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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기침할때 마다 아픈거보니 어제 제대로 자극을 줬나보군 크윽 좋다 오늘도 간드아아아아아 가 헬창의 일상임
제대로 한 증거구나..
헬창들은 그 고통을 즐기는 마조들임 ㅋㅋㅋ
으억..
대충 식스팩 모양 잡힐 때쯤 되면은 안아파 갈라지기 시작하면 통상적인건 엄청 쉬워지고 거기서 이제 다비드상 수준 되려면 더 빡세게 해야하는데 그건 식단이나 관리도 많이 필요해서 난 포기
나도 그건 아니고 허리때문에 하는거..
허리면 스트레칭이랑 고관절 쪽 유연성 및 근력 운동도 꾸준히 하면은 좋아 하체가 충분히 잘 받쳐줘야 허리에도 부하가 줄어들어거
긍가 일단 코어쪽 잡혀야 뭘 하겠다 싶어서 그랬는데 하체도 무리안가는거 찾아봐야겠네
소신발언) 복근은 사실 기능성에 중심이 된 근육이라 복근운동보다도 지방을 빼는게 더 효과적이다.
지방은 외근하느라 하루 오만보는 걷는거같은데 알아서 빠지겠지..
하다보면 별로안아파 그때는 서서하면되는데 지옥임
이걸 서서한다고? 나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