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obby.dengeki.com/aoz/illust/reboot71/
RX-121 GUNDAM TR-1 [HAZEL CUSTOM]
중파한 건담 TR-1[헤이즐]을 예비 파츠와
짐 쿠엘로 개수한 기체.
개수에 있어서는, 동체부에 추가 장비용 웨폰 래치가
새롭게 증설된 것 외에 OS의 버전 업이나
소재의 변경과 같은 강화 조치가 행해지고 있다.
확장성도 높아 각종 강화장비 운용시험도
본기에서 치러졌다.
RX-121-2P GUNDAM TR-1
[HAZEL OWSLA] Period Model
[헤이즐 改]는 옵션환장에 의한 고도의 운용성에 의해
높은 평가를 얻었다.
이 특성에 의해 [헤이즐改]를 베이스로 한
차세대 주력기 계획이 입안, 실행되었다.
그 결과, 완성된 기체가 이 [헤이즐 아우슬라]이다.
본기는 [헤이즐改]의 동체 유닛을 [프림로즈]로 환장,
게다가 양 어깨도 웨폰 래치를 갖춘
타입으로 변경되어 있다.
이와 같이 원형이 된 [헤이즐改]와, 외관, 기능 모두
큰 변화를 이루고 있는 것 외에
헤이즐계의 모체인 짐 쿠엘과 같이 TR 계획 양산기의
공통 사양인 트랜스팩 시스템에도 대응하고 있는
차세대 주력기 TR-6 완성까지의 연결로서
한정적이지만 양산되었다.
또한 이 일러스트는 제단의 문 배치기이다.
●프림로즈(피리어드 모델)
[프림로즈]의 피리어드 모델.
동체 블록을 겸한다는 특성상 실험기와의 기체 구조에
큰 변화가 없으며 기수(콕피트 블록) 하부에
발칸포를 장착한 것이 유일한 차이점이다.
이는 탈출 시 생존력 향상을 목적으로 한 장비로,
어디까지나 자위용이다.
T3부대에서 운용된 칼 마츠바라기도
에우고와 티탄즈와의 최종 결전 때는
본사양으로 투입됐다.
에리알드 헌터 중위의 구출 후 전역 탈출 시에는
이 발칸포가 생환에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RX-123 GUNDAM TR-S [HAZEL HRAIR]
당초 TR계획에서 지구연방군의 주력기로
개발되던 기체.
단기에서의 만능성을 추구한 기체지만 설계가 지연,
헤이즐 아우슬라나 바잠이
간이판으로 생산되기에 이르렀다.
이 결과, [운드워트]의 개발로 변경되었다.
RMS-154 BARZAM
그리프스 전역 후기에 있어서의 티탄즈의 주력기의 하나.
［헤이즐·아우슬라］와 같이［헤이즐·프레아］의
간이적인 사양이라고도 알려져 있다.
TR 시리즈로 개발된 환장 시스템을 구현했으며
강화 파츠 장착이 가능한 사양인 점이 특징이다.
RX-154 BARZAM
(SSD EXPERIMENTAL SPECIFICATION)
소행성 우주 기지 SSD(스타·십·다운)에서
대기권내 강하 운용 실험 사양으로,
프래아 유닛을 장비하고 있다.
에우고가 노획, 개수한 바잠을 베이스기로 한다.
제간과의 파츠의 호환성을 중시한 개수가 이루어지고 있어
머리 부분의 고글형 센서 등에 그러한 부분을 볼 수 있다.
RGM-86R GM III
RMS-179 짐Ⅱ에 현대화 개수를 실시한 기체.「
TR 계획」과의 관련성으로서
RX-122［케르델크］(차세대 실험기 사양)와 같이,
추진기나 무장에 최신 기술을 포함시키는 것으로,
짐Ⅱ의 연명을 도모하고 있다.
눈에 띄는 성능은 없지만, 기체 곳곳의 래치에
미사일을 장비해 중거리 지원기로서 운용된 것 외에
U.C.0090년대에도 배치되어 있다.
RGM-89 JEGAN
U.C.0090년대 지구연방군의 주력 MS로,
개발은 애너하임·일렉트로닉스사가 담당했다.
티탄즈기와 지구연방군의 주력기의 기술의
융합이 도모되고 있다.
범용성도 높아 부분 변경을 반복하면서
30년 이상이나 최일선에서 계속 운용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