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슈발 이 제목을 어케 참냐 ....재밌긴 하더라 결국 다음 내용 하멜른 가서 최신화까지 다 읽었음 문제는 요새 작가님이 다른 거 많이 하셔서 새 편이 잘 안나와... (4월 들어와서 한 편 올라왔더라..)
그냥 서양판타지물을 그리고싶었을 뿐인 작가가 팔아야하니까 어그로끌려고 변태인 척 하는 작품..
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그런 면도 있긴 하더라 그냥 유럽 대체역사 소설을 여기사들로 쓰고 싶었던 거 아냐...? 싶은 순간이 좀 있음 ㅋㅋ
이것도 원작이 라노벨이었구나
작가의 말 보니까 만화책도 있나보던데 아직 한국에는 안나온듯..
...일러가 메론22라고?
작가가 여기사 + 거유 + 중갑 잘그리는 사람 요청했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게스트 생각해보면... ㅇㅎ... 그래서... 싶은 인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