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아파트 부실시공 문제가 많아지니까
입주 전에 아예 사전점검 업체한테 의뢰해서 시공 하자가 있는지 사전 체크하는게 기본이 되어버렸는데
비용은 전용 84제곱미터 기준으로 30만원대가 전국 업체들 평균 의뢰 가격이라고함
이거보다 면적이 적으면 저렴해지고 면적이 크면 비싸지는 방식
이에 시공사들은 "입주 예정자와 불필요한 갈등 조장"이라며
"점검 업체가 정말 사소한 부분까지 지적해 가구당 하자 보수 신청 건수가 평균 100건이 넘는다"
"입주자들의 빠른 입주와 편의를 위해 가장 빠른 하자 보수법(타협점)을 제시하는데도
업체 얘기만 듣고 무조건 다 뜯어고치라고한다"며 사전 점검 대행업체 이용 자제를 권고하고있는 상황
? 시공사가 잘하면 필요없는거 아님 ?
후분양제 무조건 해야함 집도 엄연히 상품인데 물건 확인도 제대로 못하고 사는게 말이 되냐? 완제품을 보고 하자가 있는지 판단하고 살 수 있게 해야 맞지
더욱 많이 애용해달란 소리구나.
건설사가 자제를 요청해? 막고싶어도 못막는다 이거군? 반드시 해야겠네
하물며 이거보다 훨 싼 차 사는데도 신차패키지를 넣는데 몇억짜리 매물에 사전점검업체는 써야지
쫄리나보내 시공사 새끼들 ㅋㅋ
눈대중으로만 봐도 30개 넘어가던데
더욱 많이 애용해달란 소리구나.
쫄리나보내 시공사 새끼들 ㅋㅋ
그럼 니들이 제대로 만들던가
? 시공사가 잘하면 필요없는거 아님 ?
ㄹㅇ ㅋㅋ
하물며 이거보다 훨 싼 차 사는데도 신차패키지를 넣는데 몇억짜리 매물에 사전점검업체는 써야지
3천짜리 차 사도 하자점검 30만원 받는데 몇억짜리 30만원이면 싼거 맞네
건설사가 자제를 요청해? 막고싶어도 못막는다 이거군? 반드시 해야겠네
눈대중으로만 봐도 30개 넘어가던데
후분양제 무조건 해야함 집도 엄연히 상품인데 물건 확인도 제대로 못하고 사는게 말이 되냐? 완제품을 보고 하자가 있는지 판단하고 살 수 있게 해야 맞지
게임도 트레일러랑 이름값만 보고 예구하면 호구 소리 듣는 판인데 게임보다 더 비싸고 결점 하나가 사람 목숨에 바로 직결되는 아파트는 닥치고 선분양하라는 게 말이 되냐고.
예약구매, 펀딩, 얼리억세스 제대로 확인 못하고 사는건 많지....
빌라 100% 후분양인데 하자 완전히 고쳐지디? 후분양으로 하면 당장 눈에 보이는것만 이쁘게 만들어놓고 분양가만 올라간다. 이건 선분양 후분양 문제가 아니라 감리를 건설사에서 쓸수 있게 만든 법이 문제야. 감리를 지자체에서 건설사와 무관하게 지정할수 있도록 법을 바꾸면 해결된다. 개판으로 만들어도 감리는 자기 일감 끊디니까 잘못된거 말 못한다. 그러니 이 사단이 나는거.
그말도 맞는데 후분양제하먄 선분양제때ㅜ가격으러는 절대 못사는게.큼
즉 선분양 후분양이 문제가ㅜ아냐. 부실시겅때리는 건설사와 감리 개 좃같이하고 대충 서류만 보고 준공때리는 겅무원놈들이 문제지
하자를 없게 만들면 해결되는거 아닌가 진짜 모름
나도 신청해서 해봄 나름 괜찮았지만 우리집은 하자가 그리 많지 않았어
다행이네
이건 진짜 다행이다
다행이네. 저거 고치라고 하는 것도 큰일이더라
층간 소음 같은 것도 되는거?
건설 업체들 반응 보니깐 지들이 뭔 잘못을 하길래 저렇게 된건지 아예 부정하는 수준이잖아.
누구는 30만원 내고 하고 싶은줄 아나
해석: 눈 막고 귀 막고 안 들려 에베베베 하면서 시간 끌다 보면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남은 독종 몇 명만 해주고 끝내면 되는데 왜 귀찮게 일을 벌리냐.
저거 꼭 해야됨 지금살고있는집 20년 넘은곳인데 무슨 기둥자체가 삐뚫빼뚫함 ㅅㅂ
입주청소까지 패키지로 팔면 개꿀이겠는데
돈을 몇십억 처받고 하자가 저리 많은게 더 병1신 같은데
너네도 권고 개무시하는데 우리가 니들 권고를 왜 들어야하지?
하자가 많으면 그걸 시정해야지. 그게 시공사의 일이고. 왜 그쪽 좋게좋게 넘어가줘야함?
똑바로 만들어서 팔아야할거 아냐 어지간히 개판이니까 저런 업체가 생기지
건설사가 우리나라 최고 적폐라서
새물건이 하자없음 안해도됨이 아니고 이렇게 보수법 타협하자 소리나오는게....
저런업체들이 많아지고, 모두 이용하면 좋겠다. 규모가 생겨서 좀더 건설사 놈들 압박해야지
앞으로 저쪽이랑 시공업체랑 붙어먹으면 되는거네?
헬적화잖아...
시공사한테 돈 받고 고용되는 입장이 아니라 개인들이 직접 계약을 해서 부르는거기 때문에 시공사가 붙어먹을 수가 없음ㅋㅋ 감리는 시공사에 기어야되는 입장인데 저 사람들은 아니라서.
새로운 담합처의 발견 ㅋㅋㅋ
소문나면 조지는거 알지? 처신 잘하라고
저 사람들은 많이 찾을수록 실적이고 능력이라서 시공업체랑 붙어먹다가 없다고 했던 하자 나오면 손해가 더 클거임 계약에 따라 소송이나 위야금으로 넘어갈수도 있고
시공사는 저거 걸리면 하자보수 해줘야 하니 손해고 그렇다고 저쪽은 계약대상은 입주민 쪽인데 계약 상대도 아닌 상대에게 회유될 메리트가 없음. 모처럼 만들어진 블루 오션을 스스로 내버리며 시공사 편을 들려면 개인 고용비보다 더 많은 돈을 받아야 수지가 맞음. 그거도 앞으로의 고객 신용도도 포함한 값이 되어야 하는데 그게 한두푼일리가? 양쪽 모두 수지타산이 안맞잖어. 손바닥도 마주봐야 짝소리가 나지.
후분양제 해야함
오 이런게 있다니 좋다
꼬우면 짓질 말던가 지들이 개같이 지어놓고 팔때는 언제고
건축할 땐 자재 빼서 돈챙기고 완공하면 하자체크해준다며 돈받고 아주 창조경제네
와! 틈새시장이다 머리가 좋네 저런 블루오션을 찾아내다니
이제 대리보수 시공업체도 성행하면되나
저정도면 홍보광고 아님?
저정도면 ‘제발 이용해라 꼭 해라 두번해라’ 하는거니 홍보 맞네!
30만원이면 하루 스트레스 대응 비용으로 쳐도 싼편이군
오 좋다
원래 시공사 니들이.체크했어야할 사항이잖아
저런업체를 시행청에서 끼고 준공검사 전에 시공사하고 빠른 협의 및 하자보수 실시하는 쪽으로 바꿘다면 아주 선순환일텐데.....
오히려 개인이 불러서 괜찮을 듯... 어디 한 군데에서 맡아서 하면 건설회사가 로비 들어갈 듯...
기관이 낀다 = 커넥션이 생긴다 = 부패가능성이 올라간다 개인과 영세기업 1:1 관계인 지금이 나을 듯
그럼 거기는 믿을수 있구?
부흥할 필요가 없는 산업이 커지고 있어 ㅋㅋㅋ
이것이 헬반도의 창조경제...
사실 점검 업체도 저거 문제있다고 하고 끝나는게 아니라 말 그대로 문제점 증거부터 왜 그런지 등 다 상세히 해야 역풍 안맞아서 차라리 이상없는게 더 편하고 좋은거 아님? ㅋㅋㅋ
건설사가 하지 말라는거 보니 꼭 해야겠구나?
해외에서 항상 놀라는게 한국은 집을 짓기도전에 집값을 낸다고?! 엿음
어쩔티비 시른데 꼬우면 철근 많이 쓰든가 쿠쿠루삥뽕
차도 인수검사대행업체... 집도 그렇고... 어째 인생에서 젤 비싼 물건들인데 믿고 살 수가 없네
굳이 저거 안해도 입주전 청소할때 청소 업체에서 웬만한 하자 다 찾아주긴 함
자기들 물건에 당당하고 자신있으면 예 해봐요ㅋㅋㅋㅋㅋ 하지 도둑놈들이 제발 저리는놈들이니까
보통 가장 빠른 하자 보수법이라는 것들은 얼마 못가는 임시방편이 많다....
건설사놈들 하자소송이 일상인데
"점검 업체가 정말 사소한 부분까지 지적해 가구당 하자 보수 신청 건수가 평균 100건이 넘는다" 그 사소한 부분들이 쌓이고 쌓여서 대형 참사가 벌어지는 거 아닌가? 꼬우면 처음부터 잘 만들던가
솔까 30만원 짜리 장난감에 기스났다 항의하는 사람 천지인 세상에 억대 단위 제품에 하자 건수가 100건이면 그냥 결함 덩어리란거잖아
? 니들이 알아서 잘했어야지 꼬우면 왜 철근 빼먹었는지부터 청문회 시작하면 됨 ㅇㅇ
차도 받을때 점검 업체 끼구 인수 받는데 이거도 정착돼야 겠네 ㅋㅋ
감리가 헛짓하니깐 감리가 분리가 됬네 ㅋㅋㅋ
쫄리냐? ㅋㅋㅋ 니들이 시공을 잘했으면 이런 업체도 장사 못했겠지 ㅋㅋ
생각해보니 그동안 일잘해서 짤렸다던 감리사들 저런 업체 차려서 다시 일하면 되겠네 ㅋㅋㅋ 시공사 눈치도 볼 필요없고 개꿀이네
신산업 개척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문제 있으면 뜯어고쳐야지 집이 무슨 한두푼 푼돈주고 사는것도 아니고 난 잘하고 있다고 생각해
이야 새로운 수요를 만드는 창조경제
분양가 천만원에 들어오는거면 시공사 니들말이 맞는말이지 인당 최소 수억씩 처먹으면서 그따위 집을 지었으면서 그런소리 하면 안되는거 아니냐? 휴대폰도 저렇게 만들면 무료교환해준다고
잘만 만들면 지네는 상관없고 고객만 돈쓰는건데 문제가 있나?
얼마전에 사전점검해서 신청했는데 난 만족함 ㅋㅋ 세명이 한조로 다니는거 같은데, 열화상카메라로 쏘는사람에 한명은 라돈수치 검사한다고 기계 설치하고 다른 한명은 세세하게 보더라고. 큰 하자가 없어서 다행이었는데(그래도 짤짤이로 100개정도 나옴 ㅋㅋㅋ 손톱만하게 오염되거나 한거) 검사하는거 보니깐 돈주고 한게 후회되진 않음. 3명이서 한시간 반정도 한건데 가격도 납득되고..
시간당/인당 10만원도 안하는거네.... 따지고보면(나중 가치 보전 의미에서) 비싼거도 아닌듯
밥먹고 저것만 하는 양반들이다 보니깐 틀린그림찾기하는거마냥 기가막히게 찾더라구 ㅋㅋ 그런 양반들이 못찾은 중대하자면 문제없겠다 싶어서 마음 놓임. 기본이 억단위인데 이정도 내는거야 뭐..ㅋㅋ
사소한 문제 - ㅅ1발럼들이 그걸 왜 니들이 판단하냐? 빠른 입주와 편의 -ㅈ까지 마시고 불편해도 내가 불편할테니 싹 다 고쳐놔라
아니 그럼 감리를 하시던가 개 염병을 떠니까 저렇게 된거 아냐
니들이 제대로 하면 별일 있지도 않지 이제껏 지들이 한건 생각안하고 자제 권고 이 ㅈㄹ 하고있네
하자보수기간 끝나면 하자있어도 안해주자나
하자 잡아내서 건설사에 수리 요구하는 것도 입주자 몫이라서 건설사가 수리 해주지도 않고 입주 취소할거 아니면 크게 의미 없는듯
시공사 : 아 ㅅㅂ 게임 조까치 하네
Cctv 설치를 도둑들이 반대하는것과 같은 이치로군
내돈내산 집인데 꽝이 많은 뽑기하는 느낌임 후분양 하고 싶어도 서울에서 좋은 위치 집 사기 힘드니 걍 집 공사 잘되길 빌어야 되나
시공사 배짱에 난데없이 생긴 신규 업종이 개꿀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공사가 똑바로 했으면 저 검사비가 즈그들 돈이었을건데
그럼 좀 좋게 짓던지 하자가 적으면 누가 돈 들어가는데 업체까지 불러서 하겠냐 하자가 투성이니까 업자 불러서 고치게 하는게 싸게 먹힌다는 인식이잖아
시벌 그럼 수십억 들이 부었는데 사소한거 전부 다 고치고 들어가야지 뭔 헛소리를 하고있어
사기꾼 : 토스 쓰지마
다른 데도 아니고 내가 머물 집인데 30만원 정도면 아까운 금액은 아니지 근데 ㅅ1ㅂ 이걸 시공사 니들이 했어야지
병시공사
이게 사업이 되네
집이 얼만데 씨봉방새끼들아 첨부터 단디 했으면 이지랄 안했어 쉬바꺼
애초에 튼튼하고 깔끔하게 잘 지었으면 저런 일 자체가 없잖앜ㅋㅋ ㅅㅂㅋㅋㅋ 몇년간 부실공사, 마무리 문제로 뉴스, 커뮤에 오르내리는데 이젠 저렇게 안하는게 더 신기하겠닼ㅋㅋ
시공사 ㅅㄲ들 쫄리나보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