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라는 나라는 시작부터가 침략이였음
토착민들 다 죽이고 노예 만들면서 세력 넓히기 시작했고 심지어 초기 헌법에서부터 총기 소지는 국민의 권리라고 못박고 시작함
다른 문제들은 걍 곁가지일 뿐임
과거의 if는 결국 현재에 일어나지 않은 일이니 논할 가치가 없음
그냥 근본부터 총기로 시작했고 총기와 함계 성장했으며 총기시장도 그와같이 성장해왔는대 이제와서 떨쳐내는건 사실상 불가능함
미국에서 총기를 떼어내려는건 사실상 대한민국의 역사에 왕실이라는 존재는 반 민주주의적인거니 그와 관련된 모든걸 말살하겠다고 선포하는거랑 다를게 없음
총이 더이상 쓸모없어지는 날에 비로소 총이 없어지겠지 에너지 쉴드 같은게 발명되어야 하나
정확히는 토착민을 죽인게 아님 자기를 죽이려는 토착민에 맞서 싸운거지 없으면 죽임 당하니까 그래서 총은 남을 해치는 도구가 아니라 없으면 죽는것이란 느낌이 더 강함 그래서 없애질 못함
코만치족은 좀 무섭지
영국에서 강제이주되서 미국땅에 왔는대 거기에서 살려고 토착민들 죽인거면 침략이 아니면 도대체 뭔지 모르겠내
초반엔 군대가 주둔중이지 않던곳은 원주민에 의한 공격도 아주 잦았음 작게보면 침략을 당한거지 모든 마을 모든 집을 군대가 지켜줄 수 없는 상황에 공격을 당한거니까
단순히 필요성을 넘어서, 그냥 미국인들이 총을 너무 좋아해서 금지 못하지 않나 싶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