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세와 하나코를 감시한다는 명목으로
선생님한테 밀착 감시
어째서 둘 중 하필 센세인지는 대답 못하지만
감시를 핑계로 꼭 붙어서 따라다님
미메시스를 보고 놀라 주저앉은 코하루
(미메시스 괴성소리)
다리가 떨려서 걸을 수 없어진 코하루의 선택은...
다리에 힘 풀렸다는 핑계로 등에 자연스레 업히기
나중에 인연스에서도
허리 깊이도 안되는 물을 건넌다는 핑계로
등에 자연스럽게 다시 업히기
젖도 납작하고
키도 땅딸막한데다
야한거나 밝히는 글러먹은 애가
본능적인 암컷 무브만큼은 못 숨기는게 미식이거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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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력 없는 주장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만날 야한거 안돼라고 외치던 애가 우물쭈물하면서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야한거... 돼... 라고 말하는게 미식이거등요
야한게 뭔지 아니까 야한건 맨날 안된다고 말하는거지
나만 야한거 할거라는 의미
역시 가장 사형당해야할건 코하루야
5...
5...
만날 야한거 안돼라고 외치던 애가 우물쭈물하면서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야한거... 돼... 라고 말하는게 미식이거등요
꼴잘알
야한게 뭔지 아니까 야한건 맨날 안된다고 말하는거지
역시 가장 사형당해야할건 코하루야
처벌로서 유게이와의 결혼형을 내리겠습니다
설득력 없는 주장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냔이...그렇게 야한 수영복을 입어...?
엥 딸내미인데여
나만 야한거 할거라는 의미
아부지 따라다니는 병아리 같든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