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을 불신하던 학생이
어른을 신뢰하게 되기까지의 이야기!
맛나다!
아무래도 이야기의 주역은 아니였던지라 비중은 그리 크지 않았지만
현실에 타협하고만 정의, 칸나도 인상적이였어
다음에 다시 나올땐 타협따위 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겠지!
아직 SRT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다...
좀 많이 남았네!
PS. 자신들이 정의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던 키리노가
발키리 경찰학교가 불법 리베이트를 했단걸 알게되고 충격에 빠지는 후일담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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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gsu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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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천천히 좀 먹지.. 그게 단데..
선생: "분명 당신같은 어른이 싫습니다 였나~?" 미야코: "이이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