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팔았는데 네고 10만원 대뜸 요구하면서 와달라고 해서 어이없었던건 제치고
CCTV 있는 곳에서 배터리 용량을 비롯해서 하자여부 다 확인했고 거래까지 잘 했는데 갑자기 새벽에 연락해서 고장났다고 물어내라는 듯이 그러네?
충전기 뽑은 상태에서 터치 다 되고 돌아가는거 같이 확인했는데 갑자기 충전기 뽑으면 안켜진다 하면서 연락왔음 인증샷도 안보내고 이러는데 뭐 어케해야하나
가뜩이나 오토바이 타고 쇼핑백 대충 걸어서 가져가서 물건 고장났을까봐 의심되어서 환불은 절대 받아주기가 싫은데;;
차단하고 무시해!
차단하고 무시해!
맘같아선 그러고 싶은데 더 귀찮아질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