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는게 당연한거 같은데..?
순위도 순위지만 행자가 전력으로 덤벼드는 집행관을 상대한거 자체가 적은데다가
타르탈리아는 타탈이 정신 차리고 무승부로 봐준거지 사실상 행자가 이긴거라 보기는 힘들고
시뇨라의 경우에는 얼음 사안만 써서 싸웠을 가능성이 큼
생명의 불을 발동한 연출도 없고 사안으로 봉인한 상태에서 패배했으니
불마녀때의 시뇨라 상대에서 행자가 정말 이길지는 모른다 생각함
그 외의 다른지역 강자도 사실 행자 혼자선 절대 못이길 상태였다 봄
거대 고래는 애초 고래가 행자와 느비예트와 싸울 생각이 있었는가부터도 의문이 드는 연출이고
힘을 되찾고 있다 해도 아무리 현 시점에서도 강한 힘을 가졌다 한들
그게 꼭 무력은 아니라 생각해야 한다 봄
행자의 힘은.. 무력 자체보단 다른 티바트인들, 티바트 자체가 어찌 할수 없는 뭔가를 어찌 할 잠재력이나
시간의 흐름을 가져오는 그런거 같기도 한데.. 행자의 등장으로 사건이 진행된다는 느낌을 주는것도 그렇고
시뇨라는 애초 다 죽어가던거 호흡기들고 싸우던 수준이었다보니 솔직히 그게 시뇨라 전력인지에 대해선 회의적임
그거가지고 행자가 이길거같다 생각하기는 힘들거 같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