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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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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흡입력 강해도 소스통으로 조금씩 들어갈거같음
5~6초에 숯 갈아엎을때 먼지 겁나 날리는거 소스통에 떨어지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흡기구쪽으로 다 날아갈려나
???:어차피 나 먹을 거 아니라서!
산업현장에서도 위에 달린 천개형 후드보다 측면슬롯후드가 더 효과적으로 빨림
맨처음에 뿌리는건 뭐지
와 여기부터 여기까지 다 주세요
양꼬치 생각하면 됨
5~6초에 숯 갈아엎을때 먼지 겁나 날리는거 소스통에 떨어지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흡기구쪽으로 다 날아갈려나
큰 건더기는 소스쪽으로 날아가는거 있을듯 나도 거기 계속 신경 쓰였는데 ㅋㅋㅋ
allecsia
아무리 흡입력 강해도 소스통으로 조금씩 들어갈거같음
allecsia
???:어차피 나 먹을 거 아니라서!
?? : 숯은 불순물 걸러주니까 건강에 좋거든!
안그래도 소스통이 바로 옆에 있어서 좀 위생적으로는 안좋아보이긴하네요 좀 큰것들은 소스통에도 떨어질거같기도하고
맨손으로 향신료? 뿌리는데, 별 의미 없지않으까? ㅋㅋㅋ
불맛이거든욧!
그게 맛의 비결인데
구우면서 숯에서 떨어져나온거 꼬치에 다 묻을텐데 어차피 그게 그거임.
맨처음에 뿌리는건 뭐지
소금인듯함 밑에 쇠부분 타지마라고하는거같음
오우 사이언스
연육제인줄 알았더니 그 위에 숯을 뿌리는거 보니 소금이겠다.
소금 소금은 녹는점이 801정도 올라가야 녹는데 그 이하부터는 죽어도 안녹기 때문에 숯으로 인한 철판이 변형되거나 타는걸 막아줌
와 여기부터 여기까지 다 주세요
와
꼬지 저거 쇳덩이 아녀? 맨송으로 만지네 ㄷㄷ
울라리
양꼬치 생각하면 됨
와 저거 .. 연기 제대로 빨아버리네 ㄷㄷㄷ 성능 확실하구만
??? : 살려줘! 빨려들어가고 있어! ??? : 빨리 팔을 잘라!
저 쇠꼬챙이?는 안뜨거울라나
산업현장에서도 위에 달린 천개형 후드보다 측면슬롯후드가 더 효과적으로 빨림
와 신기해
중국인거 같은데
와 나 한번에 저거 다 먹을수있따!
저거 청소 하려면 보통 힘든게 아니겠네
업소용 세제가 잘나와서 천장같은곳이 어렵지 저런형태면 어렵지 않음
굽는 열기도 대부분 저 환풍구로 나갈테니 작업자도 크게 덮진 않겠네.. 시장같은곳에서 굽는 사람 보면 아주그냥 땀 뻘뻘 흘리면서 굽는데 ㅋㅋㅋㅋ
복사열은 어쩔 수 없어서
중국에서 저런식으로 구워주는 길거리 좌판 양꼬치는 한국의 그 어떤 양꼬치 집도 따라잡을수 없는 맛이었다...
기름때좀 닦아라 ㅅㅂ
소스를 소스통 흔들어서 뿌리는게 아니라 손으로 퍼서 뿌리네
그리고 저 연기를 걸러서 가게 주변에 뿌리면 손님 200% 각인가
저런건 뭐 위생만 따지고 먹는 음식은 아니니..
요리히는 사람 건강 생각하면 괜찮아 보이는
성능 확실하구만
막판에 뭐 쯔란뿌리는건가 준나많이뿌리네 ㅋㅋ
저정돈 뿌려야함 찍어먹어도 저정도는 찍으니까 ㅋ
??? : 어차피 내가 먹을거 아니니까!
양꼬치집도 어떤덴 테이블마다 저런식으로 측면으로 빨아들이던데
좀 살살하지 소스통안에 먼지 다들어가겠다
좋네 덕트가 위에 있음 기름 떨어지고 그러는데
페인트붓이네
건물밖 끔찍하겠다
일반 고기집 불판에도 저렇게 강력하게 빨아들이는 애들이 많은데 ㄷ 고기가 수분이 날아감 장단점이 있는듯
마지막에 소스옆에 놔두고 숮을 저렇식으로 정리한다고......숮먼지 다 들어가겠네.
저건 생각이 없어 보이는데 숯가루 날리는데 소스통을 앞에두고 저런다고? 저걸 보여주겠다고 찍는거보면 아에 개념조차 없는듯
꼬치는 부위도 많고 부재료 또한 많아서 다양한 메뉴가 있는데다가 주문 수량도 제각각일텐데 실제 손님의 오더가 저렇게 한 묶음으로 통일 될 수가 있나? 라고 생각함..고로 퍼포먼스인데 보는 맛이 대단하지도, 실용적이지도, 위생적이지도 않음
컨트롤 잘못하면 수만원어치 순식간에 타버리겠는데;;
지금은 없어진.....동네 양꼬치 집은 연기를 위가 아니라 테이블 밑에서 빨아들이는 시스템이었음 첨 양꼬치를 접한게 그집이었고 거기말고는 양꼬치를 먹지 않았기 때문에 그게 표준인줄 알았는데... 그 이후 수많은 양꼬치집을 다녔지만 그런 곳은 못봤음 그리고 그렇게 맛있는 집도 못찾음......ㅠㅠㅠㅠㅠㅠ
배고파 ㅠㅠ
안방그릴 프로 버전 ㅋㅋㅋㅋ
추룹
소음은 어떨까....
난 분명 소스 바르다 착각해서 다른데 바를거고 뭐가 뭔지 몰라 어리둥절하겠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