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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이 어디까지 무너지는거야
경찰에 신고했으니 잡긴 잡았나? 개인정보 문제로 신상 정확히 모른다는 거 보면 잡히긴 했는데 경찰이 구체적으로 안알려준다 이런 늬앙스인데
애초에 상식이 잘못된 거지 저런 사건이 이번만 있는게 아닌데 그저 옛날에는 저런 일이 있어도 안 알려졌을 뿐
ㅋㅋㅋㅋ 머냐 ㄹㅇ? 이게 21세기?
내가 지금 뭘 본거냐... 읽는데 이해하기가 싫어진다.
상식이 푸틴이 죽였어
상식이 어디까지 무너지는거야
루리웹-0838239147
상식이 푸틴이 죽였어
루리웹-0838239147
애초에 상식이 잘못된 거지 저런 사건이 이번만 있는게 아닌데 그저 옛날에는 저런 일이 있어도 안 알려졌을 뿐
내 상식은 저런 놈들은 디지게 맞아야하고 사회 격리가 되어야하는데 그 상식이 무너져서 이런 상황이된듯
그건 그래 옛날에는 공론화 안되고 안 알려지고 처벌도 없다싶이했어 이젠 초딩이라도 저런놈은 처벌필요하다는 여론도 퍼지고 뉴스에도 나왔으면 좋겠다
ㅋㅋㅋㅋ 머냐 ㄹㅇ? 이게 21세기?
경찰에 신고했으니 잡긴 잡았나? 개인정보 문제로 신상 정확히 모른다는 거 보면 잡히긴 했는데 경찰이 구체적으로 안알려준다 이런 늬앙스인데
초5~6으로 보였다는거 보면 촉법이리고 막나간거 같기도 함
미성년자면 잡혀도 신상정보 안알려줌
잡아도 촉법이라 훈방조치 + 재산상 손실이 없어서 민사도 못검.
경찰은 원래 범죄자 신상을 피해자에게도 안 알려줌 어찌 알아냈다해도 여기저기 퍼뜨리면 되려 처벌받을수도 있고
저정도는 잡으려면 진짜 금방 잡지
내가 지금 뭘 본거냐... 읽는데 이해하기가 싫어진다.
이런거보면 동네 수준이라는게 진짜 있는거 같기도하고... 머리 아프네
어디사시길래 서울 구로 아파트도 무시하시나요?
부모들이 공부에 미쳐서 다들 학군지로 몰려가는게 아님. 저런것들 만날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줄아고 싶은거..
동질감 느끼고 그럼?
동네 수준이란 게 없는 건 아니고 그건 인정을 해야지. 나도 일 때문에 이사오고 여중딩들이 대로에서 떼로 담배 피고 그런 동네 첨 봤음...
저 동네는 아니라쳐도 동네수준이라는게 있긴 있지
옛날에 학원 바로 옆건물 3층인가에서 누가 물건 떨어뜨린거 가져다 달라고 한거 가져다 줬더니 바지 벗기려고 한 놈이 있었죠.... 당한 사람은 접니다;; 다른 애 데리고 온다고 뻥치고 간신히 빠져나와서 바로 학원에 갔고 왜 늦었는지 선생님께 말했는데 그 후로는 어떻게 됐는지는....
남자가 남자를? 암튼 엄청난 충격이었겠균
여자분이세요???
예...당시 왜 벗으라는지는 모르겠는데 무진장 무서웠죠;;
남잡니다;;
성교육의 중요성이지 바로 신고대응하는거보면
cctv로 찍혔는데도 못 잡나
설령 잡을 수 있어도 감옥에는 못보냄
촉법은 민사만 가능
나이 때문에 잡아도 비공개로 넘어갈걸 공개적으로 얘가 범인입니다는 못하지않나
잡아도 누군지 알려주지도 않음
몇년전 상가에서 고딩 몰카범이 cctv에 선명하게 찍혔는데 학교로 찾아가서 얼굴비교했는데 못잡음 똑같이 생긴애가 많다고 어이가없더만
그럴때는 그냥 다른 CCTV 찾아서 이동 루트 보고 하면 되는걸 그걸 안하네요;;
화면이 또렷하게 찍혀서 그거로만 비교하는데 애가 흔하게 생겨서 특정을 못했다네요 학교 애들은보면 누군지 딱알텐데 의리랍시고 입다물고 있었나봐요
어휴....양아치 그놈의 같잖은 의리....;; 진짜 대충 일하네요 경찰;;
초딩이면 사실 잡아도 훈방조치일거고.. 민사 넣어도 해결하기 쉽지 않을 거 같은데
요약 : 5학년 초등학생이 8살짜리 초등학생을 강1간 하려다 실패한 사건 나도 내가 써놓고 무슨말인지 모르겠네
초딩 바바리맨이넹
바바리맨은 최소한 지가 노출하는걸로 끝나지 저거는 ㄱㄱ미수임
강력범죄는 형사처벌에 예외를 둬선 안돼. 진짜 영악한 놈들이네 딱 초등학교 56학년이라니
인류사 내내 비슷한 사건이 있었을거 같긴 함
뉴스보다보면 가끔은 폭력의 필요성이 느껴져
진짜 뭐라고 말하는 건지 이해하는데 한참 걸렸네
촉법 같은건 없에야 한다
사적제재 마렵네.진짜... 잘라버려야됨
옛날부터 저런놈들은 없진 않았겠지만 요즘 인터넷 유튜브든 인방이든 각종 커뮤니티 전체게시판에 필터링 되지 않은 성관계 이야기라던가 게시 불가능한 부분만 편집된 성인 만화라던가 올라오는게 너무 많고 접하기 쉬워짐. 아얘 인터넷 불법 망가사이트 접속하는 방법을 모르면 바보취급당할 정도로 성적 컨텐츠가 무분별하게 노출되어있음.. 그런거 걍 가르쳐주는 방송인도 있을 정도고. 물론 이런 흐름을 막진 못하겠지만 경각심 정도는 갖는게 맞지 않나 싶음..
걍 미니 조두순인데 사살하면 안되나?
아니 부모가 상식을 안가르쳤다고?진짜?? 아 제발 판타지라고 해 줘 ㅡㅡ
끔찍하다. 내 근처에서 일어났다고 했을때 뭘 어떻게 해야할지 감도 안잡힌다. 보호자가 최대한 보호하는것외에는 방법이 없는것같네 학교민원 넣어도 요즘 분위기보면 노답인듯
아포칼립스…
초5 ~ 6학년이면 딱 성에 눈뜰시기긴 한데 한국 성교육이 개판이니 배운게 없나보네
이건 성교육으로 해결하기 어려울듯.. 저런 ㅂㅅ들은 학교에서 하지 말라고 안하는 놈들이 아님..
강력범죄는 처벌좀 했으면 좋것다...
죽이자
비교적 신축인거 보면 주민외에는 못 들어갈텐데 같은 단지에 저런 애랑 그걸 기르고 있는 부모가 있다고 생각하면 무섭네
시 발
?????????????????????????????????????????????????????
유치원인가 어린이집에서도 그런일이 있었다더만...
패거리는 찢어놓고 부모의 집중적 관리가 필요하다
초 5~6학년은 촉법이란걸 인지하면 범죄에 악용할만큼의 머리회전 또 덩치도 되는데 더 낮춰질 가능성이 희박하다는게 참 촉법은 초3정도까지가 마지노선같은데
렉카말고'레카'
세상에...........
그럼 저 버러지새끼들이 20대 후반이 됐다는건데 정상인 코스하고 살려나?
5학년인데 벌써 저러면 답 없다고 본다 갱생안될듯 폐기쳐야 함
사실 상식은 죽은 적이 없다.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으니까
남학생들이..? 몇명이 몰려다닌거지...무섭다
진짜 뻥안치고 저런건 초장에 안잡으면 성인되서 난리난다. ㅈㄴ 패서 죽기 직전까지 가봐도 진짜 정신 차릴까 말까임.. 어린아이를 폭력으로 교육시키면 안된다는 말은 이런 사건에선 성립이 안됨..
뭐하러 패냐... 걍 거세시키면 될 일을
나무를 위해서는 썩은 가지는 초장에 잘라야한다
이건 뼛속 깊이 새겨줘야 된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