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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가빅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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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별로인거같은;;
반찬에 장난질하는 손놈이 나올 것 같아서 난 별로.
굳이...저렇게...?
식당에서 제일 많이 들리는 소음을 어어어 가 아닐까 싶은
ㅇㅇ 진심 보면서 “굳이”라는 생각이 지워지질 않았음
반찬그릇으로나오면몰라도덜기힘들겠는데
신기하긴 한데... 역시 그냥 뷔페가 좋다
난 국밥을 좋아했어!
반찬그릇으로나오면몰라도덜기힘들겠는데
굳이...저렇게...?
AIOZ
ㅇㅇ 진심 보면서 “굳이”라는 생각이 지워지질 않았음
그리고 사람들 말하면서 바로 앞 반찬통에 침세례 들어갈거 생각하면;;; 코로나 시국 생각하면 코로나 엊그제 였던게 믿기지 않음
폐업한 회전초밥집 인수하고나서 기반설비 뒷처하는것도 돈이라서 저렇게 운영하는거 아닐까ㅋㅋㅋㅋ
그렇게 치면 초밥도 굳이 회전할 필요가 ㅋㅋ
초밥은 신선도가 중요하기도 하고 어차피 한 개씩 만들어야 되니 조금씩 나오잖아. 그러다보니 표면 수분도 금방 마르니까 그럴법 한데 한식은 나물이나 제육볶음 같은 걸 굳이 1인분씩 할 필요는 없잖아
좀 별로인거같은;;
음식 채우는거 빡세겠다
신기하긴 한데... 역시 그냥 뷔페가 좋다
반찬에 장난질하는 손놈이 나올 것 같아서 난 별로.
건너편 손놈새키가 젓가락으로 바로 먹기 시작한다.
장난질 할 새끼가 회전 무회전 따지겠냐
기존 시스템보다 장난질하기 휠씬 쉬워지잖아.. 그래서 일본 회전초밥집에서 일이 자주 터진거고
저렇게 훤히 보이는 곳에서 장난치기도 쉽지 않겠다
일본 보면 쉬울것같음
일반 한식뷔페보다는 훨씬 쉬워보이는 게 보통 뷔페 가면 사람들이 나란히 접시 들고 줄서서 가면서 뜨는 거라 뒷사람을 의식하게 마련이잖아. 앞사람이 뜸들이고 있으면 왜 그러나 쳐다보기도 하고. 근데 회전식이면 자기 자리서 떠 가는 거니까 굳이 다른 자리 사람들 신경쓸 필요가 없으니 좋긴 한데 장난치기도 훨씬 좋지.
일본은 칸막이 쳐져있는 회전초밥집이라 쉬운거였고
반찬 많이 흘릴거 같은데……
공간이 그렇게 없었나
집 근처 한식뷔페가 제육볶음을 잘해서 좋더라, 토치로 불맛내고 회전률이 좋아서 따끈따끈함
아주 좋아
식당에서 제일 많이 들리는 소음을 어어어 가 아닐까 싶은
일본 회전초밥집 분위기 만드는걸까? 오마카세가 유행이라서?
이거 쇼츠 댓글보니까 평이 별로던데 ㅋㅋㅋㅋ
으르신들은 손 느려서 담다가 지나칠거 같은데
저거 지 젓가락으로 퍼올거같은데
회전초밥집 리모델링 안하고 그대로 쓰는듯한..
100% 반찬 담다가 집게 놓을 타이밍 놓친다
저렇게 하지말고 회전 초밥처럼 소량 담아서 내려 놓을 수 있게 하는게 좋은 거 같은데요 퍼서 나를때 흘리기도 할거고
만듦새는 이쁘긴 한데 손님 입장에서도 주인 입장에서도 별로인 거 같은데 손님입장에서는 다양한 음식을 바로 못 받아먹어서 별로고 주인입장에서는 뷔페의 핵심은 테이블회전인데 테이블 수도 적어지고 음식 다양하게 받는다고 기다리느라 테이블 회전도 느려지고
1인분씩 포장해서 회전 시켜야 하는거 아닌가
초밥같이 걍 가져갈수있는거에나 해야지 저게 되나?
너무느려
어우 최악이다
같은 업종으로써 평하자면 여러모로 쌉구림 보기좋음 원툴
기발하긴 한데 먹는 사람 입장에서 생각했다면 저렇게 안했을건데..
ㅋㅋ 이쁘긴한데...
그냥 회전초밥집 리모델링해서 그런건가
딱 봐도 풀떼기랑 무침이 한가득이라... 그냥 서로한테 시간 낭비잖아
한번쯤은 궁금해서 가볼꺼 같은데 두번은 글쌔...? 같은 느낌인데
회전초밥집을 한식당으로 개조했나? 돈 비싸서 그대로 활용한 느낌...
먹다남은거 붓는 사람 나올듯
제육 한 번 지나가면 한참 기다려야 되잖아.
식어요......
겁나 불편할거 같은데
접시 따로 줘야지 저러면 위생 ㅅㅂ...
빨리빨리의 민족인데 저렇게 만든다고?? 망할 듯
초밥이야 접시채로 가져오니 빠르고 깔끔하지 저러면 바닥에 다 흘리는 사람들 많을텐데
그냥 회전초밥집 망하고 업종변경한거 같은데.
너무 느리게 돌고 먹고 싶은거 찾기도 그렇고 영 별로 인데
저게왜 돌아가야하는건데
사장도 바로 음식 보충할 수 있고 손님도 앉아서 음식 가져올 수 있고 장점도 있는거 같은데 너무 단점만 보는거 같다
회사 근처여서 한번 가봤는데... 처음 봤을때는 괜찮을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만족했었습니다. 반찬 가게처럼 반찬을 각각 판매하면서 뷔페를 같이 운영하는 곳이었는데, 판매용 반찬들을 그대로 제공하는 거라 다른 한식 뷔페들에 비해 종류가 다양하고 각각 맛이 좋은 편인게 좋았네요. 처음 봤을때는 회전하는데서 반찬 가져가는게 괜찮으려나 했는데, 속도가 기본적으로 느리고 종종 멈추기도 해서 반찬 골라서 집는데 무리없었고 반찬 배치도 메인급과 밑반찬 순서가 어느정도 섞여있어, 일단 약간 덜어 먹으면서 다른 반찬을 기다렸다 또 집고 하는 식으로 이용하니 생각보다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아쉬웠던건 맛있던 반찬을 또 집고 싶다면 기다리는 시간이 좀 있었던 거, 그리고 회전하는 주변에만 앉을 수 있어 자리 여유가 많지 않았던 정도? 그리고 반찬 종류가 많은 대신 메뉴 변경이 별로 없는건 장점일수도 단점일수도 있겠네요.
임대료 아낄 수 있는 방법같네
초밥은 그냥 그릇 들면 끝인데 저건 퍼야되잖아...
초밥이라가능한거지 왜 회전초밥이 흥했는가부터 생각해봐야지..
밥이 리필 안됩니다
한번에 대량으로 못푸게 하려고 그러는건가? 신박하네
먹던 젓가락으로 반찬 집는 사람 있을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도는거 순서 기다리는게 더 불편할 것 같음;; 그리고 저거 담을 때 정지시킬 수 있는데 그럼 내가 원하는 반찬 받을 차례는 더 더딜테고
접시에 소분해서 통째로 가져가는게 아닌 다음에야 위생이건 편의성이건 맛이건 죄다 망할거 같은데.... 일식 회전초밥은 접시째로 가져가니까 저게 되는거라고 생각함.
사장님.. 이건좀 아닌거 같아요.
그냥 회전초밥집 폐업한거 인수 한다음에 저거 철거 하는 비용 아까워서 그대로 쓰는거 아님.?
재미로 한번 방문해보라는거지. 마케팅이 그런거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