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0인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디펜스 미션
스타쉽 트루퍼스 위스키 기지 모티브로 만든 거점방어 미션
콘솔 FPS의 호드모드처럼 웨이브 하나 방어 성공하면 기지방어관련 기물들 전략적으로 설치할 수 있게 해주고
이동형 탑승장비
헤일로의 워트호그처럼 맵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경장갑 차량
이번에 뭐 장갑차 업뎃된다고는 하는데, 솔직히 애국자 엑소수트에 비해 별로 활용성이 좋을거같지 않음
각잡은 스토리 라인과 스토리 맞춰서 진행되는 침공 이벤트
지금처럼 인위적으로 조작해서 달성감 하나도 못느끼는 행성 해방 지수, 방어 이런거 말고..
초창기 말레브런 크릭때의 감동을 다시 느껴보고 싶다
첫번째는 슈퍼지구까지 밀려나면 나오지 않을까 뇌피셜 중 졸라 힘들게 막고 있는데 갑자기 옆에 4명씩 더 떨어지면 울다 죽을듯
와 시바 상상했는데 쌌다ㅋㅋㅋㅋㅋ 내 옆에 3명 다 살아 있는데 갑자기 추가 증원이..?어?? 어어어어!?!?!??!
탑승장비는 이미 만들어져 있어 2인승 경차량
다수 디펜스는 무리임. 우리에겐 적보다 아군을 잘 조지는 박격포와 이글,그리고 380이 있음.
1한 사람은 알수도있지만 일단 1때 스트라다젬들이 거의다 끌어온다고 치면 APC하고 IFV랑 탱크까진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엑소슈트도 나왔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