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30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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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세기말 화장이 저랬음. 저 때 연예인들 보면 다 저 입술 색깔.
30살 교수... 이 무슨 괴물이란 말인가.
저때 수업들은 제자가 이국종 교수
저땐 왜 다 저런 화장을 하고 다녔는지...
그시절 헤어 그시절 화장
저땐 저런 진한 화장이 유행이었지 왜였을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2263260073
90년대 세기말 화장이 저랬음. 저 때 연예인들 보면 다 저 입술 색깔.
나 유치원샘들도 이화장이었는데 그 어린 시절에도 이해가 안갔음 저게 이쁜가?
루리웹-2263260073
지금 잣대로 디버프니 운운 하는거지
화장안한게 더 이쁘겟는데
그짓말하지마 니가 몇살인데,유치원샘 화장이 기억난다는 말이야??
화장 얼굴은 기억 안나도 그런 생각을 했다는 기억 같은 건 남을 수도 있지
30살 교수... 이 무슨 괴물이란 말인가.
반박시내여친
저때 수업들은 제자가 이국종 교수
와..
저땐 왜 다 저런 화장을 하고 다녔는지...
뭔가 시커먼 색이 여성스러웠던 건지 어떤건지 하여간 그시절 화장 트렌드긴 했지 뭐 까놓고 이상한 파마 산발머리가 유행하던 시절이기도 했으니
브라운관 TV로 봐야 예쁜색 같은거 아닐까
아메리카 영향요
이국종 교수님한테 강의하던 시절인가
그럼 30키로대도 잇엇단말이야???
이 장면 배빵 진짜 시원했는데
어우 무서워
저땐 저런 진한 화장이 유행이었지 왜였을까
아마 서양 화장법을 따라한게아닌가싶음
저 당시 여성의 사회진출도가 급증하며 능력이 남성과 차이없슴을 강조하는 선굵고 강한 인상의 매트한 화장이 유행했다고 함
그시절 헤어 그시절 화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