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청에 하청에 하청에 하청에 하청을 주는 구조라서
지시하고 실행하는 구조가 너무 복잡하게 꼬여버려
사소한 문짝하나 다는것도
이거 누가 책임자이고 누가 고쳐야 되는지 추적이 안되는 상황이라던데
하청에 재하청을 줘서 원가 절감하면 이런 문제도 생기는거군
하청에 하청에 하청에 하청에 하청을 주는 구조라서
지시하고 실행하는 구조가 너무 복잡하게 꼬여버려
사소한 문짝하나 다는것도
이거 누가 책임자이고 누가 고쳐야 되는지 추적이 안되는 상황이라던데
하청에 재하청을 줘서 원가 절감하면 이런 문제도 생기는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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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책임지질 않고 책임소재 따지기도 힘든 상황인데 의외로 머리를 잘 쓴거지... 나쁜쪽으로..
심지어 예전이랑 다르게 본공장이 그냥 조립공장 수준이 된점. 부품 계약을 따낸 업체도 해당 부품을 만든적이 없어 또 하청을 준 사례가 있다는점 등 아주 난국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