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소리 지른게 한두번이 아님
썰 들어보면 무서운게 많더라
기본적으로 귀신이 직접 보이고
다리를 잡고 끌고가거나 목을 조르거나
하는 경우가 많고
가장 무서웠던게 누나가 친구랑 심하게 싸운 날
밤에 가위에 눌렸는데 누나 친구 어머니가 나옴
싸우지말고 우리 oo 잘부탁한다고 했다던데
일어나서 그날 밤에 친구 어머니가 돌아가신거 알게 됬다네
자다가 소리 지른게 한두번이 아님
썰 들어보면 무서운게 많더라
기본적으로 귀신이 직접 보이고
다리를 잡고 끌고가거나 목을 조르거나
하는 경우가 많고
가장 무서웠던게 누나가 친구랑 심하게 싸운 날
밤에 가위에 눌렸는데 누나 친구 어머니가 나옴
싸우지말고 우리 oo 잘부탁한다고 했다던데
일어나서 그날 밤에 친구 어머니가 돌아가신거 알게 됬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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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면 무당 급 아녀
그나저나 가위눌렸다니까 추천광고로 가위가 뜨네
뭐 그냥 우연이겠지 원래 아프시던 분이라 아픈걸 알고 있었고 누나가 친구랑 싸운게 맘에 너무 걸렸고 그러다보니 아픈 친구 어머니가 생각나기도 하고 한게 가위에 나온게 아닌가 싶음
그 정도면 무당 급 아녀
뭐 그냥 우연이겠지 원래 아프시던 분이라 아픈걸 알고 있었고 누나가 친구랑 싸운게 맘에 너무 걸렸고 그러다보니 아픈 친구 어머니가 생각나기도 하고 한게 가위에 나온게 아닌가 싶음
아닛 지평좌표계 같은 얘기를
그나저나 가위눌렸다니까 추천광고로 가위가 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ㅠㅠ
나도 가위 자주 눌렸는데 걍 생각에 따라 상황 바뀐다는거 느낀 순간부터 짜게 식어서 이명만 들림
오오
아버지 돌아가신거 몇주만에 발견해서 뒤늦게 장례치르는데 요양원에 있는 큰아버지에게는 말안함. 근데 장례식 도중 큰아버지가 뭔일 있냐고 전화하심. 꿈에서 우리 아버지가 강가에 쪼그려앉아 있는데 마치 나무토막처럼 사람이 형편없게 보이길래 무슨 일이냐고 건드는 순간 목이 떨어지는 꿈을 꾸었다고...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