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참여 안하면 되는일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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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unis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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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법에 걸리는건데.. 지가 증거도 남겨주네
그건 본사한테 따져야지 왜 고객한데 전가함?
한마리에 400원 남으시면 그냥 장사를 접으시는게...?
? 애초에 마진이 저러면 장사가 성립이 안 되는데
길바닥에 바구니 하나 깔고 누워있는게 돈 더 잘벌릴듯 심지어 이건 리스크도 없음
지금 돌아가는게 본사가 역으로 을인 느낌이 크더라
저거 법에 걸리는건데.. 지가 증거도 남겨주네
그거 아는 지능이면 애초에 가격 안올렸을듯ㅋㅋ
엥? 걸려? 무슨법이 적용되는거임? 프렌챠이즈라도 몇 지점은 가격 다르지 않나? 그래서 홈페이지에 가격 안적어두는거로아는데
나도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이번에 가격 정해놨나봄
법에 걸림??
음....하긴 이건 가격이 미리 고지되어있으니 이야기가 좀 다를수도 있긴 하겠구나
법에 걸린다기보다는, 본사와의 계약과 문제가 생기지 싶음. 일반적으로, 본사랑 가맹점 계약 맺을 때 본사가 가격을 정해주니까, 아마 본사가 때리기 시작해도 가맹점이 할 수 있는 게 없을 거임.
아 다 정해진게 아니고 배달이나 그런거만 올린줄 알았는데 그러면 안걸림 내가 말한 법에 걸리는건 가게 메뉴판에 정해진 금액이랑 배달이나 뭐든 실제로 받는게 차이가 날때 말한거였음
근데 가격 변경 이전에 원가를 공개하는거 때문에 계약 위반일거임 대부분 이런건 대외비일테니
계약위반
한마리에 400원 남으시면 그냥 장사를 접으시는게...?
그니까 만마리 팔아도 인건비 이런거 다 떼면 뭐 남는것도 없을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마진400원은 근대 너무하긴하네
진짜400원일까?
그건 본사한테 따져야지 왜 고객한데 전가함?
길바닥에 바구니 하나 깔고 누워있는게 돈 더 잘벌릴듯 심지어 이건 리스크도 없음
굳이 질 리스크라면 사회적 이미지정도겠네 ㅋㅌ
뭐? 나한테 사회적 이미지가 있어?
세금이란 리스크는 있지 ㅋㅋㅋ
? 애초에 마진이 저러면 장사가 성립이 안 되는데
할인이나 이벤트 업주부담 시킨다고 욕하던디 그런거아녀?
근데 보통 그러면 참가를 안하는걸로 끝내거든 예시:버거킹
본사에 저 얘기 들어가면 ㅈ되는건 지들이라는 생각도 못하는건가 아니면 본사도 신경끈건가
지금 돌아가는게 본사가 역으로 을인 느낌이 크더라
지금 부어치킨이 쇠락 중이라, 되려 기존 점주들이 본사에게 '우리도 다른회사로 갈아탈까? 처신 잘하자^^ '식으로 배짱부린다던데
개판이네 하하
프렌차이즈 계약서 폼이 아닐텐데
저건 본사에 제보 가면 끝장이라 가맹해지 각오한거 같은데
본사에서 필요한건 다떼와서 튀겨서 팔기만 하는건데 수익 많이나오길 바라면 그건 걍 도둑놈이지
아메리카노 : ????
치킨장사는 봉사활동이었구나
마진 400원 남기려고 장사 하면 왜 그런 회사랑 계약을??
치킨을 판매하는한 기리기리 보존될 전설의 짤방 ㅋㅋㅋ
3,000원, 2,900원씩 올렸구만
부어치킨 누가 먹어 저가격이면.
요즘은 치킨도 되팔이하나?
결론:둘 다 ↗같다
본사가 저걸 냅두면 본사가 아니라 호구인거겠지
지금 돌아가는꼴이 그리 될지도 애매해서 ㅋㅋ 당일 참가 거부에 아주 난리가 아니더라
이거 어디지점인지 알아내서 컴플넣으면 본사가 알아서 조지면서 보상받기 개꿀
닭한마리 마진이 400원이면 ㅅㅂ 최저임금 받을라면 한시간에 닭을 25마리를 넘게 튀겨야 하는데 말이 되냐?
그러면 ㅅㅂ 닭장사를 왜 함. 그 시간동안 나뭇가지 들고 동네 자판기 밑 훑는게 더 버는데
본인 인건비(스스로 측정)하고 제한 금액일듯
원가 꼬라지가 저러면 장사를 안해야 하는게 맞는거 아냐? 대기업 간판달고 장사를 할거면 감수를 하던가? 원가가 감당이 안되면 대기업 간판 때고 자기가 메뉴개발해서 닭튀기 팔던가? 회사에서 정한 가격을 지맘대로 가격을 정해서 파는건 무슨 능지래?
뜌땨싶은 별부이는 오늘도 사기꾼에게 고통받는다
우리집 앞은 참여 안했는데 저긴 뭐 칼들고 협박이라도 받았나?ㅋㅋ
마진이고 나발이고 안하면 되는거 딴 제휴쪽 잘팔리는거 보고 한탕 땡기겠다 호구들아 사라 선언ㅋㅋㅋㅋ
안나와서 그렇지 당일 통보후 불참도 있긴함ㅋㅋ
희한하게 칼을 겨눌 상대를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어
남는게 많이 없는건 알지만 원가 저정도 안할텐데 원가 측정을 잘못한듯
기름통 값도 계산에 포함이라도 시켰나?
저런 양반이면 세무조사로 털면 탈탈 털릴거 같은데
400원 남는다는건 알바까지 쓰고 자동사냥 돌려서 그런거 아닐까? 본인이 하는데 저거 남으면 말이 되나
저기서 마진이 자기 인건비 건물임대비 알바비 등등 이상하게 계산한거 아닐까? 상식적으로 400원은 말이 안되잖아...
마진 말이 안되는데...
참가안하는데도 많은거보면 이벤트제품이 마진안남긴한가보다
그래도 세트당 400원이면 뭔가 잘못된것같긴한데
납품을 어케받길래 원가가 저러지
저 가게가 잘한 건 아닌데 마진이 진짜 말도 안되긴 한다
치킨 100개 튀겨서 마진 4만원 나오면 인건비도 안나오는데?
원가내역서 존나 궁금하긴 하다
내가생각해도 말도안되는거라 믿음이 안감 ㅋㅋ
막상 가서 내역서 달라하면 안 줄 듯ㅋㅋㅋㅋㅋ
당연히 구라지
마진이 400원 남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분명히 제대로 계산 안하고 이상한걸 포함시켜서 계산했을듯
마진 400원은 진짜 씹구라다
콜라보 거부하는 가게도 많은 거 보면 본사에서 잘못한 부분이 많은 거 같은데 일단 콜라보 상품에 가지튀김같이 관리하기 귀찮고 오퍼레이션도 달라지는 매뉴를 넣은 거 자체가 좀... 물론 사장님 대응도 썩 좋은 거 같지는 않다
그리고 프차마다 다른데 계약상 지점 측에 어느 정도 가격 조정 권한이 있는 경우가 있음. 그런 경우라면 저건 소비자들한테 욕은 먹겠지만 법적, 계약상으로 문제있는 행동은 아님
사실 이건 일부분이고 찾아보면 당일 통보 불참도 있고 그런거보면 걍 본사가 을임 이쯤되면
걍 중국처럼 kfc로 해줬으면
장사 개나소나 쉽게하니까 그러지 저런집은 망해도 된다
400원 벌거면 토스랑 네이버 폐지줍기 하는게 더 낫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