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없어진 오버워치 리그 첫 창단 12팀 유니폼이랑, 내가 응원했던 서울 다이너스티 유니폼들. 시즌별로 샀었는데, 어웨이 유니폼만 못샀음.
코로나때 혼술 마시다가 시작하게 된 칵테일 취미.
진을 싫어해서 진 계열 칵테일만 빠지고,
왠만한 칵테일은 다 만들수 있음
그리고 최근에 시작한 보드게임.
저건 우리 클럽 정모때 내가 가져간 내 리스트인데,
사실 저거 말고 더 딥다크한 것도 많은데,
하룻밤에 할 수 있는게 아니라서 안가져갔음
그리고 원래 취미인 요리.
저거 끓고 있는건 갈비라구임.
육식맨 스타일로 끓이는거고.
근데 여친이 없음...
간은 건강한거지? 난 AB형 아니면 친구 못해...
여친은 없어도 많은게 있자너!
갈비라구.. 나에게도 좀 주라구
간은 건강한거지? 난 AB형 아니면 친구 못해...
여친은 없어도 많은게 있자너!
주변 커플 친구들만 많아... 나만 솔로야...
혼자 다 할 줄 알면 왜 친구나 애인이 필요하지?
사람은 사회적인 동물이니깐?
오 나도 올리고 싶은데 슬프게도 출근해야하는군
난 출근해서 올렸지
칵테일 취미 특 제일 필요한게 '마실 사람'임 마실 사람이 10명이 있어도 보통 3개선에서 끝남 다양한 칵테일 만들고 싶어도 기회가 좀처럼 없음
그래서 메뉴판까지 친절하게 만들어 놨지!
훌륭하네 나도 만들어놔야겠다
초보자를 위해 달달함 순위까지 적어놓으면 뉴들박도 가능하다고! ☆파우스트나, 블랙 러시안, 갓파더 같은 고알콜 칵테일은 3번정도 거절하고 타주면 만사OK!
여친이 아에 없었어??
있었는데 없어졌어요...
있었으면됐지 뭐
이지한 벡키 마블 몰리 렝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