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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못해 경비원을 더 뽑든지 뭐 하는 짓이여
매 해마다 이지랄 이지만 절대로 안바뀌더라... 뭐 자기자신의 몸을 지켜야 할 자유가 있네 어쩌네...
경비원 뽑아 월급주고 보험수당 주는 비용 보다 교사 무장시키는 비용이 더 싸니까...
희망편 - 교사가 총기난사를 한다. 절망편 - 난사범들이 교사를 효율적으로 제거 후 난사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세운다.
그니까, 시바 속이 너무 보인다는거지 덜 뽑고 총은 더 팔고 이거 아녀
쩝... 아무리 경찰이 빠르게 출동해도 5분이상 걸리고 학교 경비로는 감당 못할수도 있지 총기 규제가 안되니 결론은 교사가 무장이네 참나.... 뭐 애들 지키며 경찰 올때까지 총기난사범과 교전해야지 뭐
막기는 함... 어떤 학교는 투명가방 사용 + 학교 정문에 보안대 설치해서 검색 까지 하는걸 문제는 총든 ㅁ1친놈들이 이딴거 신경 안쓰고 출입해서 갈겨버리니...
하다못해 경비원을 더 뽑든지 뭐 하는 짓이여
루리웹-3968264333
경비원 뽑아 월급주고 보험수당 주는 비용 보다 교사 무장시키는 비용이 더 싸니까...
코요리마망
그니까, 시바 속이 너무 보인다는거지 덜 뽑고 총은 더 팔고 이거 아녀
매 해마다 이지랄 이지만 절대로 안바뀌더라... 뭐 자기자신의 몸을 지켜야 할 자유가 있네 어쩌네...
왠만한 시인구 잖아 ㄷ ㄷ ㄷ
얘네는 개개인의 총기의 자유가 아예 나라 건국때부터 '헌법'에 박혀있는 나라라서 매우 힘듬 자기방어만을 위함이 아니라 자기네 정부의 타락을 염두에 둔 헌법이라... 거기다가 이미 민수시장이랑 암시장에 총기가 풀릴대로 풀려서 금지해도 전부회수는 힘들지
근데 또 대도시면 모를까 조금만 교외 나가도 총없으면 자기방어가 안되는 나라더라 대도시마다 검문소 세우고 총기 관리할 수도 없고
내가 대도시 1시간 안팎의 교외에 사는데 솔직히 교외에서 자기 방어용 총 필요하다는건 좀 오바 같음. 몇시간 떨어진 진짜 시골이면 또 모를까.
몇몇 인구 적거나 텍사스처럼 야생동물이 사는 지역 아니면 오히려 총기 소지한 인원 때문에 자기방어를 위해 총기가 필요해지는 모순이 생기는거 같음
나도 도시 몇십분 떨어진 교외 사는데 총 있는 사람은 사슴사냥하려고 사놓은 라이플밖에 없음. 그 외에 자기방어용으론 전혀 필요없더라. 치안 괜찮아.
어쩔수가 없음 너무 풀린지라 이제와서 미군들이 장갑차, 전차동원해서 "총기 반납안하면 반군으로 간주하고 사살하겠다"라고 외쳐도 회수가 안될걸
쩝... 아무리 경찰이 빠르게 출동해도 5분이상 걸리고 학교 경비로는 감당 못할수도 있지 총기 규제가 안되니 결론은 교사가 무장이네 참나.... 뭐 애들 지키며 경찰 올때까지 총기난사범과 교전해야지 뭐
저 지역은 스쿨폴리스가 없나??? 시카고에서 중고대 나왔는데 우린 스쿨 폴리스 있었는데..
오! 시카고 어디? GBS? GBN? 나일스 놀스? 나일스 웨스트? 스티븐슨?
스티븐슨!!
그쪽에서 학교나오심??
오...명문 나오셨군요 하와와와 GBS 나오고 여전히 글랜뷰에 사는 여고생쨩 인거시야요
우왕 글렌브룩 나오셧구낳ㅎㅎㅎ 하이하이 시카고는 유난히 토박이들이 많네요. 제 동창들도 전부 다 시카고에 삼 저만 나와 있음ㅋㅋㅋㅋ
다른 나라 같으면 독재 꿈 꾸냐는 말 나와야 정상인데 하필 미국이라 ㅋㅋㅋㅋ
학생이 총을 가지지 못하게 막을 방법이 없다면 선생도 총을 들수밖에
루리웹-3096984951
막기는 함... 어떤 학교는 투명가방 사용 + 학교 정문에 보안대 설치해서 검색 까지 하는걸 문제는 총든 ㅁ1친놈들이 이딴거 신경 안쓰고 출입해서 갈겨버리니...
희망편 - 교사가 총기난사를 한다. 절망편 - 난사범들이 교사를 효율적으로 제거 후 난사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세운다.
잠깐...? 희망편이 이상한데?
교사가 한둘이 아니니 제거하기 빡셀듯 ㅋㅋ
저게 희망이면 이미 미국은 망했어...
가능성 - 교사를 털면 총이 나옴
바보야 교사가 총기난사를 하면 그 다음에는 교실마다 총기를 소지한 무장경비원이 배치될거라고
그럼 그 다음번엔 무장경비원이 총기난사를 하겠군
그럼 인건비 많이 들어서 안됨 애들한테 권총을 주겠지
절망편2 - 난사범이 교사한테 총을 뺏어서 쓴다 절망편3 - 난사범인줄 알고 교사가 학생을 쏜다 절망편4 - 난사범일줄 알았다고 치고 교사가 싫어하는 학생을 처형한다 등등..
위스키로 유명한 고장답게 결정을 술빨고 하셨나봐여!
일제강점기 때 교사가 칼을 패용했다고 들은 것 같다.
미합중국 : 일본제국이 칼이라고? 그럼 우린 더 쎈 총을 들려주겠다!(이왜진)
그거 모든 교사가 아니고 일본군에서 파견된 교련교사 비슷한 직책이 그랬다고 함 대충 헌병 중 대위급이 학교로 출퇴근 했다고함
나치 롤모델 국가 아니랄까봐 본성 나오나벼
근데 교사가 ㅁㅁ면 어쩌려고
무슨 영역전개같은 개소리인지 총에 가장 유효한 대응 수단은 교사도 총을 쓰는것... 물론 사격 실력이나 총의 종류도....
교사가 총기난사하면 어떻게 하시려고? 애당초 학교에 보안요원같은사람 외에 총기허용하면 안되는거 아냐?
교사가 총기 난사하면 뭐 다음부턴 학생들 총기소지 허용해서 스스로 지키게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 ㅅ1발...뭔놈의 나라가....
근데 현실적으로 일어날때 즉각적인 대응이 더 필요하긴 한데 참 안타깝다 싶음. 총이라는 너무 위력적인 무기가 사람 손에 쉽게 들려버리니까
총 소지해도 어차피 선빵은 양보해야되잖아.. 미국에서 치안 잡을려면 진짜 마이너리 리포트에 나오는 예지장치 같은게 아닌면 안되겠네..
애초에 총기난사하는거 총으로 제압한사례가 얼마되는지 알면 저딴말못할텐데 걍 총기회사 로비쳐먹은거지 ㅋㅋㅋㅋ
애당초 미국인의 생각 자체가 달라 "총기를 든 악인을 막을수 있는건, 총기를 든 선한 사람뿐이다" 이게 미국인들 마인드지 애당초 총기를 버릴 생각을 못함. 헌법2조 부터가 총기소유의 자유 보장이고
총기사고 날때마다 규제와 규탄의 목소리도 높지만 총기가 더 잘 팔림...
로비도 있지만 단지 로비만의 문제는 아님. 미국이기 때문에 저게 찬반으로 갈리는거...
저것도 자체 무장의 연장선이긴 하네 차라리 무장 경비가 있는 게 교사 입장에서도 더 좋겠지만 결국 인력을 더 채용 안하고 해결하는 건 현존 인력으로 버티는 거니까 저러면 교사가 학생을 쏴야 한다고? 그게 말처럼 쉽게 될까. 그리고 교사에게 총기가 있다는 건 그게 탈취되서 사고가 날 수도 있다는 건데...
총기난사 사건이 자기 반애들 부터 괴롭히던 아이 라던지 하는 경우가 많은데 제자랑 총기로 교전해야 상황이 되는데 교사의 트라우마는 어쩔거임...
교사가 총기 가진다고 총기난사가 줄어들겠냐 오히려 교사 총기 휴대로 인한 범죄가 더 늘면 늘었지. 진짜 멍청하게 산다 어휴
차라리 무장경비원을 두고 관리를 하겠다면 모르겠는데 전문가도 아니고 교사가 총으로 무장했다는 건 오히려 난 악화라고 보는데.
무장 경비원은 그만큼 돈 줘야하잖아 그게 이유임
안그래도 총기사고 이전부터 대부분 미국의 학교에는 학교보안관(?) 이 몇명이 항상 상주중이긴해 문제는 각종 화기와 쪽수로 밀어붙이는 난사범들 한테는 권총든 경비원 몇명이 상대가 안되서...
아니 그럼 뭐 비전문가 쪽수 불려주면 상대가 되니까 총기 난사범이 총을 안쏠거야? 아니면 교사가 람보가 되서 무정하게 우리 총기난사범 학생은 지옥에서 반성하세요 하고 타다당 쏴죽이나? 답없는 소리인거 같은데...... 걍 학교에 단순히 총 숫자만 늘리는 꼴인 거 같아보임. 전문가면 말이 됨. 차라리 그건 납득할만한 이유가 되는데 비전문가한테 일단 위협용으로 총 패용시키고 위급시에는 니들이 처리해라 논리면 이건 걍...... 말그대로 총 좀 더 팔아먹겠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봄.
내가 위에도 댓글 썻지만 교사에게 총을 주는건 "사살, 제압" 목적이 아니라 경찰, 혹은 방위군이 출동해 도착 동안 범인과 교전을 해서 시간을 벌고 아이들을 지키는거임
그럼 뭐 비전문가가 효율적으로 지연 방어를 할 택티컬한 능력은 되고? 말되는 소리를 해. 걍 희생자를 교사로 치환하는게 더 낫다는 판단이었다는 주장이면 차라리 이해함. 그런이야기하려면 테네시주 교사는 최소한 경찰수준의 총기이해도와 연습은 거쳐야 한다는 소리임. 아니면 그냥 총기만 든 비전문가를 희생양으로 삼는동안 전문 병력이 오게 만들겠다는 논리밖에 안되는거고. 단순히 학교에 총기 숫자만 늘리는거지 이게 무슨 테러 대응방안이야. 말이 안되는 소리 아님? 대테러전 대응 방법이 비전문가 총기보유숫자 늘리기라는 주장이 말이 되냐고. 이건 그냥 눈가리고 아웅하는거지. 돈들어가니까, 총기 더 팔아먹으려고는 말이 되도 이건 말이 안되는 주장이라고.
미국 급식이 개판난것도 학교가 급식에 투자할 비용이 없어서 인데 전문 총기 사용자를 경비로 고용하는건 더더욱 힘들듯
뭐 댓글이 좀 날카롭네 그럼 반대로 물어보자 학교에 처들어오는 놈들은 대부분이 일반 왕따 당했던 학생이나 일반인, 정신이상자가 아닌 테러단체에다 제대로 총기, 군사훈련 제대로 받은 전직 군바리들 이겟다 그치? 그래서 역시 같은 일반인인 선생들은 상대도 안되고? 보통 상대들 대부분도 비전문가야. 그저 난사할 뿐이고 내가 말한건 "최소한의 보호"를 위한 총기 착용에 대한 이야기고
그 보호인력들 총기난사 났을때 제압하러 출동한게 아니라 빤스런해서 논란 있었지 ㅋㅋㅋㅋㅋ
아니 그럼 스와트 팀 처럼 특수 대응단체 뭐하러 만듬. 무조건 그보다 더 낮은 전술적 역량의 대상이 대부분인데. 안그래? 근데도 전문 진압팀 쓰는 이유가 뭐야. 경찰이면 해결되는데 왜 전문 진압팀을 쓸까? 방어측이 비무장 인력 보호하고, 피해 크기 줄이는데 들어가는 전술적 역량이 대충 공격하고 난사하는 놈보다 훨씬 더 많이 필요하니까 그런거지. 이해가 안감? 지금 학생을 보호하면서 지연을 시켜야 될거 아니야. 무슨 총기난사범이 도망못가게 교사가 발목잡으라고 무장시키는건가. 보호할 인원이 그럼 교사의 몇배인데. 이게 그리 쉽고 간단한 문제인줄아나. 교사가 총들고 있다고 해서 이게 문제가 해결될 수가 없는 부분을 그냥 대충 '최소한의 보호'라고 니가 한정하고 싶은거지. 달라질게 없는데. 총이 있었다면 한 10명 죽을걸 9명으로 줄일 수는 있겠지. 그게 최소한의 보호라고 주장하면. 총들고 있는 교사 몇명이 총없는 학생 몇명을 대신해서 죽는다 치고. 그게 그렇게 유의미한 보호라서 총기를 다 패용해야한다고? 걍 장난치는 소리 아닌가. 이건 다른 문제를 제외하고 말하는 거임. 교사가 과연 참여할 것인가. 얼마나 적극적으로 방어에 나서줄 것인가. 그리고 이렇게 나선 교사들의 정신적 피해나 여타의 문제따위는 싹 무시하고 하는 이야기지. 그래도 말이 안된다고.
뭐 얼마나 살고 죽을지는 모르는거고 애당초 미국인들 생각 자체가 위에도 썻지만 우리랑은 달라 총든 악인을 막을수 있는건 총든 선인 이라는 생각과 교사들의 피해는 알바 아니니 저렇게 추진하고 있고 논란이 되는거지 아니지 미국 정부 입장에선 아이 죽는거 보단 교사가 막다가 죽는게 더 쉽겠지 특유의 아이를 지키다 죽은 영웅 화 작업하기도 좋고 말이야
난사하는 놈들은 최대한 많이 죽이고 죽고 싶은 마음이라 교사가 권총 소지하는 거 하나만으론 총알 막지 못할걸. 이거 말 그대로 총기소지범이 쏘기 전에 쏴서 무력화시키세요 아녀..
미국애들 생각이 그랬다로 넘기고 싶으면 그렇게 해. 다만 본인이 주장한 내용은 말이 안된다는게 내 의견임. 애초에 그 FM 전술관념은 미국애들이 주창한 내용임. 미국애들이 주구장창 모든 부대와 특수 테러 대응단체등에서 반복적으로 주창하고 가르치는 그 내용상 말이 안된다. 이게 내 주장이니까 그렇게 이해하면 됨. 왜 대 테러 대응부대 따로 만들어서 대응하는가와 완전 정반대의 맛이 간 논리고 그걸로 어떤 정치적인 이득을 취할지는 모르겠다만 합리성은 없다. 이게 내 주장임.
"미국애들 생각이 그랬다로 넘기고 싶으면 그렇게 해." 당연히 그래야지 그놈의 프론티어 정신에 빠진 미국놈들 생각인데 그리고 내 의견이 말이 되던 맛간 논리던 애초에 범인 새끼들중에 FM 전술관념 가지고 하는 새끼도 없고 결국 위에도 계속 이야기 했지만 전술이고 나발이고 시간벌고 애들 대신에 어른이 희생감수하며 경찰이던 스왓이던 올때까지 저지하고 버티는게 목적이고 니말대로 그게 선생들, 테러대응에 말이 안되니까 지금 미국안에서도 논란이라는거지
20년 전에도 저런 주장이 나왔지만 너무 막장이라 안 받아들여졌는데 시대가 막장으로 흐르니까 받아들여 지는구나
걍 학교에 경찰서를 지어 ㅋㅋㅋ
??? 교사한테 총을 팔면 총이 두배로 팔리잖아? 와 씨 너 천재냐?
걍 모든 학교를 군부대 안에 넣고 등하교시 검색대 검문 이런거정도 어차피 저나라에서 총기 불법화해서 없애는것도 못할꺼고 이미 뿌려진 총기 회수도 안되고 현실적인 방안이 없으니 군부대에 학교를 넣어야지 뭐 그럼 또 그 무기 탈취해서 사고 날라나 답이 없다
차라리 학교를 주방위군 관할의 군사 유년학교로 전환한다고 하지 그래... 유사시 전교생이 무장 가능하니 총기난사시 수정헌법 2조에 근거한 긴급 초동조치는 제일 빠르게 이루어질수 있을텐데 말이지.
개소리긴 해도 헛소리는 아닌게 무장교사임 ㅋㅋㅋㅋㅋ 미국 실사례보면 각 보임 답이없다 미군 1개 보병을 학교에 배치 않는한은
권총 찬 교사는 개소리자 헛소리가 맞음.
근데 저건 교사보고 경비원 일까지 하라는 거잖음 최소한 총기 지급하고 사격훈련을 시켜준 뒤 위험수당도 준다고 하면 모를까.. 근데 만약 총기 테러가 실제로 벌어진다면 아마 최우선 제거 목표일테니 제일 먼저 죽을 듯
방탄복이랑 방탄모를 교복으로 정하는게 더 빠르겠구만.
죽어도 총기규제는 안하는구나 ㅋㅋㅋ 로비가 무섭긴 무섭다
미국은 오지가 많아서 오지에서 야생동물에게서 자신을 보호하기위해 총기 소지하는건 어느정도 이해하겠는데 버젓한 도심에서는 총기금지하면 안되나? 라기엔 이미 총기회사 로비가 개 찐하다고 많이 들었지
총기회사 로비의 원동력은 미국인들의 총기지지임; 그냥...미국인들이 총을 너무 좋아하고 공권력을 너무 싫어해. 당장 유럽 나라들도 세계대전에 냉전에 내전에 총기 넘치던 시절 다 있었는데 총기규제를 이뤄낸 거임. 근데 미국은...
따지고 보면 회사에 직원이 총기를 소지하고 있는건데 너무 에반데..
높으신 분들 헛소리가 줄어들겠는걸? 당장 하자 !!
팀장님 잘 아시겠죠?? 제 프로젝트에 컨펌을 해주지 않으면 저의 콜트가 "실수로" 폭죽을 쏠 거예요.
내가 종종 시청하는 미국 총기 유튜버가 있는데, 민간인으로서 마주칠 수 있는 총기상황 대처 같은 걸 굉장히 합리적으로 설명하면서도 유독 총기규제에는 '극소수 부유층 엘리트만이 총기를 독점하려는 공작'이라는 인식을 갖고 있어서 경악한 경험이 있음. 아니 그 엘리트가 막가면 총이 문제가 아닐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