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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어떻게든 하더라
근데 어떻게든 되더라
나도 어떻게든되겠지했는데 내가 움직이기전까진 안되더라고
급식 때만 그런 거 아니고 평생 그래
늦었다고 생각될때가 진짜 늦은거야
반대로 그런생각도 많이 하는게 시간이 쫓겨와서 내가 뭘해야하는 것도 아니라는거. 살아있으니까, 내가 하고 싶은게 있으니까 해야하는거지, 이때 뭘 해야하는게 정해져있어서 그 스케쥴에 맞추는 것도 아님. 당연히 그러니까 가만히 시간이 지난다고 해결해주는 것도 아닌거고.
이런 글이 웃긴건 당연한 말을 뭐 인생의 진리를 지 혼자 깨친 것마냥 커뮤니티에 싸는 게 ㄹㅇ 웃긴거임
본인이 어떻게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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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이 웃긴건 당연한 말을 뭐 인생의 진리를 지 혼자 깨친 것마냥 커뮤니티에 싸는 게 ㄹㅇ 웃긴거임
근데 어떻게든 되더라
나도 그냥 어찌저찌 살아옴 ㅋㅋㅋ
나도 어떻게든되겠지했는데 내가 움직이기전까진 안되더라고
늦었다고 생각될때가 진짜 늦은거야
가만히 있어도 되는 건 남이 해줘서 그런거다 자취하면 바로 깨달을 걸 우리집이 깨끗한지 어떤지 몰랏던 이유는 엄마가 부지런히 청소해서라는걸
급식 때만 그런 거 아니고 평생 그래
미래의 내가 어떻게든 하더라
특정 나이대 되면 갑자기 위기감 ㅈㄴ 느껴지는 순간이 생김
엥 어떻게든 되서 회사다니고 하는디요. 결혼은 모르것다
하지만 회사는 직원 한명 없어도 돌아간다고 생각 하는 곳이 있는걸...
반대로 그런생각도 많이 하는게 시간이 쫓겨와서 내가 뭘해야하는 것도 아니라는거. 살아있으니까, 내가 하고 싶은게 있으니까 해야하는거지, 이때 뭘 해야하는게 정해져있어서 그 스케쥴에 맞추는 것도 아님. 당연히 그러니까 가만히 시간이 지난다고 해결해주는 것도 아닌거고.
어떻게든 되긴 했지만, 상황과 운이 따라줘야함;; 과거로 회귀하면 무조건 지금처럼 안 산다... 바로 비트코인 가즈아아아아앜ㅋㅋㅋㅋㅋㅋㅋ
컴 하나 사서 캐기만 해도 떼부자 ㅋㅋㅋㅋ
급식때 하는 착각은 쉬는시간에 갑자기 학교에 테러가 일어나거나 전쟁이 일어나는 망상이 아니었어?
어떻게 되긴 함. 본인 어떻게 됨 ㅋㅋㅋㅋ
어떻게든 되긴함 안 되는 사람들이 한번씩 있어서 그렇지
안된애들이 14만 히키코모리 됐던가
어떻게든 됨 그만한 각오가있다면
되긴해. 다만 내가 움직여야뭔가돼.
어떻게든 방법은 찾아지는데 아예 처음부터 자기가 뭘 하고 싶은건지 잘 찾아보고 진로를 정해놓고 공부하는게 제일임. 어떻게든 된다는게 굶고 살지는 않는단 이야기지 인생이 즐겁단 이야기가 아냐.
그래서 사회에서 결국 보면 활동적이고 진취적인 일진애들이 아무생각없이 멍하게 시간만죽이던 찐따보다는잘살음 물론 현실과미래를충실하게 준비하던 모범생들이 최고잘살고
뭐 어떻게 되긴 하더라
아무도 누가 뭘 해주진 않음
내가 그러고 공부 안하고 놀다가 나이 먹어서 공부하고 있숴...ㅜ
난 그래서 ㅈㄴ 조바심 느껴서 바짝 공부했음 결과적으로 하고픈거 하면서 큰 걱정 없이 만족스럽게 사는 중
백수생활할때 투패전설 아카기 노래 가사가 와닿긴 했음. 제목도 될대로 되라! 괘앤히~~~배짱부리면서~~벌써 반 년이 지났지만. 뭐어가 바뀌었나 아니면 누구를 사랑했나? 머리속에는 지금 꿈이 무너져 내린다~~~ 될대로 되라!
시간지나면어떻게든뭔가되긴함 준비를안하면결과가죶박을뿐 준비를뭐라도하면뭐라도해처먹고사는거고
그래도 학생 때 화끈하게 노는 것도 나쁘진 않은거 같아
아 빌게이츠님! 백신 맞았는데 왜 조종을 안 해주시는 거에요 제 인생에 레일을 깔아주세요... 일하지 않고 돈을 갖고 싶어
뭐 어떻게든 되긴 하는데 그 어떻게든이 본인의 최선은 아니라도 어느정도의 그때그때 상황에서 노력정도는 해야하는데 그마저도 손놓고 있으면 뭐 계속 그꼴로 사는거지...
군대는 대충 알아서 되긴함. 근데 대학부터는 누가 밀어주는대로 하면 나중에 힘든게 팩트
어떻게든 되긴하지 대신에 남부럽지않게 살수있단것은 머리속에서 없애야지
네일은 오늘보다 나아지겠지 아님?
근데 진짜 어떻게든 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