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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의 꽤 많은 오타쿠는 덕질을 위한 돈을 벌기위해 찌들어 있는 사회인의 모습으로 의태한다
조회시간에 갑자기 테러리스트가 쳐들어와서 깽판놓는거 진압하는 상상함.
그리고 체력이 후달려서 정작 덕질할 시간이 줄어든다..
조회시간에 갑자기 테러리스트가 쳐들어와서 깽판놓는거 진압하는 상상함.
하사웨이?
뜮금없어보이지만 정확한 예시인듯 내가 생각하는, 내가 생각하기에 다른 사람들에게 비춰지는 오타쿠로서의 나와 다른 모습을 보여줘서 평범한 사람들과 다를 바 없거나 우월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하는게 오타쿠들의 심리중 하나라고 생각함 절대 내가 그렇다는건 아니고
현실의 꽤 많은 오타쿠는 덕질을 위한 돈을 벌기위해 찌들어 있는 사회인의 모습으로 의태한다
초급도마뱀
그리고 체력이 후달려서 정작 덕질할 시간이 줄어든다..
난가?
나일지도 모름
싶음 맞음
그 일단 확실한 건 일상생활에선 숨어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오타쿠 행사까지 갈 정도의 중증 덕후들은 편견에 가까운 이미지인 케이스가 종종 보이기는 함
부히힛~ 집가서 신작봐야징
어그로용깡계
내 샤워 주기는 계절에 따라 이틀에 한번과 하루에 3번 정도로 갈린다. 해양성 기후는 겨울 빼면 무릉도원인 것이다!
어그로용깡계
비추는 나 아닌데 닉값 때문에 어그로 끌렸군.
2020 건프라 엑스포 갔을 때 자기 혼자 있는데 혼잣말로 떠드는 사람을 봤는데 뭔가 소름 돋았음 특히 조립 부스에서 프라모델 만드는데 바로 내 뒤에 있었거든
혼자 라디오 방송 듣다가 빵 터진건 ㄷㄷ
진짜 혼자서 중얼거리고 웃는 타입은 다른 오타쿠가 봐도 공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