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바 선물받았는데 비닐안에 있을때부터
흰색 무언가 가 점처럼 묻어있었어
괜히 건들였다가는 안될거 같아서 냅둠
마침 사이즈가 안 맞아 교환하러가보니 내가 묻힌것처럼 의심을 하는거야
직원이 건들여보니 지워지지 않고 번지더라
원래 묻어있었다니까 계속 의심하는 말투로 응대하더니
이번만 바꿔준다고 하고 바꿔줬어
머라 할까 했는데 그냥 나옴 저거 내 잘몬으로 모는거 아님?
잠바 선물받았는데 비닐안에 있을때부터
흰색 무언가 가 점처럼 묻어있었어
괜히 건들였다가는 안될거 같아서 냅둠
마침 사이즈가 안 맞아 교환하러가보니 내가 묻힌것처럼 의심을 하는거야
직원이 건들여보니 지워지지 않고 번지더라
원래 묻어있었다니까 계속 의심하는 말투로 응대하더니
이번만 바꿔준다고 하고 바꿔줬어
머라 할까 했는데 그냥 나옴 저거 내 잘몬으로 모는거 아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