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기준이긴한데
예를들어
금속은 염색을 직접해도 구리나 금 은 계통 색상으로 한정되어있음.
가죽은 천옷보다 색상이 탁하게 칠해짐
이 둘은 희귀하게 흰색이나 검정색 계통이 나옴.
몬스터 드랍이나 상점에서는 아주 낮은확률로 이 색상공식 무시하고 다른색상이 나옴. (주황 파랑 연두 빨강 등등)
이경우 장비 가격이 몇십배~ 몇백배로 뜀
가죽과 금속은 완벽한 흰색이나 검정색을 칠할 수 없음.
천옷은 모든 색상이 나오고 검정이나 흰색 칠하기가 쉬움
더 있는데 이것만 봐도 염색 시스템에 엄청 공들였다는게 느껴짐
희귀한 색상으로 가면 가격이 수직상승해서 색 값만 현찰 기준 수십만원 ~백만원 가까이 쳐줌.
지금은 원하는 색상 염색앰플 얻는 이벤트도 자주하고 염색앰플도 뿌려서 이런 희귀한 색상 개념이 거의 사라졌지만...
리레 카이트 실드였나?
그리고 살색 염색으로 느낌이 완전 다른 옷을 만들수있다
기본 팔레트가 있잖아 금속이랑 가죽이랑 천옷 어차피 재질마다 그것만 설정 해주면 됨 망영전이 문제지 이 ㅈ같은 클로다 랜덤 염색은 팔레트를 보여주지 않아 그냥 랜덤인데 재질마다 정해진게 아니라 그냥 아이템의 부위마다 정해져 있음 어떤 아이템은 거의 모든 범위에서 나오는데 어떤 아이템은 흰색 계통에서 약간씩 채도낮은 색만 나오는것도 있고 어떤거는 ㅈ같은 연한초록색부터 진한초록색 계통만 나오는 것도 있고 그렇다고 해도 염색앰플은 또 색깔이 한정적임 범위가 넓긴 한데
쿠앤크 카실이나 핑크 카실 같은 레어드랍 색상 장비들은 특히나 비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