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 대부분의 남자들 av 페스티벌이고 뭐고 그런 게 있는지도 몰랐고 알았다한들 직접 가봐야겠다 생각하는 사람 거의 없잖아
그냥 이 나라가 무슨 철권통치하에 돌아가는 독재 국가도 아니고
법적으로 콕 찝어 책잡힐 거 없다는데도 '아무튼 중지임' 때려버리는 현 상황이 개같다는 건데
이걸 지적하는 순간, 야동배우 직관 못해서 안달난 변태 성도착증 파렴치범으로 낙인 찍어버리고
여성을 타겟팅한, 이를테면 미스터쇼 같은 높은 수위의 행사는 되고 이건 왜 안 되냐고 따지면 어떻게 남성과 여성을 같은 잣대로 바라볼 수 있냐며 핀트를 못잡는 소인배 취급하고
모름지기 여론이 이토록 첨예하게 갈리면 누군가 나서서 중재하고 상호간에 타협점을 찾아줘야 하는데
타협은 개뿔 국가가 앞장서서 대놓고 '늬들이 뭘 할 수 있는데 ㅋㅋ' 이러는 세태에 대체 누구한테 의견을 피력하면 되는거냐??
난 진짜 몰루겠다 ㅋㅋ
어다서 맞고왔는진 몰라도 니가졌어
정치서윗 장사서윗 늙은서윗 넷서윗 정신딸서윗 등 다양한 서윗남들이 지켜주고 있어서 답 없음
어다서 맞고왔는진 몰라도 니가졌어
장문을 한 문장만으로 이기다니 백문이 불여일견이나 다름없구먼
아마 여기서 화나는 사람들은 가고 싶었는데 못가게 돼서 화가난게 아닐까 라고 생각해요
정치서윗 장사서윗 늙은서윗 넷서윗 정신딸서윗 등 다양한 서윗남들이 지켜주고 있어서 답 없음
민원넣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