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1에 따르면 숨진 로베르투의 머리 뒤쪽에서 혈흔이 발견됐고 이미 몇 시간 전에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정황도 있었다.
(기사내용 中)
숨진 삼촌 시체 데려가서 대출 받으려고 함
허미 ㅆㅂ....
[유머] 브라질이 발칵 뒤집힌 삼촌 명의로 대출 받으려던 조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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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야
머리 뒤쪽에 혈흔이면 설마 죽인 거임?
언제나 현실은 상상을 초월하네
삼촌을 살해한거야? 존나 무섭네...
저거 영상도 있는데 저 여자가 시체에 펜 쥐게 하면서 살아있는거 마냥 연기하는게 아주 가관임
호러네...😫
언제나 현실은 상상을 초월하네
호러네...😫
말세야
삼촌을 살해한거야? 존나 무섭네...
와....
머리 뒤쪽에 혈흔이면 설마 죽인 거임?
시반 아닐까 싶긴한데...
산 삼촌보다 죽은 삼촌이 허락받기 쉽다 생각했나 봐.
뭔 미친...
상식을 벗어나는 이유 : 도박, 종교
동사무소에 환자 구급차에 링거꽃고 인감떼러 온건 본적은 있는데
허미 ....
대리로 해줄 보호자가 없어서 그런건가
환자 본인이 원하면 저럴 수 있음 재산처분해서 병원비 내야 하는데 환자가 병원에서 못나오니까 저 권리를 넘기고 입원하는거지
저건 딱하네
수술받고 보험금 받아서 수술비 내야 할 때 저렇게 인감 권리 넘기고 수술받고 회복기간동안 진단서랑 필요서류 받아서 보험금 받고 그 보험금으로 퇴원수속 폰에 은행어플없는 어르신의 경우엔 위 방법 써야지 폰에 어플 깔려있으면 보험금 수령하고 그대로 내면 끝이지만
어우 씹
눈빛이 무섭다
어제 쯔잇타에 렉카들이 영상 엄청 올려대던데 머리 지탱안되서 덜컥덜컥 대는거 존나 이질감 느껴져서 열심히 차단함ㅠ
머리 뒤 쪽에 혈흔이면 아이 설마 싶은데 진짜 자기가 죽인 건 아니겠지 제발 아니었으면
머리 뒷쪽 혈흔이라는 소리에 싸한 느낌이... 어차피 뒤졌으니 대출 받고 하루나 이틀 뒤에 사망처리 하려고 했던 걸까?
기사 보니까 대출도 아니고 보증세우려고 했다더라..
여자 조카..?
아니 어떻게 휠체어 끌고 온 환자한테 시체 같다는 심한 말을 하지? 하고 내렸는데 왜
저거 영상도 있는데 저 여자가 시체에 펜 쥐게 하면서 살아있는거 마냥 연기하는게 아주 가관임
어마어마하네 시발
허..
조카무서워
몰래 한다는 그런건줄 알았는데 죽여서 데려갔다고 ㄷㄷㄷㄷ???
죽여서 까진 아닌데 치매 노인 데리고 와서 저 지럴하는 게 한두번이 아니라 솔직히 크게 놀랍진 않다
그리고 동사무소에서도 사망자 인감 떼려 하지 말라고 맨날 안내하는데 전국에서 매일 터짐
ㅅㅂ 오늘도 인류애는 개같이 1패 적립합니다
저 정도면 숨진이 아니라 죽인 을 의심해봐야 하는 거 아냐?
사망신고안된 죽은지얼마안된 시체를 데리고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