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전날에 충치 치료한다고 이 갈고 레진으로 덮어 씌운 후 임시충전제??
뭐 그런거 넣어놨다는데 출발 당일날 아침밥 먹다가 그게 빠져버림
여차저차 해서 한국인 선생님 있다는 일본 치과를 찾아서 갔는데 쉬는날....
결국 다음날 찾아갔는데 한국인 선생님은 쉬는날....
결국 나한테 전화걸어서 나보고 통역해달라고 함....
아 쓉덕 아니고 일본에서 7년 살다 귀국해서 그런거임
암튼 그런 거임
암튼 치료 잘 받고 지금 교토 놀러댕기는 중이라네
생체 파파고
뭐여 반전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