음
어느정도 롯데의 기틀을 잡은 감독인건 맞는데.. 성적이... 타격도 정수근 손아섭 전준우 이대호 강민호 가르시아 등등 노피어 야구라서 선수가 잘했던게 아니라.. 로이스터 오기전에도 가고나서도 잘했던 선수들이라.. 선발이 손민한 조정훈 송승준 장원준 이었음.. 용병 2명까지 6선발 로테이션 돌릴 정도였고. 투수들도 로이스터 이전에도 이후에도 잘했던 선수들이라 롯데는 항상 하나하나의 선수들은 좋은데 구성이나 짜임새에서 실패를 하는팀인데.. 로이스터도 극복못했음... 명장은 아님...
근데 그전에도 그렇지만, 팀 분위기가 당시 롯데는 패배의식에 절여져 있었다라는게 컷음
야구는 기본적으로 개인스포츠가 아닌 팀스포츠라 팀 분위기라는게 매우 크게 작용함 2년전 엘지만 봐도 몇년 전부터 우승 전력이였지만, 코시도 못갔엇음
토후파요
이런 생각을 가진 애들이 있으니까, 프런트가 로이스터 짜르는 ㅄ짓을 하지.. 21세기 들어서 롯데야구가 재밌다 할만한건 진짜 저때 딱 3년이였음.. 저 즈음 내가 완전 야빠 시절이라 4개다 틀어놓고 잼난거 보던 시절인데, 제일 많이 보던게 롯데경기였음.. 로이스터 나가고? 올빵해서 3위, 4위하고나선 그후로 쭉 하위권임..
토후파요
아니 비밀번호 찍던 팀을 임기 내내 바로 플레이오프로 올렸는데 명장이 아니라니... 물에 빠진 사람 구해줬더니 봇짐 내 놓으라는 격 아닌가요. 그렇게 좋은 선수들로 왜 그 전에는 비밀번호 탈출하지 못하였으며 그 뒤로도 우승하지 못했는지 설명할 수가 없죠.
토후파요
7위하던팀 3,4,4,찍어놓으니가 보따리 내놓으라고 짤라버리네.. 참.. 그리고 롯데경기는 존나 재미없어졌지.
라스베가스가자
저래서 롯데가 안되는거임.. 프런트 하는 꼬라지가 딱 저 마인드거든.. 롯데는 맨날 하는 말이 좋은 선수 확충 이번엔 상위권 가능인데, 프런트가 개 ㅄ이라는 이야기임.
갈마 아재들이랑 이성득이 딱 요따구 마인드였지 손민한 이대호 가지고도 7위 하는게 현실이었는데 양상문이 젊은선수들 경험치는 많이 먹여 놨는데 그 포텐을 터트리는 계기를 마련해준건 누구??
염경엽도 LG가서 뛰는 야구 활성화로 머뭇거리는걸 없애는걸 힘쓴거 보면 적극적인게 꽤 도움이 되긴 하나봐
그건 그냥 팀 득점력만 와장창 까먹은 멍청한 야구임. 적극적이고 자시고 이미 그 전 시즌부터 LG 타선은 리그 최상위권의 공격력을 지니고 있었음. 오히려 염경엽의 자폭야구로 시즌중 두 자리 득점할 수 있는 찬스를 무수히 날려먹음.
야구 팬들은 진심 왜 이러는지 몰겠네... 지휘봉 잡고 염원의 통합 우승을 이뤄준 감독한테, 이딴 개소리를 하고 있네..
개소리? ㅋㅋ 야알못 인증 그만하시고 작년에 경엽볼로 인해 나타난 팀 득점력 저하 지표나 좀 살펴보고 오세요. 이미 리그 최강전력이었던 팀에 기가 막히게 숫가락 꼽아서 우승한 거지 팀 우승에 감독의 공로는 없다시피 함. 내가 웬만하면 우승했으면 할만큼 했다고 인정하는 편이긴 한데 염경엽만큼은 도저히 그게 안 됨.
2020년 부터 할만한 전력이라고 해놓고, 21년 시즌 3위 플옵 4위로 끝, 22년 시즌 2위 플옵 3위로 끝, 23년 시즌 1위 플옵 1위... 게다가 감독 영향이 가장 크다는 플옵에서 시리즈 스코어 4:1로 압살한 감독한테 잘하는 소리다.. 걍 다시 내려가라.
안 그래도 감독이 계속 개짓거리 하고 있어서 올해는 알아서 내려갈 판이다
엥? 무조건 휘두르면 투수입장에선 오히려 스트존 바깥으로 던져야되지 않음?
그런공을 치라는게 아님, 존안에 온다 싶으면 치라는거지
타자도 븅신이 아닌이상 대놓고 빠지는 공을 치진 않음
??? : 영혼이 안담겨있으니 볼입니다
솔직히 선수빨이니 이대호 원툴이니 평가절하하는데 그 선수들이 로이스터 재임하고 뿅 나타나거나 사 온 것도 아니고 불펜 강화 못한게 흠이긴 한데 선발야구 추구 한 것도 있지만 워낙 오기 전부터 불펜은 사람이 없는 수준이라.. 몇년 더 맡겼으면 진짜 선발 위주로 투수진 꾸려서 장기적으로 성적 봤을 수도 있을거 같음. 그놈의 꼴런트 알력싸움이랑 부고 경고 고대 커넥션이 쫓아낸거지..
맞음.. 롯데 프런트는 걍 ㅄ임.. 지들 주장대로였으면, 로이스터 나가고 우승했어야지.. 정작 로이스터때 3,4,4인데 나가고 3,4,5,7 이후 계속 하위권임. 롯데는 레알 프런트 개혁 없으면 상위권 못감.
내려갈팀이 내려가는것이 아니다 꼴데가 내려가는것이다
예전엔 봄데 소리하면서 올라갔다 떨어졌지만 요샌 올라가지도 못함
저게 벌써 십년전
솔까말 롯데는 우승할 생각이 없어보이는거 같더라.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커리어 생각하면 돈 많이 준다 해도 롯데가는건 말리고 싶음
그치만 저때는 홍대갈이랑 조캡 손아섭이 있을때잖아.... 조정훈 장원준 손민한 송승준은 있었나? 어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