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 따라 배임죄 여부가 갈리는 것도 아니고
하이브가 실제 배임 행위에 대한 물증을 쥐고 있느냐 아니냐만 중요한 사항인데
그냥 자기 커리어, 지지기반 다 날리면서 아주 약간의 동정 또는 호의적 여론을 위해 그렇게 빵빵 터트렸다고?
뭐 본인 생각은 본인만 알겠다만
그냥 서러워서 그랬다는게 더 그럴듯해 보이는데
여론 따라 배임죄 여부가 갈리는 것도 아니고
하이브가 실제 배임 행위에 대한 물증을 쥐고 있느냐 아니냐만 중요한 사항인데
그냥 자기 커리어, 지지기반 다 날리면서 아주 약간의 동정 또는 호의적 여론을 위해 그렇게 빵빵 터트렸다고?
뭐 본인 생각은 본인만 알겠다만
그냥 서러워서 그랬다는게 더 그럴듯해 보이는데
|
|||||||||||||||||||||||||||
뭐 너무 어이가 없으니까 그렇겠지. 여론전에도 안 맞는 혼잣말에 재판장에서도 불리한 말을 몇 시간이나 떠들고, 변호사는 입부터 틀어막지 않고 옆에서 정리해주고 있고... 이해의 범주에서 많이 벗어남.
뭐 그 비합리적인 행동들에 억지로 합리적인 의도가 깔린 거라고 해석하기보단 그냥 몹시 감정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게 맞을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