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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원래 그런 목적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은 과일 먹일라고 하실때는 나와서 과일먹어! 이랬음
문은 왜 닫아두니? 열어놔라!
방문하고 싶은데 명분없으면 싫어하니 최소한의 명분을 만드는 것
야짤 볼 때만 들어오셔서
안에서 딴짓하지 말고 나와라 임
케바케임. 찐 과일먹어 였음 걍 가져다주고 거진 바로 나가심. 근데 보통은 가져다주면서 뭐하니? 하면서 시작되는 취조의 연속이지. 그리고 한 2~3분간 관찰하고 잔소리하고 못마땅한 눈빛이 등으로도 느껴지니 싫은거지.
야짤 볼 때만 들어오셔서
문은 왜 닫아두니? 열어놔라!
아니 원래 그런 목적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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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과일 먹일라고 하실때는 나와서 과일먹어! 이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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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서 딴짓하지 말고 나와라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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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바케임. 찐 과일먹어 였음 걍 가져다주고 거진 바로 나가심. 근데 보통은 가져다주면서 뭐하니? 하면서 시작되는 취조의 연속이지. 그리고 한 2~3분간 관찰하고 잔소리하고 못마땅한 눈빛이 등으로도 느껴지니 싫은거지.
가져다주고 바로 나가는 사이에 얼마나 많은 정보를 파악하고 나가는지 모르는구나 ㅋㅋ
아님.. 감시하려는게 비정상이지; 우리집은 그냥 과일만 주고 나가시는데
차라리 정보만 파악하고 나가면 그나마 감시받는다는 기분이라도 안들잖아. 부모님이 정보를 얻고말고가 중요한게 아냐. 걍 감시받는게 ㅈ같은거지. 공부를 하고있어도 감시받으면 공부하기 ㅈ같아진다고.
기생충에도 나오잖아. 뭐 하는지 보고 싶어서 매실청 준비하는거. ㅋㅋㅋ
난 애초에 방에 문이 없었어! 성인 되고 나서 이사해서 방에 문이 생겼는데 이번에는 TV가 내 방에 있어서 부모님이 방에서 안나가셔!
방문하고 싶은데 명분없으면 싫어하니 최소한의 명분을 만드는 것
부모님 마음도 약간 이해는 가는게 동생한테 볼 일 하나도 없는데 그냥 괜히 동생 방 들어가서 뭐하나 구경하고 나온 적 많음 ㅋㅋ
맨날 방문 열고 있어서 나는 아무생각이 없었음 오히려 너가 좀 깎아라 나도 얻어먹어보게라며 과도 들고 ㅅㆍ과 좀 깎으라고 하시던데
집들이라고 쓴 거 보니 방 안 자식이 아니라 독립한 자식인가본데 ㅋㅋ
그냥 같은 집에 사는 아들딸이 방에만 있어서 얼굴도 못보니 얼굴도 볼 겸 뭐하나 궁금해서 그러시는걸수도..
이게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다는 증거야..
과일조차도 없었음 그냥 발칵하고 들어옴 ㅋㅋ
마소의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감상하는거에요
근데 우리 엄미는 그냥 먹으라고 줌 ㅋㅋㅋ 감시야 하든말든 아무런 효과가 없은지 오래라
내가 아일때 알아서 잘 할텐데 왜이리 걱정하시고 간섭하시려드냐 했는데 내가 아를 놓고 보니까 뭐하나 걱정안되는게 없어... 이럼 안되지 하면서도 걱정됨. 이제서야 부모님이 왜 그러셨는지 뼈저리게 이해되더라고...
안 먹는다고 해도 굳이 들이 밈 조금만 달라고 해도 항상 조금만 주지 않음
이해가 안가 딸칠까봐 그러는건가? 아님 집에서 뭔 나쁜짓을 한다고 감시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