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멸종위기종
추천 3
조회 119
날짜 21:56
|
휴먼닥터
추천 0
조회 90
날짜 20:09
|
captainblade
추천 2
조회 169
날짜 19:57
|
아리만
추천 0
조회 72
날짜 18:30
|
루리웹새내기
추천 45
조회 4510
날짜 18:06
|
사나에
추천 5
조회 237
날짜 17:55
|
너왜그러니?
추천 5
조회 277
날짜 17:32
|
멸종위기종
추천 3
조회 204
날짜 16:37
|
마스터군
추천 52
조회 7506
날짜 16:27
|
짭제비와토끼
추천 111
조회 7003
날짜 13:48
|
BlazingDonut845
추천 3
조회 278
날짜 13:42
|
와잉
추천 4
조회 171
날짜 10:55
|
질_풍
추천 158
조회 17097
날짜 10:48
|
깨끗한 유저
추천 2
조회 265
날짜 10:22
|
깊은바다나미
추천 74
조회 10523
날짜 10:21
|
허드슨리버
추천 104
조회 10347
날짜 09:29
|
전귀엽기라도하죠
추천 63
조회 8719
날짜 08:14
|
월요일의크림소다
추천 65
조회 15927
날짜 07:28
|
AnYujin アン・ユジン
추천 39
조회 7231
날짜 04:42
|
AnYujin アン・ユジン
추천 51
조회 10467
날짜 04:38
|
AnYujin アン・ユジン
추천 2
조회 273
날짜 04:32
|
AnYujin アン・ユジン
추천 46
조회 6499
날짜 04:30
|
AnYujin アン・ユジン
추천 36
조회 5087
날짜 04:27
|
AnYujin アン・ユジン
추천 36
조회 7154
날짜 04:24
|
AnYujin アン・ユジン
추천 33
조회 6841
날짜 04:21
|
AnYujin アン・ユジン
추천 4
조회 240
날짜 04:18
|
AnYujin アン・ユジン
추천 5
조회 84
날짜 04:13
|
AnYujin アン・ユジン
추천 3
조회 119
날짜 04:10
|
그 얘기가 아니자나...
시골이랬지 못산단 말 없는데
못 사는 집이라는 내용 전혀 없는데
※본문에 자기네가 못사는 집이라고 한 내용은 없다
그 혹시 눈치라는 게 없나요?
그런내용 일절없는데 왜 그래? 한잔해
잘산다 못산다라는 말 없고 그냥 산골이라고만하는데? 그리고 이 글에서 그게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열심히 하셧구만~! ㅇㅅㅇ///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버선장수정코코
그 얘기가 아니자나...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버선장수정코코
못 사는 집이라는 내용 전혀 없는데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버선장수정코코
시골이랬지 못산단 말 없는데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버선장수정코코
※본문에 자기네가 못사는 집이라고 한 내용은 없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버선장수정코코
그런내용 일절없는데 왜 그래? 한잔해
버선장수정코코
잘살고 못살고 얘기가 아닌디..
버선장수정코코
농장이 있다는게 아니라 그냥 집에서 한마리 키운다는거 아님?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버선장수정코코
잘산다 못산다라는 말 없고 그냥 산골이라고만하는데? 그리고 이 글에서 그게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버선장수정코코
빨리 사죄의 고양이 짤 올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버선장수정코코
그 혹시 눈치라는 게 없나요?
버선장수정코코
농장이란 말도 전혀 없다
버선장수정코코
못산다는 말도 없고 농장이라는 말도 없어
버선장수정코코
아니다 친구야 열심히 살아라
버선장수정코코
돈 많으면 부모의 사랑을 느껴도 꼴깝 주접떠는 사람 되는 거구나
버선장수정코코
못산다는 소리도 없었지만 농장이 있고 어쩌구 이런얘기도 없는데 왜 혼자 열등감 폭발해서 소시오패스됨?
버선장수정코코
염소 키운다 하나 갖고 잘 사는 집이니까 공감해줄 수 없다 라는 소리를 당연하게 뱉는 게 놀랍다 정말
버선장수정코코
아니 부모님이 지 취준때문에 고생하신게 죄송하다는거지 재산이 무슨 관계냐고 이재용급 재산이어도 부모님이 신경써주시는데 잘 안되면 죄송할 수 있지
버선장수정코코
정신을 차려요
버선장수정코코
아니 ㅅㅂ 연소득 8천은 또 어디서 나온거야 너 나랑 다른 글 읽음?
버선장수정코코
버선장수정코코
그건 걍 니가 그 사람들을 악이라고 규정하고 보니까 그런거 아님? 그 사람들이 벌였던 악행과 별개로 이해 못 할 것도 전혀 없는디.
버선장수정코코
궁예가 여 있네 ㅋㅋ
버선장수정코코
저 사람 사정에는 그렇구나 하고 치우면 될걸 재산갖고 아득바득 꼬투리잡아서 공감안된다고 떠벌리는 이유가 도데체 뭐임?
버선장수정코코
멋대로 설정하고 설정안에서 판단하네 대단하다 소설가냐?
버선장수정코코
아니 그니까 잘산다는 소리 하나도 없는데 왜 혼자 '으 시발 부자들 너무 미워!' 하고 열폭 소시오패스가 됐냐니까?
버선장수정코코
아니 미안한데 아무리 눈 씻고 찾아봐도 농자의 ㄴ자도 안보이는데 내 눈이 사시인가? 저쪽이 염소를 한마리 키우는지 여러마리 키우는지 어떻게 알고 그렇게 농장이라고 확정지을수있음?
버선장수정코코
바보냨ㅋㅋㅋ
버선장수정코코
갑자기 이재용이 왜 튀어나오고 그게 저글이랑 뭔 상관이냐?
버선장수정코코
맞는 비유도 아니고 그저 집근처에 편의 시설이 없고 집에서 키우는 염소때문에 시끄러워서 불편하다는 이야기를 왜 확대해석 하는거야?
버선장수정코코
그 저기 본문을 읽고 느껴지는게 그거라면 정말 심각한겁니다...
버선장수정코코
공감능력도 없고 독해능력도 없고 피해의식만 가득차서 되도 않는 비유까지 써가며 한번 이겨보겠다고 ㅋ
버선장수정코코
이재용이면 아버지 아파보이는거 보고 슬퍼하면 안됨?
버선장수정코코
주변에 이런말투 가지고있는 사람 있으면 ㅈㄴ피곤한게 도중에 지가 틀렸다는걸 알아도 쫀심때문에 끝까지 바득바득 한발자국도 안물러나고 우겨서 노답
버선장수정코코
본인 인성만 드러나는 댓글이군
버선장수정코코
뭐지 집에 돈이 있으면 부모님 문제로 슬퍼하면 안된다는건가? 아니면 집에 돈이 있어보이니 악인이라 슬퍼하면 안된다는건가..?
버선장수정코코
을매나 가난하게살면 깡시골사람을 부러워하냐? 좀 짠하네 마음도 가난한거같아보여서
버선장수정코코
지금 집안 잘산다고 힘든 소리하지 말라는거임? 이건 자기보다 불행한 사람 있으니까 힘든 소리하지 말라던 틀딱어르신들 논리 아닌가
버선장수정코코
당신말 다 옳으니까 밖에서 사람한테 해코지하지 말고 인터넷에서 글만 써주세요
버선장수정코코
아 진짜. 요새 '뭐뭐 해봐야 돈 많으니 상관 없음~' 이딴 말 하는 놈들 나올때마다 좀 보기 거슬리는데 진짜 이런 글에서도 아득바득 집 경제력을 평가하고 싶냐? 진짜 머리속에 돈 밖에 안 들어있네. 천박할정도로
버선장수정코코
평생 열폭이나 하면서 가난하게 살아라. 그게 딱 어울리니까
버선장수정코코
정신이 이상한놈이었네
버선장수정코코
빨리 글삭튀나 하는게 좋겠네.
버선장수정코코
와 언어 9등급이냐
버선장수정코코
글 내용에 농장이라는 단어는 단 한 번도 안나오는데 왜 자꾸 농장이라는 설정을 만들고 거기에 집착을 하지? 염소 몇 마리 키우면 농장임? 부부가 애 셋 키우면 인간 농장이냐?
버선장수정코코
버선장수정코코
연소득 8천은 또 어디서 나온 이야기고... 거 염소 한마리 가지고 비약이 좀 심하시네
버선장수정코코
ㅂㅅ임?
버선장수정코코
어이 김씨! 닥치고 일이나해
버선장수정코코
진짜 ㅈㄹ염병을 하고 자빠졋네ㅉㅉ 나가뒤져라 사회부적응자 색기야ㅉㅉ
버선장수정코코
대체 얼마나 거지같이 살길래 이런 반응이 나오는건지
사정게 폐쇄기원
얜 또 뜬금없이 뭐하는 놈이여
버선장수정코코
고생한다 이겨먹어보려고..
버선장수정코코
그냥 밖에 나가서 원종 같은 짓하지 말고 집 안에만 있어줘라...
버선장수정코코
ㅈㄹ ㄴㄴ
버선장수정코코
진짜 패주고 싶네
버선장수정코코
다른건 모르겠고 가난하면 선하다라는 말은 거짓 명제인건 알겠다
훌륭하신 아버지다..
아버지는 등으로 말하시는 법 멋있다..
좋은 부모님들이시다..
부모님이 그동안 가슴이 찢어지셨겠네 자식이 도시에서 살지 못하는 환경이라서
ㅠㅠ
안울게 사람이 컨트롤 할수있다는게 신기하네
줘팼다던가...
아버지가 땡볕에 계속 있었다고 하는걸 보니 염소 데리고 집 밖으로 멀리 나간 듯
가축 오래 키운 분들은 어떻게 컨트롤이 되기도 하더라고
3년 전인데 면접 불합격 되었다니 ㅠㅠ 면접 합격 잘되었으면 좋을텐데 지금은 취업 했을려나 ㅠㅠ
부모마음
울아부지는 나 수능공부 할때 거실에서 OCN인지 머신지에서 서부영화 특집 한다고 소리 빵빵하게 틀고 영화보던데 ㅋㅋㅋㅋ
좋은글에 똥댓글 하나가 불쾌하게 하네 아오
뭐 잘 사냐 못 사냐 그래서 힘들다 이게 아이고 면접 다들 해봤으면 힘들잖아 계속 계속 하는 데도 못 붙으면 마음 아프고 눈치도 보이고 ㅜㅠ 아빠가 딸 생각해서 염소 안 울게 했다는건데 못살아서가 문제가 아니라 자기 면접도 잘 못 봤는데 이런 딸 때문에 고생하시는 거 때문에 눈물이 나오지 뭐 솔직히 말해서 서울같은데서 살았으면 저런 스토리라도 있었겠냐 그냥 평범하게 지하철 타고 면접보러 다니고 아빠가 굳이 염소 안 우는거 지켜보고 할 필요도 없긴 하겠지 근데 시골에서 산다는 거 자체가, 요즘에는 화상 면접도 한다지만 그래도 결국에는 타지로 가야하고 타향살이에 월세살이도 힘들 예정이구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