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출시 직후부터 1주년 정도까지야
특요전 클리어를 쉽게 하기 위해 신규 니케를 뽑는 수요도 무시할 수 없었겠지만
슬슬 꾸준히 해온 코어 유저층에게 특요전은 귀찮은 일일 숙제일텐데...
9단계 클리어 누적이 일정 횟수 이상되면 소탕이 가능한 방식도 가능할테고 부담을 줄여주는 방식은 분명 있을 거임.
개인적으로 니케에 큰 불만은 없지만 일퀘가 좀 오래 걸리는 건 개선해주면 좋겠음.
폰겜에서 일퀘는 어느 정도 플레이한 유저라면 딸칵 몇번으로 끝나는 게 이상적이라고 봄.
오히려 숙제 더 늘리고싶어하는거 같은데
오버클럭도 그렇고 애장품도 그렇고 오히려 숙제 더 늘리려고 간보는중임
한편으론 분재겜이라 할 게 없다고 하니 이게 모든 폰겜들의 딜레마긴 한데 적어도 일퀘쪽은 플탐 좀 더 줄여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