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웠으니 아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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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며 발악해본들 수틀린 현실을 어찌 뒤집을꼬 하염없는 탄식의 비명만이 계속되네
니트로마냥 터질것 같은 육체미 드넓은 가슴팍에 몸을 맡기니 퀸이란 이름답게 포근히 감싸주네
사이다
사랑보다 깊은 성욕 이미 벗겨진 옷가지 너머로 다신 돌이킬수 없는 상흔을 남기네
멧시고
멧아리 울려 퍼짐에 시리던 가슴앓이 다 나은듯 고저 좋다고 버선발로 맞이한다
가슴골
가려움에 그 속을 긁어본들 슴슴치 못한 아쉬움만 쌓일 뿐이니 골수에까지 치밀 쾌락을 새겨줄이 누가 올꼬
우수하
우기며 발악해본들 수틀린 현실을 어찌 뒤집을꼬 하염없는 탄식의 비명만이 계속되네
니드퀸
니트로마냥 터질것 같은 육체미 드넓은 가슴팍에 몸을 맡기니 퀸이란 이름답게 포근히 감싸주네
민희진
민짜 학생도 이것보단 말 잘하겠다 희극과도 같은 아무말 대행진 이어지니 진정 이게 대표가 맞기나 한건가
희극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