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도 완결까지 5년~10년정도 밖에 안남은 시점에서
원피스는 바다수위를 조절하는 무언가일꺼다<--부상하는중
공백의 100년은 바다수위가 올라가서 잠겨버린 세계
청룡인이 사는 마리조아는 아득히 높은 절벽위에 존재 바다수위에 안전한 지역
그리고 천룡인이 우주복같은 디자인은 사실 옛날 잠수복이 모티브가 아니였을까
이때까지 원피스는 100권이 넘는동안 상당히 많은 나라가 바다 수위에 고통받는걸 여러번 나옴
중요한 나라들은 높이에 상당히 신경쓰는게 여러번 나오고
유명한 로저가 원피스를보고 그저웃었다
원피스의 정체는 엄청 거대하고 거창한것이 아니라
세계를 파괴할 생각이 없다면 아무것도 아닌 욕조의 물마개같은 느낌이라 웃어버린게 아닐까
원래 원피스는 최종보스가 들고있다가 조이보이나 누군가에의해 바다에 숨겨져버렸고
그게 해적들의 의해 원피스로 불리고있는것
헉 물이 원피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