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육성도 덜 되고 성유물이 삐꾸라 긴가민가 했는데
명함전무90에 866 찍어보니까 확실히 개씹사기 캐릭터라는 체감이 든다.
성유물까지 맞추면 대체 어디까지 세지는건지 두렵다.
지금 상태로도 계약 풀스택 기준 첫타 10만 이상 뜨는데
치피뚝에 시계나 성배 둘중 하나 제대로 맞추면 진짜 12만은 가볍게 뜰거 같다...(치확 조금 타협하면 지금도 12만 뜸)
전용 성유물에 왕관도 주면 13~14만은 뜨려나...
깡불팟 평타가 14만... 미쳐버린건가.
파티는 이것저것 조금씩 써봤는데
과부하 슈브 -> 슈브 명함이라 포기
종카베 -> 아를 딜은 그냥 존나 쎈데 섭딜이 없음. 근데 그래도 쎔.
종치베 -> 불바위 22공명이라 조합 효율 개좋음. 치오리가 섭딜로는 꽤 짭짤한 캐릭터라 손색이 없음. 특히 이번 나선 후반이 바위접대라 강추.
종치야(란) -> 여캐 농도 75%에 베넷을 다른 팟에 돌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 게다가 섭딜 둘에 야란 특성에 증발까지 붙으니까 아를레키노 체감 딜감소가 현저히 줄어듦.
무턱대고 아를레키노 딜 고점 뽑는다고 종카베 쓰기보단
종려 치오리가 꽤 괜찮은 파티조합 같음.
바위 공명으로 피증도 받고 치오리 섭딜도 챙기고 바위결정으로 추가 실드도 챙기고.
아를 자체딜은 꽤 줄어들지만 안정감은 확실히 좋은듯.
슈브 명함 뽑다가 라이덴 대뜸 1돌 해버려서... 이번에 4성 라인업에 떴음 했는데 아쉽.,
저는 종 야란 타탈(토템) 조합 사용합니다.
자체 딜이 높아서 카즈하,베넷 같은 위치 제한 시키는 애 안 넣음
카즈하는 딱히 위치제한 없음 싸이클 순서 이상하면 확산이 안된다는 성가심이 존재할 뿐이지.. 오히려 아를레키노는 교체가 자유로운 편이라 카즈하는 꽤 괜찮다고 봄. 베넷은 장판 범위가 귀찮긴 함... 그래서 야란 쓰기도 하고.
아아 헷갈림 실례했습니다 카즈하 너무 오래 써먹어서 새 내성 디버프 서폿 나왔으면 하네요
그게 슈브인데... 속성제한이 좀 빡시지...
저는 슈브가 아직 명함도 없어요 ㅋㅋㅋㅋㅋ
슈브 명함 뽑다가 라이덴 대뜸 1돌 해버려서... 이번에 4성 라인업에 떴음 했는데 아쉽.,