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 약사의혼잣말)스포) 진짜 위험한 상황에 처했던 마오마오

[보추의칼날]

어쩌다보니 진시의 두꺼비를 만져버린 마오마오

남자로서 자존심에 금이 간 진시는

마오마오를 겁탈하려한다.

물론 기루 언니들로부터 성지식을 억지로 전수받은 마오마오였으니 진시의 행동이 그닥 무섭진 않았으나

라칸은 그러하지 않으리라.

[Sadog]

그리고 원작 5권에선 대놓고 털어준건 안비밀.

[안페협]

역시 라칸이야

도발궁에 이쁜 마누라, 에어본, 아군합류까지 빠질게 없는 최고의 서포터지

[bookkeeper]

으...음?

[오빠시계]

에어본도 있어?

[긴 새]

이 라칸이 아니잖아 ㅋㅋㅋㅋ

[김상병1]

진시의 거대 황소개구리 넘 궁금해...

[토스톹스]

엄마 건강좀 회복시켜줬음 좋겠당

[보추의칼날]

어.... 어.... 그게.... 어....

[토스톹스]

왜...왜;;왜여..

[무난한닉네임]

솔직히 매독을 17년동안 앓은거면 뭐...완치 이전에 살아있는게 기적일듯...

[오목눈이:)]

엄마 죽어?

[보추의칼날]

입다물어 말포이

[보추의칼날]

이 이야기에는 슬픈 전설이 있어

[Dragonic]

매독은 페니실린이 나온 이후에나 치료가 가능해졌음...

[백마탄그지]

저 부분까지 읽어는 보고온거라 생각하겠음 스포글이니까.
라칸 본인부터 엄마생이 얼마 안남은걸 알고도 찾아왔고,라칸은 알고있었어도 못버티고 스토리 진행됨

[시현류]

코까지 썩어 떨어졌으면 신선이 와도 못 살려

[루리웹-7242339973]

저 당시 있던 그나마의 매독 치료법 : 수은 증기를 마신다

[고인형 아서]

직감 EX의 그남자

[죄수번호2345]

[초뇌룡-썬더드래곤]

라칸 : 뭐지 내 안의 군사가 오늘도 진시를 죽이라고 외치고 있다.

[로리웹-6800506500]

마누라 병걸린것치곤 오래사네

[루리웹-0888796971]

마누라는 얼미 안가서 죽음

[로리웹-6800506500]

앗...

[고구마버블티]

사실 쟤네 저러고 좀 뻘줌해하긴 했다

특히 마오마오가 진시 조금 겁(?)냈음

[드래곤펀치]

라칸은 희대의 명군사로서 딸내미가 차기황제랑 이어질뻔한 사건에 0.0000001초 흔들렸지만 즉시 딸바보모드로 들어갔다고 한다

[건담mk2]

진시가 차기 황제여?

[보추의칼날]

진시가 마음 먹으면 가능해.

그런데 현황후가 남자아이를 낳아서 꼬이니까 자기가 포기함

[루리웹-4228379204]

관계가 좀 복잡함.

[건담mk2]

오. 그런 복선이 .. 정말 고마워요. 스피드웨건

[만화그리는 핫산]

진시의 두꺼비? 자지를 말하는거임?

[보추의칼날]

스포라고 적은 글에 들어와서 스포라고 하면 스포일 수밖에

[겨울뱜]

아..글쿠나.. 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